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래도 이 욕구를 이용하여 연구나 지식을 습득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땐 몰랐는데 이제 자각하게 된거는.
진정한 지혜는 특별하고픈 '욕구'로는 깨우칠수 없다는걸 알게됬습니다.
특별하고픈 욕구를 없애기 위해 수련한다면 그로인해 생긴
추억과 많은 기억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 단지 공허해 질뿐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것이 올거같은 생각도 듭니다.
이것이 뿌린대로 거둔것이 아니라
버린만큼 돌아오는것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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