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명과 임무가 있습니다. 어느 나라나 어느 민족 개개인 누구나 평등합니다.
깨달음과 진실에 들어선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등합니다.
우리 민족의 우월함은 누구라도 차별하지 않는 순수한 소박한 민족의 마음을 지녔기(욕심이 없는)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인들에게 ,
앞으로 어두움의 시대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빛을 비추게 할 놀라운 지혜와 인내력을 부어 주셨다."

"만약 영적파수꾼들이 그 때가 이르기 전에 지쳐버리거나, 그들의 경계태세를 소홀히 한다면 큰 위험이 도래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일들에 지치지않도록 지혜를 모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