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어떻다고 떠드는거 말고요...ㅋㅋ

겉돈다는 느낌밖엔...

정말 스스로 주위를 변화시켜나가고 있습니까?

전 정말 그러고 있는데요...ㅎㅎㅎ

여기선 눈팅만하지만...어쨌든 그냥 요즘 이곳 글보면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한소리 드립니다.

그냥 꽉~@! 가슴이 막힌...그런 느낌

아! 지구인 바보님아 -앞으로는 뒷자리를 따서 바보님이라 부립니다.-

바보님은 몬가 아는 것 같은데 그냥 찌그러져 있지그래? ㅋㅋ

아는 사람들도 그냥 찌그러져있는데 못그런거보면 아직....어린가봐...ㅎㅎㅎ

모 어쨌든...

나마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