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정부(Q&A) - 1  


자신들의 그룹을 뭄바이 라고 소개하는 이들은 이 우주의 한계까지 진화하여
스스로 자존하는 사랑의 의식입니다.
자신들을 10차원의 존재라고 말하는 이들은 인간을 진실로 인도하고 지구본연의 자연성을 회복할수 있도록 돕고자 우리를 찾아온다고 합니다.

베일에 가린 정보들을 찾아내고 진위여부를 가리는 일은 이같은 초월한 의식들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하고 느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필자가 연구하고 공부한 정보들을 정리편집하는 작업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필자가 질문을 하고 이들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내용을 전개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만이 유일하게 비밀세력의 견제로부터 차단되어 왔습니다.
이것은 천상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의 빛의 국가질서를 재편하려는 의도입니다.

Q : 그럼 한국은 비밀정부가 아니란 말인가요?

A : 한국이라는 나라는 단일민족입니다.
비밀세력이 정착하는 배경은 다민족혼혈국가에서 가능한 전통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들은 그 정통성이 힘의 논리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왕정의 전통을 고수해온 단일민족들은 그 국가의 정통성이 힘과 경쟁의 논리가 아닌 명분과 민족성에 있습니다.

Q : 그래서 일제 침략기에 일본이 한국역사를 조작하려고 한것인가요?

A : 그렇습니다. 일본은 개화기를 거치면서 외국자본이 유입되었고 일본고유의
    전통성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럼으로 일본은 아시아대륙의 비밀세력의 거점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Q : 다른 나라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영국과 프랑스 이 두나라가 비밀세력의 고유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은 프랑스부터입니다.
프랑스의 비밀세력은 프리메이슨이라고 알려진 비밀지식수호단체로부터 시작된것입니다.
이들은 대개 입문자들로서 건축,음악,미술등의 비밀지식을 교류하던 비전가들의 그룹입니다.

Q :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떻습니까?

A : 현재의 미국은 프랑스거점입니다. 시작부터 그랬습니다. 그러나 프랑스세력은 배후에 있고 전두에 영국세력이 나서고 있습니다.

Q : 영국세력과 프랑스세력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A : 영국집단은 힘의 논리를 앞세우는 세력들의 근거지입니다.
300인위원회는 세계에서 가장 큰 힘을 가진 자들의 연합조직입니다.
그러나 프랑스는 지식인그룹입니다. 이들은 진실과 지식에서 힘이 나온다는 사상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Q : 그럼 악의 원흉을 누구로 지목할수 있습니까?

A : 그것은 관점이 다릅니다.
악의 원흉은 인간자신에게서 나옵니다.
인간이 스스로 악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선을 선택한 인간과 악을 선택한 인간들이 적정한 비율로 나뉘게 되는것입니다.

Q : 이것이 창세기에 언급되는 내용인가요?

A : 인간은 본래가 선악을 동등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창조주의 본질입니다.
지구라는 공간은 인간스스로에게 맡긴 행성입니다.
이 지구의 창조주는 아무런 개입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만들어진 공간이기 때문에, 선을 일으킨 존재도 악을 일으킨존재도 지구의 인간입니다.

Q : 이미 상승한 천상의 마스터들도 빛과 어둠으로 갈려져 있습니까?

A : 그렇습니다.
이들도 자신들의 요구에 따라서 개입하고 있으며 이들이 반드시 인류에게 선행만을 한다는것은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마스터들도 계속 진화를 해가는 과정속에 있습니다. 단지 인간들의 선배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