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해철 마왕노래에도있죠?

세상에 속한 모든것은 너자신을 믿는데서 시작하는거야~

남과나를 비교하는것은 완전히 바보같은일일뿐이야~~

겸손은 당연한거고 그걸 넘어서서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져야합니다.

무조건적인 겸손을 강요하거나 누구보고 오만하다 어쩌고 하는 세력들을 유심히지켜보면

개인으로서 자립과 독립

민주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박탈하게 만드려는 생각이숨어있습니다.

만민은 평등합니다 우린 나라의주인입니다

자신감을 가집시다!!!!

조회 수 :
2026
등록일 :
2012.03.29
16:13:56 (*.41.147.2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8093/7b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8093

별을계승하는자

2012.03.29
16:18:31
(*.41.147.241)

스승? 그런거 다 자기안에 있는겁니다. 물론 배움은 귀중한거고 스승과제자또한 고결하지만 개인의 자립과 독립성을 망가트리는 스승은 스승도아닙니다 그냥 흡혈귀지...그리고 조가람님등 지금 공격을 받는분들 다 응원을보냅니다 스승없이안된다는 망발을 퍼트리는 이상한사람이있는데 그럼 그스승의스승은 누구한테? 그스승의 스승은 또 누구한테? 계속올라가면 태초에 그사람은 대체 누구한테 배웠답니까? 이론적으로 말이안되는 개소리일뿐이죠 체벌따위는 이제 없어지게되어있습니다 스승이랍시고 체벌에 각종 망발을 거듭하는 미친나라에서 지금 겨우 21세기에 걸맞는 민주시민으로서 성장을하는거같아 다행입니다만 아직도 체벌이나 스승의 그림자 어쩌고 미친개소리하는 사람들 정신차려야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58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65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56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296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50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93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95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087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91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3878     2010-06-22 2015-07-04 10:22
11770 쌍둥이를 부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78     2006-05-31 2006-05-31 12:25
 
11769 업무시작 이틀째... 아라비안나이트 1303     2006-05-31 2006-05-31 22:45
 
11768 토마스와 유다를 부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00     2006-06-01 2006-06-01 18:13
 
11767 병의 시작과 치료 / Providence of Nature 서정민 2781     2006-06-02 2006-06-02 09:07
 
11766 여러분들은 니비루또는 행성X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 김지훈 1454     2006-06-02 2006-06-02 15:38
 
11765 가야금 [7] file 문종원 1367     2006-06-03 2006-06-03 06:30
 
11764 존중과 감사 -- 거리두기 [2] 1608     2006-06-03 2006-06-03 10:36
 
11763 빛과 어둠은 어떻게 통합되나요? [11] [25] 그냥그냥 3418     2006-06-03 2006-06-03 12:33
 
11762 맹렬히 훈련받는 주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685     2006-06-03 2006-06-03 13:31
 
11761 최정일님의 긴급 요청에 답글을 쓰고 살짝 올려봅니다. [6] [3] 한성욱 2253     2006-06-03 2006-06-03 16:05
 
11760 다른 길은 없다 file 문종원 1284     2006-06-04 2006-06-04 00:54
 
11759 빛과 어둠의 통합이 지니는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4] 한성욱 1146     2006-06-04 2006-06-04 14:29
 
11758 ‘제 3의 문화 창조’ 법인 설립허가를 요청하며... (*^^*) [2] 이주형 1494     2006-06-04 2006-06-04 17:00
 
11757 엄마와 함께... [4] 이남호 1125     2006-06-04 2006-06-04 19:49
 
11756 일주일의 시작... 아라비안나이트 1369     2006-06-04 2006-06-04 20:02
 
11755 웰빙님 보세요. - 나물라 - [5] 맘마미아 1435     2006-06-04 2006-06-04 22:29
 
11754 당분간 지구인의 메시지를 쉬도록 하겠습니다 [4] ghost 1218     2006-06-05 2006-06-05 00:44
 
11753 또 한 번 실망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13     2006-06-05 2006-06-05 17:45
 
11752 나물라님에게... [6] 웰빙 3029     2006-06-05 2006-06-05 19:13
 
11751 선과 악에 대하여 [2] 앙마 1323     2006-06-05 2006-06-05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