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나 영적인 지도자를 선택할 때 우리가 봐야 할 것은 오직 영적인 우월성과 완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처음에 보여주셨던 장교수님과 김인자 선생님의 높은 진실성이, 그 분들이 보여주신 능력과 비례함에 감복했던 것 입니다. >>>
이그!
혹시나?
역시나!의 자화상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군요!
기대?
실망!
영적인 우월성? 완전함?
아직도 이런 영적어린아이가 있단 말인가?
영적 우월성과 완전함?
님께서 스스로 찾고 창조를 해야지 왜 남에게 살짝 기대고 줄을 스려 했는지요?!
나도 장교수 모임에 몇번 나갔지만 ㅋㅋㅋ
그리고
이것 아세요.
아무리 그들이 신의 지혜로 발광하여 멋지고 아름다우며, 완전할 것 같아도 그건 일시적인 모습이며 환상입니다. 삶의 대부분은 잠자고 먹고 마시고 똥사고 실수 투성이의 짐승같은 인간입니다.
그런 평범한 사람이 신의 지혜를 입을 때만 잠시 멋지게 보이는 것일뿐이라는 것을 ㅋㅋㅋㅋ
아마도
저 블러그에 글을 쓴 분은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Y세포 염색체가 너무나 강한가 봅니다. 아무리 멋진 완전함도 참고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어습니다.
이그!
혹시나?
역시나!의 자화상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군요!
기대?
실망!
영적인 우월성? 완전함?
아직도 이런 영적어린아이가 있단 말인가?
영적 우월성과 완전함?
님께서 스스로 찾고 창조를 해야지 왜 남에게 살짝 기대고 줄을 스려 했는지요?!
나도 장교수 모임에 몇번 나갔지만 ㅋㅋㅋ
그리고
이것 아세요.
아무리 그들이 신의 지혜로 발광하여 멋지고 아름다우며, 완전할 것 같아도 그건 일시적인 모습이며 환상입니다. 삶의 대부분은 잠자고 먹고 마시고 똥사고 실수 투성이의 짐승같은 인간입니다.
그런 평범한 사람이 신의 지혜를 입을 때만 잠시 멋지게 보이는 것일뿐이라는 것을 ㅋㅋㅋㅋ
아마도
저 블러그에 글을 쓴 분은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Y세포 염색체가 너무나 강한가 봅니다. 아무리 멋진 완전함도 참고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