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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음모론

 

 ‘9.11 테러 배후는 미국’

‘부시는 파충류?’

셰익스피어는 없다,

달 착륙은 거짓,

다이애나는 영국 황실 암살

 

 

*************************************

오래전부터 떠돌던 이야기들이고......직접적인 현실과 거의 무관하지만서도,

간접현실세계인즉 나몰라라 할 수도 없는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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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891
등록일 :
2012.04.05
13:22:39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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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4.06
02:21:24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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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_20091222152058_V.jpg

 

 

 

 

 

 

 

 

 

 

 

 

 

 

 

 

 

 

 

 

 

 

 

 

 

 

 

 

칠레의 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망자의 유령처럼 보이는 흔적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이 교통사고로 트럭이 전복되고 운전자(50)가 현장에서 즉사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 20분 정도가 지난 후 목격자가 카메라로 현장을 촬영했는데,

그가 찍은 사진 속에는 배경이 모두 비칠 만큼 뿌옇고 희미한 그림자가 지나가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희미한 그림자는 사망한 운전자 근처로 이동하는 듯 했다가 모습을 감췄고,

잠시 후 운전자의 시신이 카메라에 잡히자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희미한 그림자와 사망자의 인상착의가 똑같았기 때문이다.

 

이 사진은 한 방송국의 뉴스 프로그램이 사고소식을 전하면서 자료화면으로 쓰였으며,

‘희미한 미확인물체’를 발견한 시민들은 “사망자의 유령이 분명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망자의 지인은 “사고 당시 그가 입고 나간 옷과 그림자의 인상착의가 똑같다. 그의 영혼이 분명하다.”며 놀라워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사고일 뿐이라며 손사래를 쳤지만,

운전자가 현장에서 즉사한 사실로 미뤄볼 때

그의 유령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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