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타블렛 중 "지혜의 열쇠" 라는 부분입니다

EMERALD TABLET 내용은 지금으로 부터 2만 년 전 아틀란티스에
THOTO라는 성자가 인간의 본질을 사색과 연구하여 얻은 우주의 성역과
  지혜의 말씀을 담고 있다. 이 기록은 문서에 기록한 내용이 아니고 토
  트께서 특수한 동판 즉, 에메랄드 타블렛에 염파로 새겨 놓은 것을 M
  .Doreal대사가 그 파장을 잡아 현대의 언어로 나타낸 것이다.
  
  도우릴은 20세기 초의 사람으로 미국에서 Brotherhood대학을 설립하
  여 카바라의 지혜를 현대 인류에게 새롭게 밝히신 분이다.
  
  [나, 아틀랜티스인 토드는 내 지혜를 주고, 내 지식을 주고, 내 힘을
   주겠다. 밤의 베일로 부터 밝은 세계로 나와 빛나기 위하여 사람들
   도 또한 지혜를 얻도록 인간 자식들에게 나는 주겠다. 지혜는 힘이며
    힘은 지혜이다. 서로가 하나가 되어 전체를 완성한다.]
    
  지혜와 힘을 얻으면 그것을 남에게 줌에 의하여 점점 더 지혜와 힘이
   증가하는 것이다. 돈조차도 얻으면 그것을 유효하게 사용함에 의하
   여 점점 더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에너지는 힘이요. 힘은 에너지이다. 에너지의 축적이 있어야 강력해
   진다. 강한 힘없이는 어떤 일도 따라 해탈할 수도 없다. 구도자라면
    묘하게 힘을 꺼리는 듯한 태도를 취하나, 힘없는 자세로 그 어려운

     해탈을 하겠는가? 어디까지나 정도의 힘의 사용을 말함이다.
    
[아! 인간아! 지혜에 있어서 뽐내지 마라. 현자와 마찬가지로 무지한
자 와도 얘기를 나누라. 충분한 지식을 가진 이가 찾아오거든 귀담아
  듣고 마음에 담아 두라. 까닭은 지혜가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교만한자는 현자가 아니고 어리석은 자이다. 그것은 자만은 그 사람을
  자기 도취자로 만들고 모든 것을 자신의 기준과 자에 의하여 재어 재
  어 배우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는 것은 영적인 경우에도 들어맞는다.
  오히려 영적인 경우에야 말로 이 말이 들어맞는 적적한 표현이다.
  
[악이 얘기되고 있을 때 너는 침묵을 지켜라. 까닭은 진리는 햇빛처럼
만물위에 빛나기 때문이다.]

침묵은 금이다. 악에 관해서 얘기하는 것은 창조력을 그것에 돌려서 악
에게 생명과 현실성을 부여해 주는 것이 된다.

[법칙을 딛고 넘는(유린한) 자는 처벌 된다. 인간의 자유는 법칙을 통
했을 때만이 온다]

우주의 법칙은 절대로 깨뜨릴 수가 없다 우주 법칙을 깨뜨리려고 하면
  자기 자신이 깨뜨려지는 것이다. 깨뜨릴 수 있는 것은 인간이 만든 법
  칙 뿐 이다.
  
[너는 공포를 갖지 마라. 까닭은 그것은 사람과 암흑을 함께 묶어두는

속박이요. 족쇄이기 때문이다.]

공포는 속박이기 때문에 자기 안에 공포를 넣어두어도 안되고, 다른 사
람의 마음에 공포를 느끼게 해서도 안 된다. 우리들이 마음속에 우아함
을 품고 있으면 그와 같은 조화로운 사람들이 끌려서 오는 것이다. 만
약 그렇지 않다면 그 사람은 무질서에 지배받고 있는 것이다.

[너의 생애 중에 네 마음(의 명령)에 따르라. 네가 명령을 받은 것 보
다 더 많이 하려고 하지 마라.]

안에 있는 스승(영혼)의 명령(속삭임)에 따르면 되기 때문에 그것 이
상의 일은 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것은 영적인 것을 말하고 있는 것으
로 안의 목소리가 없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말고 빈둥거리라는 얘기
가 아니다. 물질적인 것은 물질법칙(합리성)에 따라 하면 된다. 그러나
그것도 영의 향상에 관련되는 것이어야 할 것이다.
중도 하차한 제자는 스승들의 보호권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는 보호를
  상실한다. 즉 버림받게 된다. 그 카르마는 대단한 줄 안다. 그러나 과
  욕한 제자는 버림받지 않는다. 차라리 알맞게 하라고 스승들은 권고한
  다. 한번 소명 받으면 몇 생을 거듭 나면서 소명 받는다. 나의 혼은 그
  리스도요, 대사요, 신의 분광이요,"God I am"이며 전지전능하다. 심장

  명상을 오래 하면 속삭임이 들릴 때가 많다. 그 명령을 따르면 꼭 되
  게 되어 있다.
  
  
[물질이 없을 때 네 심장의 명령에 따르라. 네 마음이 (물질에)식상되
어 있다면 이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네 심장의 명령에
따르는 시간(기회)을 줄이지 마라. 혼은 그것을 증오한다.]

고대인은 마음이 심장에 깃 들여 있다고 생각했다. 사실 심장 있는 데에
(마음의)중심점의 하나가 있고 송과선이 연결되어 있다. 때문에 여기서
의 "마음"이란 심리학적인 마음이라기 보다는 안에 있는 진아 곧 나의
  스승이라는 뜻이다.
  
[인도받는 자는 길을 잃는 일이 없다. 그러나 길을 잃는 자는 바른 길
을 발견하지 못한다. 만약,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려거든 너를 위하
여 사랑을 처음부터 끝까지 네 마음의 일로 삼아라.]

좋은 지도자(스승)는 제자에게 준비가 되었을 때에 나타난다고 하는
것이고 옛 부터의 가르침이다. 때문에 그때까지는 안에 있는 스승을 따
르고 있으면 된다. 양심의 소리에 따르면 된다.

[만약 누군가 너에게 상담하러 오거든 자유롭게 얘기하도록 해 주라.
그래야 그가 너에게 가져온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만약 그가 너에게
  심중을 터놓는 것을 꺼린다면 그것은 판단자인 네가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인생상담이란 카르마의 법칙을 모르는 자는 그럴 자격이 없다고 본
   다. 기본법칙을 모르는 터에 무슨 정답을 주겠는가. 상담요원은 사
   랑, 이해, 인내, 식견, 체험이 많아야 한다, 어느 하나가 빠져도 곤
   란하다. 요원은 냉정해야 하며 섣불리 동정도 말며 냉혹하지도 말아
   야 한다. 자기도 못된 주제에 남을 처벌하는 의식이 앞서면 안 된다.
   엄격히 보면 남에게 상담한다는 자체가 바보같은 짓이다. 내 갈길과
   내 운명은 신도 모르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요가와 자아신성 예
   배를 시키면 우주 간에 어떤 조력자도 필요 없게 된다. 해답은 내 안
   에 있다. 무수한 시행착오는 신성에로 되돌아가는 필수 과정이다.
  
  [너는 과도한 지꺼림을 반복마라. 또 그런 것을 듣지도 마라. 까닭은
  평정상이 아닌 자의 발언이기 때문이다. 네 앞에 있는 자가 슬기로워
  지도록 해주기 위해 이런 조로 말하지 마라.]
  
  口業이란것이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생에라도 침묵행에 들도
  록 이생에 기초를 다져 놓아야 한다. 명심할 일 한 가지는 계획한 일은
   입 밖에 내지 마라. 미리 내면 기운이 빠져 일이 잘 안 된다. 우주법칙
   이 그렇다. 구도자는 침묵을 배워야 한다. 많은 말은 에너지를 낭비

   한다.
  
[침묵은 위대한 가치가 있다. 말이 많음은 아무 이익이 없다.]

침묵은 진보에의 커다란 열쇠이다. 침묵으로 네 자신 안에 힘을 보존
해라.

[네 마음을 사람 자식들 위에로 높이 내걸지 마라. 네가 티끌보다도 더
  낮추어 질까봐 겁난다.]
  
당신자신을 위대한 자로 여겨서는 안 된다. 라고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은
  잠재적으로 같은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닦아진 다이아몬드도 아직 안 닦여진 다이아몬드도 동질의 다이아몬드
이다.

[네가 만약 사람들 간에 위대하게 되려면 지식(지혜)과 우아함 때문에
  높임을 받도록 하라.]
  
[현자는 자기 마음을 넘치게 하지만 입은 침묵을 지킨다.]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진동의 느낌은 말이 필요 없다. 이것은 독심술
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고도로 혼이 발달된 사람은 상대의 오-라를
읽으면 상대의 기분을 알 수가 있고 텔레파시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말을 발하는 것은 일종의 물질적 표현이기 때문에  그 이상 구체화 하
지 않는다. 때문에 행하는 사람은 너무 계획을 말하지 않는 게 좋다.

[아, 사람들아! 지혜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라. 빛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라. 이 우주에는 베일을 벗은 여러  있어, 그것들의 빛

이 이 세상을 그득히 채워주고 있다. 암흑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지
고져 하는 자로 하여금 우선 물질로 부터 비물질을, 땅으로 부터 불을
  분리시키도록 하게 하라. 까닭은 地는 地에 되돌아 내려가는 것 처
  럼, 또한 불에 오라 되돌아가, 불과 하나가 된다는 것을 너는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자기 안에 있는 불을 아는 자는 영원한 불에 올라가
   영원히 그 안에 살게 될 것이다.]
  
혼과 육체는 전혀 상의한 것이다. 이것을 우선 분리시키라는 것이다.
불(영혼)이 하늘로 올라가 불(신)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우주 태양이
란 중앙靈 태양(아스트럴 태양, 생명의 나무)의 이소드이다.

[불 내부의 불은 모든 힘 중에서 최강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정복하고
  지상의 모든 것에 삼투하고 있다.]

모든 계란, 신의 현현인 4계인 영계, 심계, 아스트럴계, 물계를 말하
며 이 4계가 생명의 나무를 이루고 있다.

[인간이란 대항하는 것 위에서만 자기를 지탱할 수 있다. 그 때문에
대지는 인간에게 대항한다. 그렇지 않다면 인간은 존재하지 못한다.]
地는 농후하기 때문에 어떤 한정된 범위내로 혼의 불을 지탱해 준다.
그렇지 않다면 혼의 무한하기 때문에 유한성의 땅을 무한한 것으로 만

들어 버렸을 것이다.

유일신이란 자칭 자가 종교가 가운데 더러 나온다. 법리상 과학상 성
립이 안 된다. 물리상으로도 큰 것이 작은 것에 들어오면 작은 것은 수
용 못하고 부서져 버리고 만다. 우주신성(신)이 물질계 속으로 들어오
면 물질 우주는 해체되고 마는데, 어찌 신이 내려 올 수 있다는 말인
가?
원래, 혼과 육체와는 상충적이다. 이것을 혼에 봉사하고 혼의 명령에
고분고분 해지도록 길들여지는 과학이 요가이다. 혼과 물질 간에 마찰
이 없는 조화적인 사이라는 생각은 무식한 말이다. 전생에 무수한 대
해탈을 한 예수, 부처도 물질 육체에 갇힌 죄로 또 다시 해탈하기 위
하여 처절한 싸움을 치루어야 만 했다. 어떤 혼도 인간의 지식으로 난
이상은 대초인도 물질 기운과 안 싸울 수가 없다. 예수에의 악마의 유
혹, 부처에의 마왕 마라의 유혹을 보면 알 수 있다.

[모든 눈이, 같은 시각? 가지고 보는 것은 아니다. 어떤 눈에는 한
대상물이, 하나의 형태와 색깔로 나타나지만, 다른 눈에는 또 다른 것
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무한의 불도 색깔에서 색깔로 변화하
며 날마다 동일한 것은 결코 아니다.]

눈에 색깔과 빛과를 보게 해 주는 것은, 의식의 진보에 의하는 것이다.

영원히 진보하고 변화해 가고 있는 무한의 불도 또한 자각을 발달시켜
  준다.
혼의 진화함에 따라서, 색채, 빛의 감수 능력을 높여 준다. 성자는 일
반인이 감수치 못하는 색을 감수하며 동물은 색깔을 모른다.

[이리하여 나 토-트는 나의 지혜에 관하여 말하겠다. 까닭은 사람(혼)
은 암흑의 베일에 의하여 결코 꺼지지 않는, 어둠에 밝게 불타는 불이
기 때문이다.

사람은 변화하고 있는 불로 결코 동일하지 않다. 이렇듯이 사람은 하
루 하루 끊임없는 진화를 하고 있으며, 암흑인 한 결코 변화하지 않는
암흑을 넘어서 상승 할만치 계속 진보해 나는 것이다. 또한 암흑에 불을
넣기 때문에 암흑은 없어지는 것이다.

[아! 사람아!
들어라. 이 지혜에 귀를 기울여라. 명칭과 형태가 끝나는 곳은 어디인
가? 빛나는 광휘의 안 보이는 무한한 힘인 의식 속에서 일 뿐이다. 너
의 상상력을 빛나게 함에 의하여 네가 창조 해내는 여러 형태는 참으
로 너의 원인에 따라 오는 여러 결과인 것이다.]

명칭과 형태 혹은 개인적 분리라고 하는 것은 각성한 의식의 완전광
안에서는 존재치 않게 된다. 창조 능력은 제3의 눈의 開眼에 의하여
태어나는 것이다. 그것은 제3의 눈을 충분히 열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효과인 것이다.

인간의 물질적 개인성은 최고의 깨달음(神我-Illumination에 달하면 없
어진다. 그러나 영적 개성이 엇어진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누구라도 제3의 눈 (송과선)이 조금은 열려 있기 때문에 각기
창조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완전히 열리지 않으면 일루미네
이션이 내려오지 않는다. 의식 혼이 최고의 상에 달하면 물질계를 초월
하여 무한계에 들기 때문에 물질적인 이름도 形도 없어지는 것이다.

[사람은 투쟁을 통하여 자유(해탈)을 얻는 그 마지막까지는, 육체에
묶여진 별이다. 너의 최대한의 싸움과 노고에 의해서만 네 안에 있는
별은 새 생명으로 꽃피어 나올 것이다. 모든 것의 시원을 아는 자는 밤
의 여러 영역으로 부터 자유를 얻은 바로 이 별인 것이다.]

수월한 求道行이 있는 듯이 말하나 학문에도 편안한 왕도가 있을 수
없는데 하물며 생.로.병.사의 해방도 에서 수월하게 가겠다는 정신자
세부터가 문제이다. 후진에게 스파르타식 교육을 시킬 생각은 없지만
수월한 행탈행을 권유할 생각이 없다. 그런 것이 있을 리가 없다.
물(눈물, 프라나호흡)과 불(정열, 우주전력-호흡)없이 인간 혼이 성화된
다면 누가 어려운 길을 굳이 가랴? 세상이 말세라 해탈조차도 쉽게 가

는 것을 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겸손하게 뼈저리게 받아들일 때 인
생도 구도도 제대로 되며 확고한 기반위에 선다. 존사 Doreal이 우주
법칙을 무시하지 말라고 경고하셨다. 카르마법칙은 절대법칙이다. 카르
마만 내생에 밀릴 뿐이다.

[아, 인간이여! 기억하라.
존재하는 모든 것은 존재치 않는 것의 또 다른 한 형태일 뿐이다.
존재성을 갖는 만 가지는 다른 존재에로 변해 가고 있다. 그리고 너 자
신도 그 예외는 아니다.
  
물질적인 것은 "의식"의 현현의 무의식적 형태에 지나지 못한다, 이와
  같이 궁극적으로는 물질적인 것과 비물질적인 것과는 일체이다. 물질
  로서 영원불변한 것은 하나도 없다. 그것은 끊임없는 변화의 과정에
  있다. 이것이 창조 이래의 진로이다, 인간은 이 자연의 법칙에 의식
  을 더해주는 것이다.
  
[만사는 법칙이기 때문에 법칙을 깊이 생각하라. 법에서 나온 것이 아
니면 찾지 마라. 그러한 것은 제諸감각의 잘못된 환상 속에서만 존재 하
는 까닭이다.]

법칙은 궁극적으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다른 만 가지의 것은 지식
(지혜)이 없는 사람들의 마음에 만들어진 공상이며 환상이다.

[지혜는 지혜의 모든 자식들에게 온다. 흡사 지혜의 자식들이 지혜에

게로 오듯이.]

신이 우리 있는 곳에 오는 것은 아니다. 우리들이 신 있는 데로 가는
것이다. 우리들이 신에 파동을 맞추는 것이지 신이 우리들에 파장을 맞추
는 것이 아니다."God I am" 기도법은 실효적이다. 신은 저질 문명으로
오지 않는다. 우리가 스스로 신에게 가야 한다.

[지혜로써 찾아라. 너의 생각을 안쪽으로 돌려라. 생명의 꽃에 대해서
  네 마음을 닫지 마라.]
  
마음을 안쪽으로 돌린다는 것은 자기의 신성에게 돌리라는 것이다. 자
기안에 있는 스승의 목소리를 들으라고 하는 것이다.

[네 몸에 그려진 생각을 안에 품어 두어라. 너를 생명으로 이끄는 "숫
자들"에 관하여 생각하라.]

[지혜를 가지는 자에게는 길은 선명하다. 빛의 왕국에로 문을 열어라.
]
지혜란 영적인 지식인 동시에 우주법칙의 응용에 관한 지식이라는 뜻
이다.

[너의 불꽃을 아침의 태양으로서 방출하라. 암흑을 내쫓아 문 닫고 밝
은 낯 속에서 살라.]혼의 빛으로 네가티브를 쫓아내고 빛 속에 살라는
뜻이다.

[아! 사람아.
그들이 보이는 그대로 있기도 하고 있지 않기도 한 일곱의 주님을 네
존재의 일부분으로서 받아 들여라.
아! 사람아
나는 내 지혜를 개방했다. 내가 인도해 준 방법으로 길을 따르라.]


일곱 주님들은 우리들 존재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라는 뜻은 위에 나
타난 각각의 분이 나타내는 방법에 따라가라고 하는 것일 것이다.

[지혜의 스승들, 아침의 태양들은 인간 자식들에 대하여 빛과 생명이
다.]

지혜를 얻은 스승들, 최고의 깨달음에 달한 성자들은 사람의 빛이며
생명이라고 하는 뜻이다.



에메랄드 타블렛 중 지혜의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