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무도 이런얘긴 안해주죠.

 

딱 잘라말해 그런건 없습니다.

 

그건 환상입니다.  저는 이 남녀간의 사랑이라는 기괴한 주제 땜에 생을 적어도 3번정도 낭비했습니다.

 

다른분들은 그러지 않길 바랍니다. ㅡㅡ

 

우정만 있습니다.  그건 당연히 남자와 남자사이에도 마찬가지구요,

 

당연히 속을수밖에 없는데,

 

온갖 드라마, 가요 등등 남녀간의 사랑 이외에는 주제가 없을정도 이기 때문이니까요.

 

물론 개인의 온갖 피해자의식 및 권력욕도 한몫합니다..

 

어떻게 딱 와닿게 설명하긴 힘드네요.

 

암튼 그냥 환상입니다. 지금 손을딱 펴서 손가락이 다섯개 보인다면 남녀간 사랑도없는겁니다.

 

대부분 초보들이 ..에너지가 이곳에 딱 잡혀있습니다.

 

안타까울수밖에없습니다. 그건 저 자신에게도 마찬가지이지만요.ㅗ

 

 

 

조회 수 :
2089
등록일 :
2012.02.27
13:28:07 (*.137.157.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3250/94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3250

Noah

2012.02.27
16:41:49
(*.12.181.150)

음... 내가 이런글을 적는것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무지몽매한 글을 봤기 때문입니다.

남녀의 사랑을 통해서 진짜 사랑이 가진 기초적 이해를 알게되는 겁니다.

그리고 남을 배려하고 아끼는 법을 배우고, 자신을 희생하는 법을 배우는 겁니다.

부모와 가족이 줄수없는 사랑이 그안에 숨어있고, 가장으로써의 책임과 어머니로써의 모성을 배웁니다.

그것을 통해 창조주가 나를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알수가 있게 됩니다.

 

당신과 나는 이러한 남녀의 사랑에 대한 체험이 없으면 이땅에, 이곳에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태어나지도 않았을것이며, 이곳에 오기전에 이미 죽었을것입니다.

영혼은 육화할때, 3차원에 들어갈 만큼 여러갈래로 분열하여 태어납니다.

그들이 서로 알아보고 만나는 그룹을 소울 메이트라 하고, 남녀로 만나는 것을 소울트윈(쌍둥이영혼)이라고 합니다.

홀로 영혼이 성장한다는것은, 아주 특별하고 희귀한 경우로써 태어날때부터 선택받은 dna적 육체를 받는 경우뿐입니다.

 

남자는 홀로 독처하는것이 해로우니, 그 갈비뼈를 통해 하와(이브)가 탄생된 것입니다.

때문에 남자는 자기몸같이 여성을 아끼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왜? 그렇게 설계되었고 만들어 졌으니까!!

여자는 남자를 자신의 머리라 여겨 뜻을 따르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왜? 그것이 근본이고 남자를 살리는 길이니까!!

서로의 온전한 사랑이라 부를수 없는 관계가 형성되니까, 사랑에 아귀다툼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기적인 자기중심적인 사랑이 아니라,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온전한 사랑 말입니다.

 

 

 

지구인25

2012.02.27
16:49:55
(*.187.68.221)
profile

남녀간의 사랑!!!

 

 

19금

레오디오

2012.02.27
19:40:18
(*.96.5.91)
profile

헐다들어찌 전생을 아는거지 어째서 난 전생을 모르는거지

 

전생이라는게 있는건가 죽은적이 없으면 전생도 없겠네요?

JL.

2012.02.28
02:00:35
(*.137.157.28)

지구인 25님 제외하면

안타까운 반응들입니다.ㅋ

 

 

JL.

2012.02.28
02:59:21
(*.137.157.28)

유태인넘들이 머리가 좋은게

미국의 유태인출신 부부관계 카운셀러가 옜날부터 하던얘기가

관계는 친구관계같은 부부가 오래 더 행복하게 간다고 합니다.

실패하는관계들은 거의다가 남녀간의 불같은 사랑같은걸로 되어있는 관계라고 했습니다..

 

전 갠적으로

유대인들에게 정신사적으로 뒤져있는게 더 무섭습니다만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2.29
18:49:10
(*.56.115.93)
JL. 님은 전생에 렙틸리언이었는데 왜 유태인으로 안태어 나시고 한국인으로 태어나셨나요 원래 유태인으로 많이 태어나는게 렙틸리언 인종이라고 하던데... 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불같은 사랑은 금방식지만 친구같은 관계가 더 오래 간다는건 맞아요... 유태인으로 태어나는 파충류 인종과 님은 서로 다른 종류인가요?

JL.

2012.03.01
13:23:11
(*.138.218.19)

아주오랜전엔 유태인이었음  예수가 지구를 걸을때도 있었긴 한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음 그냥느낌임

근데 다들 그럴것임

님은 다음생에 한국인으로 태어날것 같아요?

그건 모르죠...

JL.

2012.03.01
13:27:09
(*.138.218.19)

글구 렙틸리안얘긴 여기서 그만좀 둡시다 ㅡㅡ

나는 렙틸리안문명 초기에 있었긴 햇지요

근데 시간이 흘러서 우주기술을 인간이 배웠을무렵

 휴먼으로육화해서 파충류와의 은하전쟁에 참가도 했었습니다 

이상하죠? 

다들 한번씩하는거예요.

님같은 사람들 보면 좀 짜증나는데 지구의 생이 저보다 더 유리합니다  

파충류같은 쓸데없는 문명을 체험하지 않았기때문이죠 

운좋은줄 아세요.  대부분 플레야데스 출신들 다 마찬가지입니다. 님들이 유리합니다 뭘해도 말이죠.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3.01
22:19:44
(*.56.115.93)

님이 전생에 파충류로 태어났던 시절이 쓸데없는 문명이라고 하셨는데 전혀 쓸때 없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렙틸리언은 신체가 강해서 보통 건장한 성인남성 10명 정도는 상대도 안된다고 들었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어떤 시비거는 사람이 있는데 아주 다수로 몰려있어도 그냥 이길수 있을정도로 강해서 아예 덤비지 않을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님말대로 플레이아데스 계열쪽도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에 있다고 했지만 파충류 종족도 그쪽에 있잖아요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종족인데 당연히 쓸때 없는게 아니죠 부러움의 대상이죠 모든걸 다 갖고 있으니까...

JL.

2012.03.02
01:17:26
(*.138.218.19)

파충류가 주류 아닙니다.

플레야데스출신 반역자들이 같은 어둠의 연합으로써 도움을 청했겠죠.

실세와 거물들은 당근 인간복제로 생명연장한 플레야데스인들 입니다. ㅉㅉ

별을계승하는자

2012.03.01
19:02:39
(*.41.147.241)

사랑이 전부입니다. 정말 그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7480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754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932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8185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6295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6334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080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391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7688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91711     2010-06-22 2015-07-04 10:22
12876 내적 성찰로 세월의 흐름을 탐색한 구도자적 정신 ~ 문학성속에서의 깨달음 한가지 [1] [64] 베릭 1967     2012-03-06 2012-03-06 17:50
 
12875 산소 부족은 만병의 근원 ~ 건강기초 상식 한가지 [2] [31] 베릭 3093     2012-03-06 2012-03-08 18:10
 
12874 흐름... ~~( 회로공부의 필요성 ) [1] [41] 베릭 1760     2012-03-06 2012-03-06 09:25
 
12873 션윈공연 관람과 오랫만에 해후를 한 지인... [28] 베릭 1972     2012-03-06 2012-03-14 15:24
 
12872 근원으로 돌아가는 법 [5] [17] 베릭 1662     2012-03-06 2012-03-06 20:05
 
12871 숙취때문에 머리아픈 이유 [26] JL. 1666     2012-03-06 2012-03-06 06:23
 
12870 람타의 초탈과정 [3] [23] 베릭 5000     2012-03-05 2012-03-06 02:07
 
12869 본질은 그대 자신과의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문장 전환 ) [3] [24] 베릭 1845     2012-03-11 2012-03-15 10:00
 
12868 아직도 주제파악 못하고 일부채널글 씹어대는 글 [8] [29] 베릭 1892     2012-03-04 2012-04-02 10:25
 
12867 사람들의 에너지가 막히는 근본적인 이유 [10] [4] JL. 2983     2012-03-04 2016-08-20 05:44
 
12866 외부로부터의 개입에 대해 (댓글 금지) 지구인25 1623     2012-03-04 2012-03-04 17:03
 
12865 밤하늘 별자리에 대해서... [1] [7] 베릭 1999     2012-03-04 2012-03-04 01:01
 
12864 초보 '기(氣)꾼' 들의 기치료는 재앙을 부른다. [6] [44] 베릭 2305     2012-03-04 2012-04-02 08:41
 
12863 <1>DNA가 6쌍으로 바뀐다 / <2> 차크라의 복원 [8] [37] 베릭 4350     2012-03-04 2012-03-07 13:35
 
12862 색상차크라 [7] [51] 베릭 7172     2012-03-04 2012-03-07 21:35
 
12861 션윈 공연을 보고서 [23] 옥타트론 1864     2012-03-04 2012-03-04 10:50
 
12860 전체적인 오류 [1] [32] Noah 2262     2012-03-02 2012-03-06 15:22
 
12859 즐거운 샴브라 메시지들모음 [1] JL. 2136     2012-03-02 2012-03-03 16:49
 
12858 일부 대중문화로부터 무의식적 잠식을 당하는 실제현실 [1] 베릭 1807     2012-03-01 2012-03-02 00:19
 
12857 [윤회 이야기] 500 번의 올바른 선택 - 성스러운 인연 [3] [28] 대도천지행 1569     2012-03-01 2012-03-03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