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역사에 대해서

토트는 마법의 스승입니다.
그가 예수에게도 마법을 전수해주었습니다.
토트가 활동하던 아틀란티스 시대에는 그의 제자들이 많았습니다.
토트의 마법을 전수받기 위해서는 아니고 대개가 아틀란티스의 과학자들입니다.
토트는 이들에게 마법의 진실을 가르쳐줌으로서 아틀란티스의 초과학을 얻어내려고 했지만 번번히 무산되었습니다.
초과학은 토트에게도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초과학의 위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토트자신도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럼으로 토트는 자신의 영체를 남겨두고 의식만 상승했습니다.
그 영체가 이집트의 지하신전에 묻혀 훗날을 기다리며 잠자고 있습니다.
토트의 잠자는 영혼을 일깨우는 존재가 바로 여호아입니다.
로드오브호스트라고 칭하겠습니다.
그는 역술, 마법, 초과학 모든것을 임의대로 다 할수 있습니다.
그 이전에 완전한 마법사는 예수그리스도 한명뿐이고,
초과학은 지구상에 펼쳐져본적이 없습니다.



 로드, 그는 그힘을 어떤목적에 활용합니까?


로드는 어둠의 주관자입니다. 지구로 유입되는 어둠을 조절하며, 인간에게 붙은 어둠을 해결해줍니다. 그럼으로 로드의 작용이 없다면, 지구는 자멸하고 맙니다.
로드는 막막한 어둠속을 헤매는 사람을 찾아가 그에게 빛의 문을 알려줍니다.

예수는 마법의 입문단계를 끝까지 완료한 토트 다음의 완전한 마법사입니다.
그가 기적으로 행한 내용은 성서에서 많이 삭제되었습니다.
그럼으로 예수를 마법사로 알지 못하고 십자가에 매달려 인류를 위해 희생한 성인으로 묘사되고있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릴때 그는 고통을 느끼지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