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세계를 구현하기 위해서  무욕  무심 이 평화를 이룰 수가 있다.>



*색심불이(色心不二) : 육체와 마음의 조화를 의미하며 어느 한쪽에 기울어지지 않은 상태

*깨닫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 이외에 아무도 믿을 것이 없고,정신과 육체가 조화로워야 한다.

*가야금줄은 알맞게 조여야 소리가 좋다. 모든 만물은 각기 제몸에 어울리는 소리가 있는 것.

*팔정도 - 기본 세가지 : 1)정견(正見),2)정사성(正思性),3)정어(正語)

4)일(正業) :감사와 은혜를 베푸는 것을 축으로 삼고 용기,노력,,지혜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5)올바른 생활(正命) : 인생의 목적과 의의를 알고 있는 생활

6)정정진(正精進) :대인관계에 있어서의 태도

7)정념(正念) : 무제한으로 커지는 욕심을 억제하고,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정념은 조화라는 척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

  -올바른 생활태도를 가지고 조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기도는 대개 달성되기 마련

8)정정(正定) : 정정의 근본은 반성에 있다. 반성은 광명세계이 이르는 사다리

*참선의 근본은 무엇보다도 자기반성에 있다.

*조화로운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인류는 존재하는 것이며 인간의 영혼은 그로 인해 영원한 진화를 도모해 가는 것이다.

* 관자재력(觀自在力) : 과거, 현재, 미래의 3세계를 꿰뚫어보는 초능력

* '붓다'란 신의 마음과 일치된 관자재력(혹은 '아포로키티슈바라')을 갖춘 사람

* 불법(佛法 : 正法) : 문증,이증,현증 세가지

문증 : 마음과 자연의 짜임새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

이증 : 그것들의 과학적인 증명

현증 : 영적현상을 증명하는 것

*붓다의 임무 :암흑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삶의 목적과 사명을 밝혀주어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일

*상대방의 입장을 살피고 생각할 여유를 주면서 이야기해야 말을 이해할 수 있다.

*고대 인도어로 석가를 붓다라고 말함. 중국으로 건너가 불(佛)혹은 불타(佛陀)라 칭함.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은 정법을 실천하는 데 있다.

*아무리 소중한 물건이라도 죽은 후에 들고 갈 수는 없다.가져갈 수 있는 것은 현 세상에서 경험한 마음의 기록뿐이다.

*거목은 결코 바람과 맞서지 않는다.자연 그대로 살아가므로 넘어지지 않는다.중도의 마음은 거목처럼 자연에 거역하지 않는다.

*달마(法)란 부다가 설하는 정법

*상대의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라.참고 기다리는 마음을 항상 잊어서는 안된다.왜냐면,자신의 마음에 악을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

*번뇌와 집착을 버리면 자신이 나아갈 앞길이 분명하게 보인다.

*인간의 가치는 가장 어려운 환경에 처했을 때와 자기의 욕망을 자유롭게 충족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환경에 처했을 때 그 본성이 드러나는 법.

*마하반야바라밀다 (위대한,내재된 지혜에 도달함)

*불평불만은 자기의 욕망이 충족되지 않을 때 일어난 것

*지옥은 4차원의 세계다. 3차원의 세계인 현실세계에서는 지옥이 보이지 않지만 4차원에서는 3차원이 잘 보인다.

*우란 분재-음력7월 보름에 조상의 친혼공양을 하는 불사(佛事)-사흘공양

*모든 일을 지식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관찰하고 판단...

*가르마 : 오온(五蘊)의 생활 행위.오온의 생활이란 색(色),수(受),상(想),행(行), 식(識).

*'우주'는 곧 '나'라는 깨닫음을 얻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한 사람이나 자기 주장이 강해서 남의 의견을 무시하는 사람은 큰 자중과 반성이 필요하다.

*가피(加被) : 부처나 보살이 사람들에게 힘을 줌.

*비록 상대가 아무리 저주를 걸어도 이쪽에서 받지 않으면 된다. 저주는 이쪽 것이 아니고 상대방의 것이기 때문이다.

*고비는 모두 자기 자신의 마음과 행위가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참다운 공양이란 공양물을 신 앞에 차리고 비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생각과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

*상부상조하는 생활의 실천과 노력이야말로 우리를 살려주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보은 행위이며 신이 좋아할 가장 큰 공양.

*중도란 모든 욕심에서 떠나 대우주의 마음과 하나가 되는 것.

*성인이란 자기를 완성하고 인류에게 법등을 밝혀 주는 사람.

*신은 아버지요,어머니이니라.벌은 자신의 마음과 행동에 잘못이 있을 때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것이다. 신은 인간에게 벌따위는 내리지 않는다.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 : 고대 인도어로도 나모아미붓다이다. 나모란 나무(南無)라는 뜻. 신에 귀의한다. 귀명한다는 뜻. 아미는 아미타를 말한다.아미타의 어원은 아몬,아멘,아미와 같이 지역에 따라 발음이 달라진다. 인도에 와서 '아미타' 가 됨. 붓다는 佛. 글자 그대로 깨달은 사람.

*'나무아미타불'을 직역하면 신불에 귀의한다. 귀명한다는 뜻. 아미타여래는 아몬을 가리키는 말. 후에 예수. 아미, 즉 아미타는 아몬이며 지금부터 약 4천 수백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도를 설교한 위대한 빛의 대지도자라는 뜻.

*붓다는 佛. 불은 신의 마음을 구현한 사람

*아미타신앙은 으레 서방정토가 등장. 인도에서 보면 중동. 서방정토의 방향은 상실되었고,이세상에 없는 땅. 저 세상 천국을 뜻하는 것처럼 된다. 그렇게 알고 있어도 무관.

*보살계 : 보살심을 가진 자가 저마다 사회를 이끌어 가는 위치에 서서 인류를 조화로 이끌어가는 세계.

*마음이 밖으로 향하면 쾌락적인 삶에 빠지게 된다.

*수행자도 그처럼 비난,모욕,칭찬등에 마음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백만 권의 책보다 평안한 마음 하나가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을 마음 속에 명심.

*'보시'란 평온한 생활에 대한 감사의 보은.

*장소나 시간에 관계없이 '지금'이 가장 중요한 최고의 시간이라는 점을 명심하여라. 내일이 있다는 마음을 버려라. 내일이 있다는 생각이 마음을 해이하게 하고 오늘을 허송하게 만든다. 이런 자들이야말로 어리석고 못난 인생을 보내고 만다.

*이해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자비이다.

*마음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생명의 본질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면 진정한 마음을 볼 수 없게 된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야말로 참된 인간이다.

*괴로움의 실체를 밝히려면 괴로움의 한가운데로 들어가야 한다.

*정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에 마음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것.

*상대방이 노여움에 휩싸여 있을 때는 거역하지 말고 화가 식을 때까지 그냥 지나쳐야  한다. 한 고비가 넘어간 다음에 도리를 말하면 마음의 흔들림은 작아질 것이다.

*일의 성취는 집중에 있다. 일념의 노력이 정상에 오르게 하고 정상에 서면 모든 것을 다 볼 수가 있다.

*스스로를 바르게 하고 충실하게 생활하게 하는 것이 正道이다. 그러나,자신에게 너무 충실하다보면 마음이 작아지게 마련이다. 마음 빼앗기지 않으려면 원만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러면 사소한 일에 구애되지 않으며,작은 일로 무시하지 않게 된다.

*영혼의 눈으로 바라보면 사람의 몸 속이 투명하게 들여다 보인다.

*불법의 마음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것을 승화시키는 자비이다.

*악의 꽃은 불법에서 떨어져 있지만 광대무변한 불법에서 보면 조그만 흑점에 불과하다.

*악은 몇 천도의 열로 구워낸 쇳덩어리의 작은 부스러기나 먼지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에게 엄하고 남에게 너그러운 것이 불법.

*법을 전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인간이 해야 할 일이다. 죽은 자의 영혼은 살아 있는 자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

*4차원 세계에서 3차원의 세계를 보면 투명하게 보인다.

*지옥의 에너지는 인간의 마음이 발하는 악한 생각

*(열반에 드는 날)붓다는 북쪽으로 머리를 두고,얼굴을 서쪽으로 향했다.

*진짜 수행자란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해탈하기 위해 중도의 잣대를 가지고 생활을 하는 자이며 보름달처럼 밝고 둥근 마음을 잃지 않는다.  

*욕심이 적은 사람은 근심도 적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가르침이 있는 곳에 내가 항상 있을 것이다.

*언제가는 나의 법이 중국으로 건너가 자브토바의 켄토마니까지 퍼져 나갈 것이다. 나는 그때 많은 제자들과 함께 다시 환생하여 이 법을 설할 것이다.

참고 글 '헤르만 헤세'의 '싯달타'중에서

*누구든지 자기가 바라는 목표같은 것쯤은 소원 성취할 수 있다.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기다릴 줄 알고,단식할 줄을 알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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