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모든 생활은 이중성 입니다.

 

좋은것이 있으면 나쁜것이 있는 것이, 우리 사는 인생입니다.

우리 하느님은 여러분에게 이 "빛의지구"에서 글만 읽으라고 눈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님들이 아는 세상의 이치만 보시라고 "눈"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두 이중성으로 나뉩니다. 천사가 있다면, 악마가.. 삶이 있다면 죽음이..

하지만, 그 모든 이중성을 화합하는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우리는 삶을 살면서 삶의 이중성인 영성을 보면서, 이 곳에서 "사랑"을 느끼었습니다.

 

이제는 그 "사랑"을 실천할 때 인 것 같습니다.

 

무엇이 맞다, 아니다 논하는 것은 언제나 쳇바퀴도는 "다람쥐"와 같습니다.

 

여러분이 느끼셔야 합니다. 나머지 우리는 그저 여러분들이 그 감각을 느끼기 위한 "촉매제"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발.. 이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우린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지 않습니까?

 

예수가 맞고, 부처가 맞고.. 둘다 틀리고 아니고. 이러한 모든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린 그 성자들이 배풀고 행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 입니다.

 

맞고, 틀린것이 그리 중요합니까? 그 말을 들어야만 여러분들의 생각이 풀리십니까?

하지만, 마음은 풀리지 않을 것 입니다.

 

왜냐면,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그 분들이 행한 "사랑"에 대한 행위에 대해 옳고 그름만 논할 뿐, 실천을 안하기 때문 입니다.

 

외계인이 중요합니까? 여러분들의 전생이 중요하며, 지금 우리 달 옆에 있는 흑색그레이의 아쉬타 사령관의

말 한마디가 중요한건지요?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의 아쉬타 사령관은 그들의 입장에서 본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아닌,

현제의 우리 인간들의 입장을 대변해서 전달하였을 뿐이지, 우리가 행복하고 우리가 사랑한다면 외계존재들은

그저 우리의 친구와 같은 조력자 역활을 할 뿐입니다.

 

우린 무엇을 믿고 살아가는 것 일까요? 예수? 부처? 외계인? 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그렇게 외부를 믿고 살았다면 우린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여러분들 "자유의지"로 살아가면서 무엇을 의지하고 믿고 살아갈려고 하시는지요?

 

먹는 것, 입는 것, 술 한잔, 담배 한 대 피는 것.. 모든 것이 여러분들 자유의지로 선택하면서 무엇을 의지한단 말입니까?

 

이 글을 쓰고 읽고 있는 여러분들.. 이제 조금만 억제하여 여러분들의,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배푼다는 것이

더 의미있는 행동이지 않을까요?

 

삶 속에서 이제 여러분들의 참된 뜻을 찾아 나가십시요. 더 이상 글 속에서 찾지 못하였다면, 글은 여러분들과 저의

"촉매제"에 지나지 않습니다. 찾아 나가십시요. 여러분들의 길을 찾고 여러분들의 길을 여는 것은 남이 아닌

여러분들 자신의 "영혼"이 느끼고 맞이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실생활에서 에의를 지키고, 신뢰가 있으며 , 말을 함부로 거짓되게하지않고  ,스스로를 노력하며
타인을 위해 희생할 줄 알고, 정의로우며, 주변의 모든 것을 감사하며 사랑하세요."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702
등록일 :
2012.04.03
22:24:36 (*.243.221.19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8746/80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8746

가이아킹덤

2012.04.04
09:36:18
(*.60.247.46)

여기 들어오시는 분 대다수가

 

"실생활에서 에의를 지키고, 신뢰가 있으며 , 말을 함부로 거짓되게하지않고  ,스스로를 노력하며
타인을 위해 희생할 줄 알고, 정의로우며, 주변의 모든 것을 감사하며 사랑하세요."

 

위의 말처럼 실천하는 삶을 사는분들 아니었던가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456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56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36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15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34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695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787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93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73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2157     2010-06-22 2015-07-04 10:22
7268 정화의 길을 떠난 지구 [1] 빛세상 1238     2007-08-25 2007-08-25 18:02
 
7267 깨어있다. [3] file 연리지 1233     2007-08-25 2007-08-25 17:32
 
7266 바퀴벌레와 부처.. [2] 조가람 1332     2007-08-25 2007-08-25 16:54
 
7265 “테레사 수녀 ‘신의 존재’ 놓고 번민” file 돌고래 1908     2007-08-25 2007-08-25 12:03
 
7264 관심가지고 읽다 보니..여기 교회인가요? [3] 정원영 1115     2007-08-25 2007-08-25 11:14
 
7263 청학님, 님의 기분은 어떠십니까? [1] 그냥그냥 1332     2007-08-25 2007-08-25 09:52
 
7262 달에 있는 외계인 모선함대 [3] 청학 1624     2007-08-25 2007-08-25 06:50
 
7261 막차는 떠나가고... file 산책 1208     2007-08-25 2007-08-25 05:18
 
7260 궁금한 것이 있어요 ^__^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6] 챨리 1587     2007-08-24 2007-08-24 23:39
 
7259 펌)천기도선 대종선사의 한국과 세계의 미래에 대한 예언(2008-2057년 까지) [6] 청학 3278     2007-08-24 2007-08-24 20:11
 
7258 신의 장병두 옹! [3] 청학 1642     2007-08-24 2007-08-24 20:00
 
7257 나도 신정아나 다를 것이 없다 [6] 유영일 1413     2007-08-24 2007-08-24 15:28
 
7256 한 층 더. file 연리지 1027     2007-08-24 2007-08-24 12:41
 
7255 토요일 (8.25 오후 4시) 한강시민공원에서 만남을~ [9] 멀린 1446     2007-08-24 2007-08-24 10:00
 
7254 허천신님께 [6] 노계향 1707     2007-08-23 2007-08-23 21:40
 
7253 LETTER 2 [12] 하지무 1713     2007-08-23 2007-08-23 20:55
 
7252 혹시나 해서요 [2] 이선준 1469     2007-08-23 2007-08-23 19:13
 
7251 사도들을 둘씩 보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772     2007-08-23 2007-08-23 17:53
 
7250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 [1] [1] On Style 1052     2007-08-23 2007-08-23 17:25
 
7249 저도 사과드립니다 [4] ghost 1252     2007-08-23 2007-08-23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