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은 거두어 들이는 시기라고 한다

 

예언에도 고대의 유령들이 살아 나온다고 햇는데

내가 이전에 글에도 올렸듯이 파충류로써의 한과 기타 잡다한 한이 있었는데 그것은 더이상 내게 아니었다

이건 참으로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데 정말 문자그대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전생의 한을 이겨내는데 그렇게 괴롭고 공포스럽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그런사람들의 말을 신경쓰지 않기로했다.

 

그사람들은 그사람들 방식이고 나는 고통속에 나뒹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고통속에 이미 쾌락이 있는것이고 쾌락속에 고통이 존재한다면 고통과 쾌락은 서로 다른것이다. 결국 이원성이 옳다고

본다.

 

그리고 아다무스 선생님도 말하지 않는가 전생의 상처등은 본인게 더이상 아니라고

결국 아다무스 선생님이 제대로 가르켜 준거다.

 

자기의 오래된 한을 이겨내자, 

그것과 싸울필요 없는것은 자명하다고 본다.

조회 수 :
1554
등록일 :
2012.03.09
07:41:19 (*.138.218.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5010/49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5010

지구인25

2012.03.11
17:28:52
(*.54.85.66)
profile

증산도에서도 현재는 그동안 지구에서 오랜기간 축적된 한들이 한꺼번에 표출되는 시기라고 하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40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49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27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10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23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377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73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870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61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0996     2010-06-22 2015-07-04 10:22
9582 흔히 외계와 채널링하는 경우 다음과 관련된 능력으로 분류될수 있읍니다 외계인23 1139     2007-09-17 2007-09-17 10:27
 
9581 깨어있다 [1] 연리지 1005     2007-09-17 2007-09-17 10:38
 
9580 이 두가지 갈림길 중에 저는 어떤 걸 선택해야 될까요? [5] 사랑해 987     2007-09-17 2007-09-17 11:37
 
9579 사람 도와 주는것에 인색하지 말기를!! [9] 다니엘 956     2007-09-17 2007-09-17 11:49
 
9578 저는 행복합니다. [1] 사랑해 1141     2007-09-17 2007-09-17 12:02
 
9577 다음의 문제... [2] 코난 992     2007-09-17 2007-09-17 12:59
 
9576 담배상표의 숨은 뜻...??? [2] file 도사 1652     2007-09-17 2007-09-17 13:42
 
9575 들풀에게 [3] 연리지 1107     2007-09-17 2007-09-17 13:53
 
9574 작은 생애 한개 연리지 1008     2007-09-17 2007-09-17 15:17
 
9573 다음 해당하는 질문에 대한 외계인들의 정보입니다 [9] 외계인23 1543     2007-09-17 2007-09-17 16:43
 
9572 외계인23님.... 환웅과 단군의 질문입니다. [3] 김동후 1350     2007-09-17 2007-09-17 16:51
 
9571 조용한님께 묻습니다. [2] 청학 1175     2007-09-18 2007-09-18 13:11
 
9570 질문 드릴께 있습니다 [2] 아스태 1638     2007-09-18 2007-09-18 13:27
 
9569 외계인23의 지구식 표현입니다 Ah-brah-m& Abraham & A-brah-ma? [3] [6] 외계인23 1628     2007-09-18 2007-09-18 13:28
 
9568 아브라함은 한국인? [3] 청학 1585     2007-09-18 2007-09-18 13:36
 
9567 외계인들은 어떤 모습으로 생겼나요? 김동후 949     2007-09-18 2007-09-18 17:53
 
9566 양자 컴퓨터는 언제쯤 상용화가 될까요? 청학 1659     2007-09-18 2007-09-18 20:32
 
9565 격암유록에 관하여...... 격암정록 1339     2007-09-18 2007-09-18 22:50
 
9564 느낌과 생각 오택균 1037     2007-09-18 2007-09-18 22:53
 
9563 참으로 외계인 23님께 감사드립니다. [5] 도사 1472     2007-09-18 2007-09-18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