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은 이집트의 신앙체계를 물려받았고
중앙태양은 프리메이슨의 상징 중 하나이니깐.
중앙태양말구 독수리는 왜 불타는 칼이랑 이집트 왕의 상징을 들고 있는 걸까?
육각형도 있다. 메이슨은 어딜가나 메이슨 티를 꼭 내야되는 걸까?
별이 든 동그라미는 지가 천사인 거 처럼 양쪽에 날개를 달고 있다.
메이슨이 사람 꼬드길 때는 자기가 빛이고 천사인양 착한 척하며
남의 메세지를 가로채서 지꺼인양 뻐기고 있다. 조심하고 조심하자~
혼란한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