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떨기 장미꽃은
왜 장미라고 하는지 알수가 없더라!
그것은 본래 그저 아름다운 꽃일뿐!

신(神)은 왜 하나님이라고 하는지 알수가 없더라!

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면 왜 기독교라 하는지
알수가 없더라!

그것은 종교라 하던 종교가 아니라고 하던

신은 신 일뿐!

히브리어는 히브리어 일뿐!
히브리어를 왜 히브리어라 하는지 알수가 없더라!

예수님이 가르친 사랑은 기독교만의 전유물이 아니고
사랑은 사랑일 뿐이네!

일찌기 한 성인이 있어
히브리어를 만들었네!

그것은 두뇌속에서 고동치는 하나의 파동이었고
우주의 진리를 그려놓은것에 불과했네!

히브리어는 히브리어라 하기 전에 그저 그런것일뿐!

우리의 몸속엔 유전적으로
64괘에 응한 64 코돈이 있고

그 정보량은 동일하여 모두가 64의 최소기수로써 배열되고
그 배열은 트리플렛(Triplet) 형식을 이루고 정보량이
I=log2 4의 3승 = 6 비트의 암호가
요한 계시록의 동서남북 각 3문 12지파= 4 X 3 = 12
[4 X 3 X 6 비트 = 72] 72 가 되더라!

신의 72 가지 이름을 부정하는 자는 결국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것이라!

누군가 종교적인 글을 올리면 신은 외부에서 찾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라
종교를 부정하라 하고 종교를 버리라 하며 종교를 욕하며

정작 자신의 내부에 있는 신 인줄은 모르고
자기 자신을 욕하고
하늘에 침을 뱉는 꼴이라!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이 태어난 자식이라!
그 이름은 어찌하여 멜기세덱인지?

히브리어에 대해 크리온이 언급을 해도
히브리어를 참되게 아는자도 없고
크리온의 가르침을 진실되게 이해하는 자도 없고
멜기세덱이 만든 문자임을 아는 자도 없고
그 신은 자기 자신속에 있는 신 임을 아는 자도 없고
막역히 욕하고 부정하기 바쁘더라!

깨달았다 해도 능력이 있다 해도 모르는것은 여전히 모르더라!
결국 신을 부정하고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어리석음을 여전히 범하기 바쁘더라!

야훼가 하나님이 이니고 그동안 인간을 속여 왔다는
고백을 들으면 되고 그걸 들을 능력이 있다면서
능력있는 사람들은 오래전에
그걸 다 들었다며 자신의 무능함을 탓해야 한다고 하지만

인류에 대한 전략이 시도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며
이는 히브리어 기록을 극히 조심해야 한다고 하지만

정작 히브리어에 대해서도
히브리어를 누가 만들었는지
야훼가 잘못됨에 대해서는 당연한 전제이이건만
본래의 Y H V H 는 기독교적 야훼가 아니라는것도
멜기세덱에 대해서도 아는바가 없네!

다른 이들의 길을 바로 잡는다고 설치지만
장직 그야말로
그토록 막대한 오류와 종교 아닌 종교적 왜곡을 범하기 때문이라!

우민화 정책이니 일만년 이상 인간을 속여온 사기술에 대하여
이제는 더이상 속지 않아야 된다는 명제이니
하면서 다른이의 글과 본래의 순수한 진리를 부정하고 배척하는것은

기독교적인 한 손에 성경을 들고 성경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다른 한 손에 칼을 들고 치는것과 조금도 다를바가 없네!

허구한날 채널링의 가르침을 통해 통합 통합 통합을 배우지만
진정한 통합의 마인드는 조금도 없이
자신의 것과 조금만 다르고
자신의 이해력의 범위를 벗어나면 비판하고 험한욕하기 바쁘네!

참다운 종교는 종교라 할것도 없고
참다운 불법은 불법이라 할것도 없네!

5장 6부는 누구에게나 갖추어져 있고
두뇌의 파동은 인간이면 다 같은것이기에

인간들은 한 하늘 아레에서 살기 때문이라네

한 포기의 풀도 신 일진데
12 별 자리 아래에서 12 별의 영향을 받으며 살기도 바쁜 인간들에게
우주 모든 별들이어야만 신이라고 우기는것도
우습기 짝이 없네!

당연히 우주 모든 별들이어야 하건만
12개만 논해도 대세를 논하는데는 큰 지장은 없겠네!

5 개의 별만 다스려도 자신의 체질을 어느정도는
마음대로 조절할수 있고 편하게 살련만
5행을 논하면

어찌하여 꼭 다섯이어야하는지 옛 구닥다리 철학적 체계라고 비판하기 바쁜것은
자기 몸속에서 찾지 못했기 때문이네

일찌기 노자께서 신 에 대해서 그것을 이름하고 표현할 마땅한 그 무엇이 없으나
억지로 이름하여 도[道] 라 하고
그 도가 1 이 되고 1이 2 - 음양이 되고
2가 3 이 되고 3 이 만물을 창조하였다 하셨네!

그 진리는 기독교가 아니기 때문에 배우지 않으신것이 아니라
일찌기 성모 마리아께서도 배우셨네!

노자님은 신을 도
또는 1 로 또는 2 로 표현 하셨네

3은 12가 되고 12는 72가 되고
하나 둘로도 표현되는 신이 어찌 72 로 표현되지 못할까?

일찌기 한 도깨비가 수수께끼를 내고 내기를 걸었네
동해 바닷물을 바가지로 떠 담으면 모두 몇 바가지나 될까?

이에 현명한 이는 이렇게 답했네

동해 바닷물이 다 들어가는 바가지로 담으면

한 바가지 이고
동해 바닷물이 반만 들어가는 바가지로 담으면 두 바가지 이다!

신 을 다 담을수 있다면
신을 1 또는 2 에 다 담을수 있다면

그 1은

능히 신을 표현하고도 남겠고  그 2 또한 마찬가지 이겠네!


하물며 72 이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