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과 파멸할 수 밖에 없는 프리메이슨



현자는 알고 있다. "어둠이 깊으면 곧 새벽이 다가온다"는 것을 !
  
예를 들어 홍익사상은 우주(하늘)사상이고 홍익인간 사상을 가슴에 담으면 예수나 부처가 된다는 필자의 글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진실이자 사실이다.

과거 어느 누구도 홍익사상에 대한 명쾌한 정의를 내린 이가 없었던 것은 이제까지 홍익사상의 의미를 알고 한민족이 행동해야 할 시기가 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우리민족이 현재 놓인 상황은 아주 컴컴하다. 정치인, 경제인, 지식인 할 것 없이 모두가 개개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혈안이 되고 있고 사막의 모래알갱이와 같이 흐트러져 자신들의 욕심에만 미쳐있다. 이런 지경이 된 모래알갱이를 한마음으로 모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홍익인간 사상인 것이다.

현자들은 알고 있다.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해가 뜰 시간이 가까워 왔다” 는 것을……

“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한민족은 한마음이 되었다” 는 것을.
“ 정도령은 홍익인간 사상을 가슴에 담은 한민족
한 사람, 한 사람이다.” 라는 것을

지금 보잘 것 없는 필자가 한민족에게 홍익인간 사상에 대해 정의하고 우리민족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것은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우리가 홍익인간 사상을 정확히 깨치고 가슴에 담아 한민족이 똘똘 뭉쳐 행동함으로써 세계지도국의 국민으로서 우뚝설 기회를 하늘(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것임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

필자가 볼 때 프리메이슨이 파멸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첫째, 실체가 세상에 드러난 존재는 세상을 조종할 수 없다.

우주의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가 눈으로 보이는 세상은 보이지 않는 세상의 바램 또는 의지의 결과이다. 즉, 보이지 않는 세상이 보이는 세상을 지배함을 의미한다.

예를 들자면, 자신이 밥을 먹고 싶다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움직임으로 인해 자신의 몸이 밥을 먹게 되는 이치와 같다는 것이다.

과거 프리메이슨은 보이지 않는 조직으로 존재할 때는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우주의 법칙상 당연한 것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전으로 인해 프리메이슨 조직은 세상에 튕겨져 나와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상실해 버려 세상 지배의 꿈은 담배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다.

둘째, 우주법칙에 위배되는 우주 안의 존재는 파멸된다.

필자는 우주는 현재가 최상이면서 최상의 상태로 발전하려는 존재로 정의한다. 지구도 우주안에 존재하므로 이런 우주의 법칙을 위배하지 못한다. 내 몸의 유지에 위배되는 암세포가 있으면 제거하듯이 우주도 자체의 법칙에 위배되는 우주 안의 존재가 있으면 당연히 제거에 들어간다.

왜? 프리메이슨 조직이 우주의 법칙에 위배되는가?

태풍을 보라! 태풍을 움직이는 태풍의 눈은 고요하다. 고요함이 크면 클수록 태풍의 위력은 막강해진다. 프리메이슨이 세계를 지배하려면 정말 고요하게 존재해야 하는 법을 알고 행동해야 하는데 반대로 지구상에 너무 시끄럽게 태풍의 가장자리처럼 설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우주법칙에 어긋나게 행동하는 어리석은 프리메이슨임을 알 수 있다.

이래서 프리메이슨은 본연의 목적을 달성 못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만약에, 그래도 우주법칙을 위배하고 프리메이슨이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면 우주는 자신의 법칙에 위배되는 우주적 암세포 존재를 제거하기 위하여 지구와 충돌할 행성을 보내거나 지구의 지각변동을 일으켜 우주가 발전하는데 저해하는 인간들을 멸종시킬 것이다.

내가 살기 위해 내 몸의 암세포를 제거가 당연하듯이 우주가 살기 위해 우주적 암세포 제거도 우주 입장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입장에서는 지구 종말이지만 우주의 입장에서는 우주가 살기 위한 우주적 암세포 제거수술인 것이다.

그러나 하늘(우주, 하나님)이 인간을 어여삐 여기사 인간의 입장에서인 지구종말을 막고자 하늘(우주, 하나님)이 한민족에게 고난과 고통주어 우주적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는 백신이 되는 수련하게 하였고 이제, 우리민족 개개인이 홍익인간 사상을 바로 알고 각자의 가슴에 담는 작업이 백신완성의 마지막 단계인 것이다.

셋째, 철학과 사상이 없는 동물적인 조직은 파멸된다.

프리메이슨 조직은 자본과 군사력이라는 힘으로 세계를 지배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런 어리석은 행동으로 세상을 파괴하고 있다. 아주 몰상식한 짓인 것이다. 세계를 지배하려고 자본과 군사력으로 세계 국가들을 억압을 하면 할수록 반격하는 국가의 수는 점점 들어나 프리메이슨의 힘은 줄어들고 결국에는 파멸될 것이다.

세상의 진정한 지배자는 세상을 향하여 스스로가 몸을 낮추고 겸손하여 세상 모든 국가나, 국민들 마음속에 우호적인 존재로 각인 된 자가 바로 세상을 진정으로 지배하는 자인 것이다. 그런 사람이 바로 예수님과 부처님이고 홍익인간인 것이다..

그러나 프리메이슨의 행위는 어떤가?? 날이 가면 갈수록 세상의 모든 국민들에게 나쁜 존재로 각인되어 가는 존재로 전락해 가고 있는 꼴아지를 우리는 볼 수 있고 이를 볼 때, 프리메이슨의 미래는 뻔할 뻔자인 것이다.


* 독자는 필자의 글이 소설이 아님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