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글쓴이  :   운성 (2006.11.18 - 21:58)

    백설공주의 생존 게임  



백설 공주의 사과

요즈음 한국에서 사과가 많이 시판된다.
사과를 먹는 이유를 알아보자.
사과가 맛이 있어서
사과가 몸에 좋으니까
사과처럼 예뻐지려고
영양가가 좋은 성분이 많을 것 같아서
배가 고프니까
부모님이나 타인이 깎아서 먹으라고 주니까.
여러 가지이지만 여러분은 어떤 이유로 사과를 드십니까?

정말 비참한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여러분 시중에서 파는 일반적인 과일은 독 덩어리입니다.
농약의 성분이 너무 많아 멀리서도 푸르스름한 독이 1미터나 퍼져 나오는 오라가 관찰 됩니다.
건강에 좋으니까 드신다고요?
정말 조심 하여야 합니다.
몇 년 전에 암 전문 치료 병원에 일하러 다닌 적이 있었는데 환자들 중에 과수원 주인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의사들이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왜 과수원을 하던 사람들 중에 암 환자가 많을까?  궁금했습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물질에서 나오는 오라를 봅니다.
오라를 보시는 분들은 내말과 주장이 맞다 라고생각 하실 겁니다.
시판되는 사과를 10여개 모아놓고 보면 푸르스름한 *** 농약성분의 독이  빛으로  "오라" 방사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식물 중에 독성이 심한 독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과 똑 같지는 않지만 흡사하게 농약의 독성 성분이 보입니다.
인체에서 도저히 용납 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키릭  :  맞는 말씀 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걸 다 따진다면 숨쉬는것 조차 인공호흡기로 해야합니다.. 제가 시골 출신이고 직접 농약 줘봐서 아는데... 농약이 해로운건 사실이지만 농약없이는 농작물을 수확할수가 없습니다... 해충은 그렇다 치더라도 세균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님 께서 시중에 판매되는 사과 10개를 모아놓고 보니 푸르스름한 독이 방사된다고 하셨는데.. 실제 그게 맞다면 그럴 취급한사람 바로 쓰러집니다.. 님이 하시는말씀 너무 과장됐습니다..  (2006.11.18)  




운성  :  아 ! 독의 성분의 오라, 빛입니다. 한번 드셔 보세요.^^  (2006.11.18)  




운성  :  그리고 과일은 반으로 자르면 씨방이 있는데 그곳에 농약 성분이 뿌리로 흡수하여 씨방에 저장됩니다. 다른부분도 마찬가지이지만 가운데 씨방에 모여 있는것에 놀랐습니다.
사람들이 지혜가없고 노력을 안해서 사회가 나빠지는 것이지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닙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깨어서 유기농법에 많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생각으로 창조 되는것입니다. 빛이든 어둠이든간에...  (2006.11.18)  




키릭  :  이보세요 저는 제초제 뿌리면서 착용한 마스크의 미세한 틈으로 농약성분을 흡입했었지만 지금 아주 건강하게 살아있습니다... 님의 말씀 너무 지나칩니다.. 운성님 아예 티벳으로 가세요 그곳은 99%이상 청정지역 일겁니다.  (2006.11.18)  




키릭  :  사람몸은 자체 정화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육체적인 수행과 정신적인 수행의 한사람의 경우에 이 능력이 극대화 됩니다. 모든 병은 두려움에서 오고 모든 재난도 두려움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me :
제가 볼땐 과일에서 독성의 오라는 나오지 않고 기분좋은 초록색의 오라가 보이는데요? 과일껍질에 묻은 농약은 흐르는 물로 씻으면 괜찮습니다. 저는 과일을 물로 씻어서 껍질채로 먹습니다.

제눈엔 초록색 오라로 보이는데 운성님 눈에는 푸른색 오라가 보이시는군요
^^* 보는 사람에 따라 오라색도 다른거구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