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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 베라 네릭

분들의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현재 속해 있는 교회에 교리와 적용해보면 들어맞는 부분이 있네요..

저희 교회는 일반 교회가 아니라 이단이라고 불리우는 교회거든요 하지만 정말 가르치는 말씀이 좋습니다.

물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믿고 있지요...

하지만 저희 교회를 신약이 지난 이제는 성약시대로의 개척자라고 비유하겟습니다.

즉, 천주교의 부패에서 루터와 칼뱅이 개신교를 만들었듯이 말이죠.

 

 그런데 여기와서 생각은 예수님은 중간 신 중에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곳을 찾게된 계기는 저희 교회도 정말 좋았지만 더욱 더 좋은 말씀을 가르쳐줄 수 있는 곳이 있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을 가지고 찾게되었습니다.

 

 아직은 어느쪽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자기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정말 사람들도 좋으니 주변에서 서로 관리를 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큽니다.

 

 앞으로는 다차원 메세지를 읽으며 생각을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시험이 끝나고 어영부영보내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되니 영이 행복해 하겠네요 ㅎㅎ

 

조회 수 :
2070
등록일 :
2012.01.21
10:18:44 (*.194.5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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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2.01.22
10:41:06
(*.52.37.18)

예수는 인간이였으며, 또 한 신이입니다.

인간도 신이며, 다만 망각된 신일 뿐입니다.

더 정확히 예수의 존재는 깨달은 존재지

무순 신앙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이란 애초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신이라는 관념적 개념을 넣는다면 우리 모두 일체가 신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는 두 가지 방편법을 가르쳤는데,

하나는 서양인들에게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되는 것, 본성을 깨닫는 것,  합일되는 것을 가르쳤고,

또 하나는 인간으로 삶을 살아가된 분열속에서도 하나 일체의 숭고한 품성을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베릭

2012.01.22
19:25:06
(*.135.108.108)
profile

그레스님 반갑습니다.

젊은 청년분인데  닉네임은 여성느낌입니다. 여성분 맞나요?

네라님이 네릭으로, 베릭은 베라님으로 바뀌었는데...

코믹만화가 연상이 되는 재미있는 새이름입니다. ^ ^

 

우선 교회와 이곳의 차이점은 제한된 시각에서 벗어나서

더욱 더 광대한 방향에서 사고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개념을 새롭게 바로잡아줍니다.

 

예수의 재림이란 바로 공중휴거라는 사건이 아니라,

유에프오에 의한 탑승사건을 의미하는 스타시스이며

예수그리스도는 상승마스터 중의 하나이면서,

동시에 지금도 살아서 우리곁에서 살아숨쉬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특히 그리스도 예수는 단순한 섬김이나 신앙의 숭배대상이 아니라,

피차간에 신뢰와 상호존중의 관계가 가능한

동료내지 친구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익히고 체득을 하게 됩니다.

 

에수그리스도의 에너지는 12차원부터 3차원세계까지 두루 두루 임재합니다.

누구든지 그를 가까이 만나길 원하면,

바람같이 공기의 흐름같이 한개인의 삶에 흘러들어옵니다.

이곳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만난 어느 청년의 고백을 들어보니, 그리스도예수의 경우는

많은 자신의 분신적인 영들을 원하는 곳마다 두루 보내는 것 같다고 합니다.

자신이 체험한 예수의 존재는 그의 분신의 영이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훌륭한 사람을 보면, 응당 감사와 존경의 감정을 가지는 것이 당연하듯이

예수그리스도의 인품을 개인적으로 체험하게 되면...

그에게 마찬가지의 감정을 가지는 것이 사람의 기본적 정서입니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감정을 향해서 누군가가 우기기를  종교에너지라느니, 과거기독교종교의 학습이라고 배타적인 망언을 남발한다면, 그 망언을 자주하는 인물이 내면성자체가 뭔가 이상한 것입니다. 즉 시기심과 투기심에 젖어서 분별없이 가리지 못하고 잘못된 판단을 함부로 해댄다는 것인데......아집과 교만으로 자기이외의 대상의 공로를 공정하게 인정해주기 싫어하는 인색스러움 때문일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레스님은 자신의 여정을 감에 있어서,

어느 누구의 판단에도 휘둘리지 말도록 하며.....

스스로의 올바른 판단력으로 영혼의 여행을 잘 이끌어가십시요.

 

님의 영혼여행이 즐겁고 보람차고 신기한 체험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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