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길에 비추어 다른 사람들을 쉽게 판단하고 훈수두는 것은 아닙니까?
자신을 연민한다고 해서 남을 연민할 필요없고, 자신이 이게 바른 삶인 것 같아서 다른 사람의 삶에 지나치게 훈수두며 간섭할 이유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은 자기 삶 잘 살면서 이곳에 관심을 갖는 사람도 있고 전혀 사회적으로 보기에도 불쌍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는 단지 평소에 게시판에서 너무나 태클을 많이 걸기에, 온전히 그 게시물을 읽기에 방해가 되기에 글을 남깁니다. 얼마든지 우회하여 표현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길과 배움을 옆에서 자신대로 판단, 지나치게 태클걸지 마십시오. 솔직히 지나치게 개입하는 것 같고, 간섭이 게시물 볼때마다 남에게 방해가 될만큼 지나칩니다.
계속 꼭 그렇게 하신다면 님의 자유겠지만, 태클걸고 귓등으로흘리는것도 타인의 온건한 선택이라는것만 알아두십시오.
정말 진리가 내 눈앞에 있어도 그걸 받아먹고 안받아먹고는 '온건히 배알꼴리지 않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님이 이길수있다면 계속 하십시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다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는거겠죠. 저도 이제 정신차렸긴 한데 오늘의 정신차림이 있기 위해서 어제의 영성에 빠짐이 있었던거죠. 지난 수년간 배운 영성지식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저도 오늘의 세상을 잘 살아갈겁니다.   



  다 자기길 가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바르고 남의 길이 바르지 않다는 생각은 많은 것을 보지 못하게 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남이 가는길이 자신이 가는 길입니다.
남을 남으로 볼때 자신과 점점 멀어질 뿐입니다.  



그과정을 거쳤고 지금 그자리에 님이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님의 과거에 했던 그체험을 하는 이들이 어리석다하는 늬앙스는 님을 어리석은자로 느끼게 할뿐입니다,,,거기서 조금더 의식을 확장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