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말에 대한 책임감이 무엇인지 ?

베릭이 다시 답변하겠다.

 

-

그대들이 사고조절자를 획득하는데 노력을 했는가?

베릭 =상대방이 노력을 했다고 생각해보아라!

너라는 인간은 다른 대상이 너보다 다 밑에 있다고 설정을 하고서 이곳에서

훈수두는 짓 하는 중이냐?

 

본인이 이해하는 [사고조절자]는 동양식 이해로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 즉,

여러분은 언어에 사로잡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베릭 = 언제까지 상대방이 네수준에 못미친다고 설정을 하고서 저울질 할건데?

 

영(靈)과 신인합일을 이룰 정도에 100% 내면에 영의 빛이 체화 된다면 靈人영인합일을 이루어낸다.

 영(靈)의 빛이 10% 퍼센트 50퍼센트 체화에 따른 사고의 유연성이 달라진다.

내면에 영이 밖으로 들어나 체험해낼 때 세상 다른 대상과 조화와 균형 사랑이 깃들게 된다.

 첫 관문에서 여러분이 내면에 영(靈)을 발견해내고 부분 % 영인합일을 이루어내야만이 여러분이 말하는 사고조절자를 체득할 수가 있는 것이다.

 

베릭  = 그 영의 정체나 기원은 어디서 오는 것이지?

그 영은 내부를 말하는것이냐? 외부를 말하는 것이더냐? 

쉽게 표현해서 파룬궁식의 해석인 진선인의 경지를 영(靈)으로보는 것이냐?

그리고 다른대상과의 조화와 균형과 사랑은 어느 범주이냐?    

그 다른 대상의 범주를

고작 인간세계만을 뜻한다면, 큰 착각이자 헛소리이다.         

 

 

 

자! 그것은 영겁을 통해 이어져온 영(靈)또는 내면에 진아(眞我) 잠재성 및 지혜(智慧)가 깨어나 밝은 등불 아래 펼쳐지는 현명한 의식과 융통성 있는 사고조율자로서 삶 속에 펼쳐서 조화 균형 자비 사랑이 안배되게 하는 것이다.

 

베릭 =영(靈)또는 내면에 진아(眞我)를 액션은 실제 체험을 해보았는가?

조화 균형 자비 사랑이 안배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디에다 나타난다는 것이냐?

이 또한 인간관련세계이더냐?

조화 균형 자비 사랑은

인간만이 아니라 만물을 향한 자세를 먼저 의미하는 것이다. 

 

빛이 있다는 것은 내면에 지혜(智慧))가 밝다 깨어나다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베릭 =빛이 있다는 것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을 하면서,

자신의 언행에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몇 단계 상승으로 더...

나아가 내면에 본성을 깨닫는 문제로는 더 많은 의식의 확장과 깨달음이 실현되는 것이다.

 

베릭 =상승이라는 것은 자기의 주어진 현실적 삶에서 언행일치의 삶을 먼저 실천하면서 살아가는데서  기초가 시작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삶에서 고통과 즐거움이 균형 중심을 맞추어 살아가면서

자신을 갈고 닦아 맑게 깨어나려는 수행방편의 실천적 오컬티즘 법도가 자리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그대들은 무수한 생을 즐거움과 욕망만을 쫓다 볼일 다보는 것이다.

베릭 =이것은 기본 상식이다.

오컬티즘 아니면 이렇게 살지 않는다는 것이더냐?

결국 액션 너이외

다른 인간들은 다들 네밑으로 산다고 지금 깔아뭉개기 하는것이냐?

네가 뭔데, 다른이들이 욕망과 즐거움만 쫓는다고 함부로 판단하느냐?

네가 개개인의 삶을

원격감시장치로 직접 확인 검사를 하였더냐?

사람 정체를 정확히  가리고서 이런 내용을 남발해야지!근면하고 성실하며 정직하게 살아가는 기본 규칙을 준수하는 것도 안보이더냐?

 

 

 

이새대는 사회복합체 속에서 삶을 살아가며 자신을 변형시키고 완성시켜야 하는 중대한 시기임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여러분이 삶에 물질적 안락만을 희망한다면 여러분의 완성은 없으며, 졸업도 없고, 기존의 학년을 다시 배워야 하는 원시 지구행을 선택받을 것이다.

베릭 =액션아 이 내용은 네라 베릭이 아니라,

바로 이 사이트 밖의 다른 사람들에게 해야 할 말들이야!

제발 이런 말을 하려면

니네 동네 다니면서 확성기들고서 소리질러 부르짖어보거라!

삶에서 물질적 안락을 추구한다고 함부로 판단을 하느냐?

 

네라와 베릭이

정신적 가치의 삶을 추구해온 사람들이라는 것을 몰라서 이런 망언을 남발하니?

 

 

 

또한 그대들이 낡은마음과 낡은 종교 에너지와 신념을 비우지 않는다면 21세기 후 여러분에게 알맹이는 바뀐게 없고 새 옷만 갈아입은 우주적 새로운 종교 교리와 기복신앙에 파뭍혀 헤어나질 못할 것이다.

베릭 =액션의 너의 불교라는 낡은 종교신봉적인 자세나 비우도록 노력하고 다른편에게 종교에너지라는 말 심심하면 갖다붙이지 말거라.

 

그대들의 구원은 누군가가 해주는 것이 아니며, 스스로 구원해야 하는 것이다.

베릭 =이것 누가 모르겠는가?

구원받기 위해서 너는 부처님을 믿고 보살을 찾았더냐?

 

네가 왜 부처님세계를 찾아가려고 하는거지?

그것은 구원받고자 함이더냐?

아니면 네 인격적인 동질감의 세계를 추구하기 위해서더냐?

개념을 구분해서 제대로 해석을 하거라! 

 

스타시스 및 에루살램호 라는 우주선 대량착륙같은 시나리오로는 그대들의 의식을 성숙케하는 방법이 아니며, 목빠지게 기다려봐야 감나무 밑에 감홍시를 따기 위해 입을 벌리고 있는 어리석움 밖에 되지 못한다. 물론 핵 전쟁시 대비겠지만, 본질적으로 그대들의 의식 상승 도모와 완성을 이루려는데 그대들이 노력에 기울인 점이 부족하고 그러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느냐에 문제이다.

 

베릭 =네라와 베릭이 12차원이더냐?

왜 지꾸 그 초등생이랑 비교하는데?

그리고 그것을 기다리기엔, 네나이나 내나이나 늙다리라서 가망성이 없는 일이고  .....기다린다고 왜 네맘대로 판단을 하는데?

 

그런 가능성을 말하는 것이 기다리는 것이냐?

개인의 살길이 아니라, 공동의 살길을 모색해보는 방안이 있기는 하구나!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면 되거늘, 무슨 헛소리이냐?

그리고 그런 가능성의 대안책을 말하면, 무조건

의식상승에 관심이 없는것이라고 네가 뭔데, 함부로 단정짓냐?

 네가 뭔데 상대방들이 의식상승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지 아닌지? 판단을 내리는데? 무조건 까뭉개기질 위해서 자유게시판에 이따위 글 날리는 중이더냐? 

 

 

그대들이 12차원을 비난하고 욕을 해본들 그대들도 똑같은 복습을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베릭 =12차원이 액션을 그때 잘 대접해서, 베릭이 12차원을 비판함이 그리 억울하느냐? 완전 가제는 게편일세!

 

그대들이 무수한 말들을 해봐야 소용없으며, 그대들 자신의 내면에 영과 하나되려는 노력이 있느냐에 문제이다.

베릭 =무슨 말을 소용없는 것은 액션에 해당이 되지, 네자신을 반성하고 뉘우칠 생각은 아니하고 끝까지 이 게시판 글날리기 짓을 일삼는 네정체는 뭐냐?

 

남에게 자신들의 신념과 교리를 강요할 필요성이 없으며, 내면이 깨어나는 삶을 사는냐는 문제일뿐이다.

 

베릭 =액션이 강요당하지 않으면 될 것이고, 렙탈리언사념체의 지배하에서 아눈나키라고 모함공격하는 프로그램노예로서 인생 막바지를 얼룩지면서 살지 말기를 바란다.

 

profile
조회 수 :
1144
등록일 :
2012.01.11
23:35:25 (*.135.108.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05818/59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058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649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657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834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7199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5311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5319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982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2943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6722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81956     2010-06-22 2015-07-04 10:22
12747 이제는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7] 아트만 2023     2012-02-03 2012-02-06 21:57
 
12746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2] nave 1624     2012-02-02 2012-02-03 07:59
 
12745 외계인들과의 대면시 겪게 되는 현상 [4] ShittingBull 1859     2012-02-01 2012-02-03 00:32
 
12744 워크-인 친구들 [8] 엘라 1519     2012-02-01 2012-02-03 13:06
 
12743 자기 몸에 칩이 있는지 어떻게 알수가 있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883     2012-02-06 2012-02-07 22:14
 
12742 채널러의 운명....... [26] 엘라 1722     2012-02-01 2012-02-01 14:25
 
12741 시간주재신 엘라 1566     2012-02-01 2012-02-01 13:54
 
12740 안드로메다인들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6] 앉은 들소 1602     2012-02-01 2012-02-01 14:34
 
12739 지구 행성의 본질..... 엘라 1595     2012-02-01 2012-02-01 13:44
 
12738 외계인23님의 근황에 대해 [5] [41] 앉은 들소 2058     2012-01-29 2012-01-30 20:24
 
12737 우주 문명[Civilization of the Universe] - 그리스도 미가엘의 글(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4] [30] 베릭 1844     2012-01-26 2012-02-08 10:56
 
12736 크라이온 군단과 나팔소리 [3] [33] 엘라 1592     2012-01-26 2012-02-01 23:53
 
12735 핵문제와 스타시스의 연관성 [1] [28] 베릭 1548     2012-01-26 2012-02-24 23:31
 
12734 그리스도의 사전적 의미와 영적의미 [2] [49] 엘라 2099     2012-01-26 2012-01-30 17:49
 
12733 춤 안의 춤..... [1] 엘라 1516     2012-01-26 2012-01-26 19:10
 
12732 빛의 시대 빛의 인간......... [3] 엘라 1660     2012-01-26 2012-01-26 16:00
 
12731 조심스럽게 조언부탁드립니다 [8] [4] Mercy 1659     2012-01-26 2012-02-01 01:16
 
12730 스타시스를 바라보는 개인적 관점 [4] 베릭 1571     2012-01-25 2012-02-08 11:09
 
12729 긍정의 대화법 - 책소개 [75] 베릭 2423     2012-01-24 2013-03-06 03:36
 
12728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9] [3] 베릭 2528     2012-01-24 2012-01-28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