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스크랩 주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511379

[정보]레이디가가 -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 ( 2010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511570

 

[정보]레이디가가 -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 – Part 2( 2011 )

 

 

 

***********************************************

 

특이하고 새롭기때문에...상상력을 자극하면서 변화무쌍한 재미를 준다?는 측면에서

또는 생활의 활력소를 찾는다는 면에서 대중문화를 선호하고, 대중문화는 유행의 흐름을 주도한다.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수용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부작용과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는다.

차라리 알면 방어하는 심리가 형성이 되어서 맹목적인 지배를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

표면과 배후가 존재한다.

표면은 방송과 연예인이지만

배후는 그 연예인을 조종하는 조직체내지 집단들이다.

그 의도는 다음같은 것이라고 하는데......

 

  내 머리는 비었어요. 텅빈 머리는 당신이 원하는 어떤 허접스레기로도 채워질수 있어요.

젊은이 여러분 날 따라해봐요.  이런 정신상태는 성공적인 마인드 컨트롤로 얻어지는 것이랍니다.  >

 

 

.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이라는 책에서 전 마인드 컨트롤 노예의 증언에 의하면,

‘몸 전체가 하나의 전도체’가 되도록 신체에 주입된 전기감전을 하루에도 몇번씩 당했다고 한다.

 

***********************************

 

가가의 손안에 있는 왼쪽 눈알은 파티마의 손(악마의 눈)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정겨운 바포메트와의 유사성도 무시할수 없다.

 

파파라치 뮤비의 감독은 바포메트의 얼굴과 사탄의 교회 
인장을 담은 Venom 셔츠를 입고있다. 그러므로, 감독이 
이러한 것들에 대해 알고 있을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는 셈이다.

**************

결론: 
레이디 가가는 그녀의 뮤비,사진 그리고 공연에서 일루미나티와 마인드컨트롤을 의미하는 상징을 포함시킨다.
 
그녀의 상징주의는 난해하고, 비의적인데다
비록 그녀가 ‘Just Dance’같이 완전히 무감각해지는 것에 관한 노래를 작곡할지라도 영적이기까지하다.
이러한 레이디 가가의 패러독스적인 면은 분석되고 이해되기에 자격이 충분하다.
수많은 젊은 대중들이 가가의 제스쳐를 모방함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행위는 동일한 상징을 공유하는 다른 스타들을 소유한 더 큰 시스템의 일부이다.
그녀는 창조적이며 재능있는 작곡가이다. 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것은, ‘레이디 가가’의 페르소나는
세계적 슈퍼스타가 되기위해 뭐든지 하는 Fame Monster명성의 괴물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행위에 엘리트들의 상징주의를 내포함으로서 자신을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로 만드는 것을 포함해서 말이다.
 
 
 
***********************
모나크 프로그래밍이나 마인드 컨트롤 그리고 오컬트 상징주의와 같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개념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들이 완전히 터무니없이 우스꽝스러울것이다.
 
그러나 배경 지식이 있는 사람들과 이러한 주제에 대해 조사해본 사람들(소수의)에게,
필자는 단지 명백한 것들을 진술하고 있을뿐이다.
 
****************

이전 글에서, 나는 ‘레이디 가가’라는 이름이 메트로폴리스 영화의 상당한 부분이 인용된 퀸 뮤직비디오 Radio Gaga에 서 연유했다고 밝힌적이 있다. 이 영화는 특유의 매우 오컬트적 테마( 흑마술, 이교도의 신 몰록을 향한 희생제사, 마인드 컨트롤, 바빌론의 음녀)로 유명하며 음악계에서 자주 인용되는 작품이다. (역주 : 이교도라는 표현은 역자의 입장과는 상관없음)

 

*****************************

가짜 레이디 가가는 진정함, 자연스러움과 대조되며 명백히 행복하지 않은 레이디 가가이다.
 
 

결론:

첫번째 글을 올린 이후에도, 레이디가가의 상징주의는 이전에 언급된 동일한 테마를 계속 활용했다. 비록 그녀가 매우 똑똑하며 상징주의에 관해 교육을 받았더라고 하더라도, 사진의 세팅은 사진작가,스타일리스트 그리고 다른 ‘컨설턴트’들의 창작물이다. 가가가 대중 매체에서 마인드을 컨트롤 현상을 언급하는 것인지, 혹은 단순히 자신이 마인드 컨트롤의 피해자인지는 판단하기 쉽지 않지만 한가지는 분명하다 :

상징주의는 존재한다. 이것이 이 글의 목적이다. 더욱 불안한것은 이러한 테마들이 가가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것들은 그런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상품을 통해 자신의 상징을 강요하는 더욱 거대한 기계의 노예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챌수 있을정도로 음악계와 패션산업계의 많은 활동과 연관되어있다. 마인드 컨트롤, 비밀 사회, 바포메트와 메트로폴리스의 인용은 우연이나 예술적 표현의 결과물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이러한 요소들을 팝문화로 주입하는 미디어 캠페인이 존재하는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무엇을 할수있을까

 

 
profile
조회 수 :
1839
등록일 :
2012.03.01
23:31:01 (*.135.108.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3774/9e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3774

베릭

2012.03.02
00:06:00
(*.135.108.108)
profile

레이디가가 이름은 꽤 유명하던데...개인적으로 비호감이었다.

물론 기끔식 복장이 특이하였으나 무대복장의 하나로만 보이지,

그런 무대장치가 새롭다고 해서 연출하는 가수의 인격성까지  끌리지는 읺는다.

 

이 글은 미국에서 이미 레이디가가를 분석하고 해부한 비평자료인데, 한국어로 번역한 글이다.

몰라도 무방하지만, 좀더 안다고 해서 해될 것도 없고

오히려 마인드콘트롤이라는  은근쓸쩍스러운  심리적인 세뇌에서 벗어날 근거를 제시한 자료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16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5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05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88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00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24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50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63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38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8994     2010-06-22 2015-07-04 10:22
4657 3차원 세계의 특수 메카니즘 (2) [37] 이영만 1177     2005-08-03 2005-08-03 22:40
 
4656 아토피 있으신분들.. 도움 되실라나 몰겠지만 끄적여봅니다. [6] 윤가람 1177     2004-07-23 2004-07-23 01:18
 
4655 공산혁명 [1] [1] 유민송 1177     2004-07-18 2004-07-18 18:00
 
4654 깨달음은 없다…2편 [4] file 소리 1177     2003-12-01 2003-12-01 16:21
 
4653 스무이셩 프로젝트 업그레이드 버전 셩태존 1177     2003-11-16 2003-11-16 16:32
 
4652 초월대신 극월(克越)을! [41] 제3레일 1177     2003-04-27 2003-04-27 18:26
 
4651 제목몰라요 이용진 1177     2002-12-14 2002-12-14 13:46
 
4650 삶, 영, 그리고 황금시대 김일곤 1177     2002-10-30 2002-10-30 15:27
 
4649 부동산 사기사간 사례 - [단독] 461채 빌라왕, 1,275채 빌라황제 "갑자기 집주인 바뀌고 압류" [1] 베릭 1176     2022-07-28 2022-07-29 16:14
 
4648 200 살 넘은 분도 투표를 하는 미국 아트만 1176     2020-11-08 2020-11-10 10:48
 
4647 12행성 니비루에 대해 거론 김경호 1176     2007-12-07 2007-12-07 00:10
 
4646 일(1, 一)이란? [1] 청학 1176     2007-09-03 2007-09-03 10:10
 
4645 오늘 지구에서.. [1] file 연리지 1176     2007-08-23 2007-08-23 10:00
 
4644 하모닉 콘코던스와 네사라 [5] 메타트론 1176     2005-10-01 2005-10-01 00:25
 
4643 한숨 돌리기.. 문종원 1176     2005-08-05 2005-08-05 22:40
 
4642 첨단의악-암세포 요격 미사일 ‘백발백중’ file 투명 1176     2003-04-23 2003-04-23 22:31
 
4641 아시아나, 달라이 라마 경유 탑승권 거부 [2] [3] 이성훈 1176     2002-08-31 2002-08-31 13:10
 
4640 신의 계획의 본질을 이해하기... [2] 김일곤 1176     2002-08-14 2002-08-14 14:29
 
4639 [RRN] 화이트 햇은 국경에서 FEMA를 발견하다 아트만 1175     2024-02-06 2024-02-06 10:10
 
4638 부부사이 업보 사례(빛의 지구 또 다른 회원님을 위한 글) [1] 조가람 1175     2020-04-26 2020-04-27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