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대혁명은 프리메이슨이 꾸민 음모였다 !!

[연재] 네오콘과 프리메이슨, 세계를 지배한다 ! /네오콘의 정체와 금융지배세력의 역사적 전개과정 (2)
  
국익수호연합  
  
[편집자주]

이 글은 달콤쌉싸름님이 그림자정부 토론방에 3회에 걸쳐 나누어 올린 글로, 본문 출처는 : http://cafe.daum.net/gookiksuho 국익수호연합 카페 입니다. 이 글은 네오콘과 프리메이슨이 어디서 기원하며 어떠한 과정을 거쳐 세계지배책략을 펼치는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용 가운데 마키아벨리, 하이데거, 레오 스트라우스 등에 대한 사상적 평가는 매우 부분적인 것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거꾸로 장대한 역사적 흐름 속에서 사상가를 평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므로 사상의 이면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이 어찌되었든 이 부분은 다른 중요한 부분에 비하면 훨씬 덜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글 속에서 또한 주목해야 할 것은 유대교의 본질을 다루는 부분이고, 이후 기독교와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가를 이해하는 일입니다. 그동안 시대소리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관계뿐만 아니라 한민족과의 관계에 대한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 왔습니다. 이 글은 그러한 글을 통한 유태인과 한민족, 유대교와 기독교간의 관계에 대한 이해에 있어 폭넓은 배경적 이해를 도모하는데 의미 있는 참고자료를 제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일독을 바랍니다. <끝>



그리고 난 뒤 런던에서 미국으로 사람을 보내서, 선점을 하기 위해서 척후병을 미리 보내서 다 파악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태평양을 넘어가요. 새로운 지역으로 넘어가면서 미국에 전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이 그런 사상을 가지고 된 것 입니다.  
  
영국으로 건너간 베니스의 금융 과도 정부는 독점 무역을 하면서 세력을 많이 키웠습니다. 17세기 초 1600년도 동인도 회사는 영국, 서인도 회사는 네델란드와 영국에 동시에 있었습니다. 이들이 차를 이용해서 독점 무역을 하면서 스리랑카, 실론 섬을 개창 중국의 차를 미국에 갔다 팔면서 막대한 이익을 남깁니다. 그런데 미국은 세금을 주고 차를 자꾸 사야 되니까 태평양 항로를 개척을 해서 직접 중국과 무역을 합니다. 그러면서 보스턴 차 사건이 나게 됩니다. 보스톤 전쟁 이후 독립 전쟁이 나고.  

영국을 중심으로 옮긴 사람들이 미국을 완전히 석권하려고 보냈는데 미국을 석권하기 위한 과정 중에 아메리카 사람들이 독립을 하도록 도와 준 사람들이 눈의 가시 같은 존재 프랑스와 러시아 입니다.

베네치아의 영국이 열 받아서 프랑스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이라던가 베네치아의 과두 권력에서 만들어 놓은 스파이를 동원 하고 어마 어마한 돈을 뿌려서 매스컴 안에서부터 혁명, 이름 하여 프랑스 혁명을 일으킨 것입니다.  

  
  

  
그 뒤 프랑스 혁명의 경험을 바탕으로 또 한 차례의 혁명을 러시아에 착수 합니다. 그래서 시나키즘은 이때 19세기에 볼셰비키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 만들어 진 것입니다.



영국의 300인 위원 회원 주축이 되었고 독일에서 활약 하고 있던 네오 스트라우스 역 코제프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러시아 사람인데 프랑스에 가서 헤겔 철학의 문제 히트 치게 되고 프랑스에 포스트 모더니즘 포스트 모더니즘도 만드는데 포스트모더니즘은 인간 종말 인간 사람 인류의 사망을 선언 한 것입니다. 다 같은 부류입니다. 그래서 시나키즘이나 공산주의나 같다는 것이죠.


  
  
프랑스 혁명은 아래로부터 돈을 풀어서 메스컴 전으로 한 혁명이었고 러시아는 순수한 공산주의 혁명이었습니다. 프랑스 혁명은 100% 성공이었다고 하고 공산주의 혁명은 50%의 성공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공산주의 사상도 영국에서 만든 것입니다. 돈을 가지고 혁명을 일으킨 것이지요.    

어떤 종류의 악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인류 문명의 주역이 된다. 이 사람들이 세계 돈을 갖고 있고 물론 베니스 금융 과도 정권의 유태인들이지요. 돈으로 세계 권력을 정복 할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 사람들이 갖고 있던 본질은 기독교와 다른 종교와 상반 되었습니다.




그래서 카톨릭과의 대결 구도를 완전히 고정 시키고 이기기 위해서 베네스 출신의 300인 위원회에서는 영국의 기번이라는 사람에게 로마제국 쇠망사를 쓰게 합니다. 조선 왕조 실록 처럼 씨리즈로 만들어 놓은 것이 로마제국 쇠망사인데 책 내용의 결론은 “로마 제국을 붕괴 시키는 것은 카톨릭이다” 입니다. 이 사람들의 정신은 혁명인데 그 정확한 뜻은 “카톨릭 전통을 파괴 하는 것이다.” 라는 뜻입니다. 카톨릭만 없으면 팍스 로마나 처럼 새로운 모습으로 세계를 정복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역사를 날조한 베니스.
  
공산주의 또한 영국 사람이 만들었는데 공산주의가 유럽에서 성공 못한 이유는 카톨릭 때문이라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카톨릭의 견제와 통제를 받지 못한 정교를 믿는 러시아에서는 공산주의가 성공을 합니다.  



  
초인이 마케아 벨리 사상을 계승 하고 초인과 가축 인간 두개로 나누어지고 이게 이상적인 세상이다. 개인의 권력 조지 오엘 1984년 에 보면 unperson이 나오는데 출생 기록부터 싹 지웁니다. 처음부터 존재 하지 않는 사람으로 인간 동물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인류의 역사가들은 서양의 역사를 인간이 가축화 되가는 과정 속에서 진행되어 온 과정이다. 라고 말합니다.  탈무드에 이런 내용이 나오지요. 유태인만 선택 받은 사람이고 나머지는 유태인을 도와주어야 하는 가축 인간이다.
  


RFID 라는 것을 미국에서 먼저 나와서 했다고 하는데 아셔야 합니다. 언젠가는 RFID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습니다. 상용화 되어서. 라디오 파가 전자기 파가 나오는 것이거든요. 가축 인간으로서 관리하기 가장 좋은 것이 나왔습니다.
  
제가 사진을 실을려로 했는데 이 칩이요 손톱 보다 작습니다. 이 칩을 넣고 모든 것을 입력 모든 히스토리 입력 하면 센서에 의해서 금방 파악이 되요. 마이너리티 리포트라는 영화 속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것인데요. 사람한테 지금 실험 중인데 영국의 디스코택에서 테스트 하고 있는데 VIP 회원들에게 들어 갈 때부터 모든 것이 프리로 제공이 되는 것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있는데 월마트에 있는 제품은 칩이 있는데 계산대가 있어서 센서가 있는데 이렇게 잡을 수 있는 쏀서가 있는데 쇼핑카트에 싣고 나가면 1초도 안 걸려서 계산이 됩니다. 자동차 톨게이트 지나갈 때 RFID 카드 있으면 그냥 100키로 달리는 속도로 계산이 됩니다. 가축 인간을 위한 최고의 칩이 나왔습니다.
  


  

시나키스트 나치스 공상주의 모두 같습니다. 미국 정보기관 영국 정보기관 비밀문서 발견을 했는데 이것은요 프리메이슨 공부 하는 사람 다 아는 내용입니다. 1차 세계 대전은 영국과 프랑스, 독일에 있는 로스 차일드 가문이 프랑스 지원, 영국 지원, 독일 지원해서 전쟁 일으키고 전쟁 보상금을 챙긴 전쟁입니다.
  
이들 로스 차일드 가문은 증권 버블 일으키게 한 뒤에 증권가 장악한 것으로 증권가는 PGA 프리메이슨들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제가 히틀러에 대한 공부를 남들보다 조금 많이 했습니다. 이 사람은 천재 입니다. 정치, 경재, 음악, 미술, 종교, 사상, 이 사람이 하는 거 보고 미국의 J.P morgan 등이 반해서 히틀러의 세력을 키워주었습니다. 미국에서 독일의 히틀러에게 굉장히 돈을 많이 투자하고 공장을 많이 세웠는데 포드 자동차 록펠러 지원 공장은 2차 세계 대전 당시에도 폭격이 안 되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이 전쟁 일으켜도 무죄에요. 독일 군 샤프트 리른베르크에서 전범 재판 했는데 중심 핵심 인물들은 다 살아납니다. 나치 사상적 근간을 제공 했던 칼 슈미트와 독일 법 철학자 하이데거는 그냥 풀리고 아무런 문제도 없었습니다. 언론 통제를 해서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 중에 스트라우스가 칼 슈미트의 친구였고 망명이라는 명분하에 미국에 파견을 나왔습니다.


  
  
시나키즘과 나치 공산주의가 같습니다.
  
자~ 300인 위원회로 넘어 가겠습니다


  
  
조금 중복이 되는 내용 입니다. 영국 동인도 회사가 인도에서 향신료 팔아서 이익을 남기고 서인도 회사는 미국에서 커피 팔아서 돈 번 회사 입니다. 이중에서 동인도 회사를 세운 것이 베니스의 상인들 300인 위원회 입니다. 인도가 굉장히 큰 대륙인데 인도에서 물건 수탈 하고 상선 군대 돈 갖고 있으면서 얻은 노하우로 전 세계 지배하는 것입니다. 시스템 과학 기술 발전시키고 영국에서 이들에 의해서 SF소설이 나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SF 소설이 안 나오잖아요.
  
그런데 300인 위원회에서 스트라우스 사상가를 미국에 파견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수많은 논문에 있는 자료들을 보고 만든 것입니다. 유명한 학술지에 있는 것을 고대로 넣어서 여러분에게 알려 드린 것입니다. 미국에 연구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특히 미국의 수많은 매스컴 장악 하고 있다는 것이 머독, 디즈니그룹 대부분과  텔레비젼, 신문, 유선 방송이 다 편입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귀와 눈을 멀게 하는 것이 이들입니다. 신문에 정보가 너무 많이 들어오니까 그것을 걸러 내야 하는데 너무나도 많은 쓰레기 정보가 들어와서 정작 중요한 내용을 놓치게 됩니다.


  
300인 위원회에서 결정이 되어야 대통령이 됩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되어서도 말을 듣지 않으면  케네디와 같이 암살되기도 합니다.  베트남은 새로운 무기 개발하기 위한 실험 자료였고 시스템 구축을 해야 했는데 여기에 존F 케네디가 반대였고 그래서 300인 위원회에 의해서 암살 됩니다. 말을 안 듣는 닉슨 대통령 경우는 그래도 양호 하여서 여론을 이용하여 워터게이트 사건 등을 만들어서 대통령직에서 끌어 내렸습니다.  고어는 중동의 재편성을 반대해서 대통령에서 떨어 뜨렸습니다.
  
시나키스트에 의한 논문에 의하면 가까운 장래에 해야 할 내용이 나오는데 그 내용을 보면 미국의 부동산 법 개정하여 경제 거품을 많이 있는 것을 터트리겠다, 깨 갰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FRB는 미국 연방 이자율을 올려 가지고 법을 깨야 한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세계 단일 은행하고 단일 통화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시스템에 대해서 논문 쓴 사람이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습니다. 이태리 시에나에서 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에도 나오는 지명 입니다.
  
미국 속에 숨어 있는 네오콘

  
  
이 사진은 만신전입니다. 로마 만신전 유명한 장소이고 미켈란제로가 격찬한 세계 최고 의 건축물. 판테온. 기독교 공인 이후에도 계속 해 오다가 지금은 안하고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가운데 뚤러져도 비가 와도 상승 기류가 생겨서 비가 안 들어와요. 그렇게 완벽한 건물입니다. 만신전에 들어 있는 신들처럼 언론 학계 국가 안보회의 백악관에 네오콘들이 다 있습니다.


  

  
  
최고의 거물 올프위츠 국방부 장관인데 이 사람이 미국에서는 최고의 거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람이 모든 것을 지휘하고 조정한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부시 대통령이 "아버지 처럼 나도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는 제일 먼저 찾아 간 것이 아버지 부시가 아닌 울프위츠 였다고 합니다. 실세 중의 실세 입니다.  



911 테러 사건이 일어났을 때 유일하게 놀라지 않고 평정심으로 일을 처리한 사람이라도 울프위츠 한 사람 뿐이었다고 합니다. "부시에게 911 테러 일어났으니까 빨리 와서 일 처리하라고 그래." 하고 명을 내린 사람으로 유명 합니다. 이 일로 차가운 심장을 가진 사람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항간에서는 울프위치 본인이 911 테러를 직접 계획하고 지휘 하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유일하게 놀라지 않을 수 있었다. 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네오콘이 아니면서 네오콘을 동조 하고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 딕 체니 부통령이고 럼스펠트는 막역한 친구, 딕 체니의 부인 린 체니 역시 네오콘 입니다. 여기 보시면 후쿠야마, 일본 사람 도 굉장히 유명한 사람인데 황인종으로 네오콘으로 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도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 네오콘의 세계 질서 구도에 들어가는 톱니바퀴에 들어 가 있고 우리나라도 이제 거의 들어갔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거의 네오콘에 동조 하는 식으로 가고 있는데 노무현이 처음으로 미국에 가서는 그 쪽을 세상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톱니바퀴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나오는 논문이나 사설 내용을 보면 거의 그렇다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는 것 봐서는 아닌것도 같구요. 정말 감을 못 잡겠습니다.
  
파란색이 네오콘이고 최근에 들어가 있는 매파 곤돌라자 라이스.

  
  
채니 같은 경우 부시를 실질적으로 키운 사람 입니다.



부시는 머리 좋은 사람도 아니고 뛰어난 지략가도 아니고 단지 집안이 일루미니트 집안입니다. 예일 대학교 skulls and bones 조직에 참여 했었던 사람입니다.  
  
템플 기사단이 쓴 표식이 스컬스엔드 본즈인데 해적선에 많이 그러져 있는데 해적선의 표식이 아니고 템플 기사단의 표식 입니다.  초기 멤버들은 이 상징성을 얻기 위해 전설의 인디언 용사인 제라니모의 해골을 무덤을 파 헤쳐서 가지고 나와서 악마주의 루시퍼에게 제사를 지낼 때 초를 그의 해골 위에 올려 놓았고 이러한 제사 예법 때문에 Skulls and bones 라고 칭하게 되었습니다.  

예일 대학교의 조직은 일루메니트의 조직 입니다. 일년에 15번씩 한번 들어 오면 자손 대대로 회원이 됩니다. 부시 가문의 조상이 예일 대학의 Skulls and bones을 개창한 초기 멤버였으며 아버지 부시도, 아들 부시도 모두 이 조직을 나왔습니다. 심지어 아들 부시와 대통령 자리를 경쟁 했던 존F케리 조차도 Skulls and bones 의 멤버였다고 하니 미국에서의 이 조직의 위치가 어떠한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곤돌리사 라이스는 덴버 대학교 정치 철학과를 나왔고 50살 넘고 처녀고 (갑오생입니다.) 부시 측근 중에 최 측근으로 조지 W 부시 있을 때 부터 러시아 소련 하고 동구권의 전문가로 활약을 했고 백악관 보좌관으로 있다가 이 사람이 바로 2일 전 국무부 장관에 취임을 했습니다. 완전히 검증이 된 사람이고 씽크 탱크의 핵심 인물로 되어 있는데…


  
원래는 파월 국무장관이 될 예정이었어요. 네오콘이라는 사람들은 군대 갔다 온 사람이 한명밖에 없어요. 99%가 베트남 전쟁 때 대학원에 진학을 했어요. 대학원생은 병역 의무가 없습니다. 이 사람들 머리 속에서만 하는 것입니다. 전자오락을 하면서 새로운 무기 개발 하고 새로운 질서 편입 하는 사람들인데 파월 같은 경우엔 이라크 전쟁 반대를 했습니다. 그냥 죽여버려라. 했는데 사람 죽는 것까지 봤던 사람이라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점점점 이 사람들이 하는 짓이 못 마땅했는지 “네오콘 정신 나간놈들이네... 상반되는 사상을 가졌다.” 해서 파월이 축출이 된 것입니다.
  
강경하고 실용 이런거 무시 하세요. 정치 쇼 입니다. 그냥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죠.


  
체니와 럼스펠드는 전략 무기를 위해서 같이 했던 사람입니다. 체니와 럼스펠트는 베트남 전 이후에 RMA를 만들었는데 의외로 그 유명한 버트란트 러셀이 만들었습니다. 선제 핵 공격 이론을 만들었습니다. 굉장히 핵무기로 상대방을 위협을 해서 겁나게 해서 1984년 내용처럼 형님을 잘 돌봐주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게 초인입니다.

  


초인 처럼 해야 한다. 슈퍼맨 한 사람이 등장해서 휩쓰는 것이 미국의 정치사상을 바탕으로 만든 것입니다. 초인 한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1920년 30년 고엽제를 전쟁 속에서 다 사용하게 하는 것도 이렇게 해서 나온 것입니다.


  
911 테러의 진실은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그들은 미국의 국방부를 쳤다고 했는데 당시 국방부는 수리 중이어서 요원들이 거의 없었고 비행기 충돌 흔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내용 뿐만 아니라 대부분 "허구이며 조작 된 것입니다." 이것은 필히 아셔야 될 것 같습니다.


  
  
FBI의 존 오닐이라고 하는 사람이 알카에다조직의 수장인 오사마 빈라덴의 테러 작전을 알고 추적 했는데 그 작전수행에 공공연히 방해가 되서 네오콘에 의해 옷을 벗게 되고 세계 무역 센타에 경비 주임으로 취직 시킨 뒤 911 사고로 순직, 즉 사형 당한 것입니다. FBI의 존 오닐이 알카에다 움직임 알았는데 부시 행정부에서 방해해서 죽인 것이지요. 오사마 빈 라덴과 같은 석유 집안인 부시 집안은  친하게 지내야 좋거든요.
  
네오콘이 중동 재편성을 하게 하기 위해서 4차 세계 대전을 기획하는데, 이들은 지금의 냉전이 3차 세계 대전이라고 합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석유 자원이 부족해서도 있지만 석유 갖고 하는 힘의 논리를 쓰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헤겔 철학의 신봉자들은 적을 만들어서 적을 죽여야 상승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참고 : 이러한 프리메이슨의 정신을 고발한 일본 만화 영화가 에반게리온 입니다.) 정반합이라는 것의 참 의미는 정은 자기고 반은 반대인데 무조건 죽여야 한다. 그래서 새로운 위험한 적이 주도권을 잡기 전에 미리 차단하는 합 입니다.

이제 미국은 새로운 판을 형성을 하고 이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상품이 나왔기 때문이지요. 중국입니다. 중국하고의 전쟁 한판 할 것입니다. 그래서 막대한 부를 축적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을 미국이 키워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크기 전에 손을 볼려고 할 것 입니다. 그래서 중국과의 세계 전쟁을 통해서 세계정세의 주도권도 계속 쥐면서 최대의 이윤을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중국의 최대 약점이 석유 입니다. 인구 15억 중국도 이제 가장 걸림돌 중의 하나가 대만이죠. 대만 을 흡수를 해야 하는데, 대만은 외환 보유고가 가장 많고 중소기업 자본력 실력이 굉장히 뛰어 납니다. 대만은 중국의 어마 어마한 유물이 와 있고.
  
대만에서는 "10년 내로 자동적으로 중국에 편입 될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천수이벤 총통이 자작극으로 만들어 냈으며 그들은 우리나라 노무현 대통령도  똑 같다고 말합니다.(남북문제) 제가 노무현 대통령을 싫어해서 이런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대만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 대륙으로 물건이나 사람을 비행기로 실어 나를 준비를 다해 놨습니다.
  
지금은 국교 단절 되어 있어서 샹하이 가려고 하면 제주도 갔다가 갑니다. 그 작은 대만에 비행기 회사가 7개나 있습니다.  
  
중국은 DF-31이라는 소리가 나지 않는 핵 잠수함이 만들었습니다. 디젤 엔진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핵 추진 되는 잠수함이 있습니다. 이미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한 바탕 하려고 준비하는 겁니다.
  
미국은 중국으로 유입되는 석유를 봉쇄 하면 됩니다. 그래서 호루무즈 해협과 말래카 해협만 막으면 된다. 라고 보는 것입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