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러 다카하시 신지高橋信次 의 靈魂의 世界 >
  * 모든 인간은 자신의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한다
- 유순한 마음을 가지고 영계의 질서를 알고 따르는 생애를 보내는 것.
( 질서에 따라 유순한 마음으로 생활하려고 하는 인간)
- 정직하고 솔직한 마음
- 괴로움의 원인이 자기중심, 욕심, 불평, 원망, 시기심, 에서 만들어 진다
- 자기 욕심이나 물질의 욕심이 없는 마음이 맑은 사람은 영과의 대화가 가능하다
- 인간의 본래 모습이 영이므로 물질에의 집착이나 욕심을 버려야 된다
- 모든 행, 불행은 생각과 행동의 결과며, 자기자신이 만들어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흉령을 조심할 것  
-- 흉령이란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마귀가 아니다
(흉령이란 돌아가신 조부모나 부모 혹은 친척들의 영혼으로 병으로 고생하다가 죽었거나
남겨둔 것에 대한 강한 애착이나 미련을 가진 경우와 생전에 온화한 성격으로
잘 살았다고 하더라도 죽는 순간에 어떤 강한 감정이나 기분을 가졌을 때 형성되며
대부분이 생전에 자기중심으로 살았거나 진리를 깨닫지 못하였고 물질의 욕망에
얽메여 영계로 가지 못하고 어두운 암흑에서 헤메거나 묘지에서 떠나지 않고있는
가족의 영혼을 말한다)  
-- 보통 세상사람들은 설마 부모가 자식에게 나쁜영향을 주겠느냐? 고 생각하기 쉬우나
영혼의 세계는 절대 그렇치가 않다. 육체의 인연은 죽음으로서 마치고 미련과 아쉬움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계에서 받는 자기의 고통을 견디지못하고 마지막 인연의 결과인
자식이나 친척에게 붙어 안식을 얻을려고 한다. 이로인해 생기는 자식들의 불행(병,
사업실패, 가정불화,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 "생전에 그렇게도 자상하시던 아버지(어머니)신데 설마 그러하겠냐?" 고 믿을려 하지
않으려는 자식이 대부분이나, 그것은 저승과 영혼의 법칙을 모르고 하는 착각이다
-- 문제는 자식이나 가족은 死者의 생전모습의 겉모양만 보았기 때문이며, 항상 밝은면만
보아왔는데에 있다. 자기만 아는 내면의 마음과 사상이 분명히 다를수가 있고 어떤
경우에는 엄청난 악업을 쌓고 간 경우가 있는 것은 여러 가지 사례로서 잘 알수가 있다
-- 이러한 세세한 내용은 육체를 지닌 인간의 능력으로는 파악하기가 어렵다. 단지
이유없는 교통사고,질병,가정불화,등이 발생하면 거의 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 가정이 화목하지 못한데는 반드시 흉령이 빙의(침투)되어 있다고 볼수가 있고 이 흉령은
불만, 불신, 미워함, 질투의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빙의(침투) 하여 그 가정을 쑥밭으로
만들어가야만 자기가 위안을 얻을수가 있다. - 어둠의 법칙  
  
-- 이렇게 흉령이 빙의된 사람은 그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이것이 자기 자신의 마음이라고
착각하여 그 불만의 원인을 항상 다른사람이나 가족의 탓으로 돌린다는 점이다
본인은 습관적으로 매사에 불만을 털어놓거나, 항상 현실에 불만족하며, 본의 아니게
가족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과 행동으로 분쟁을 일삼게 된다.  
언제나 자기 자신은 옳으며 상대방이 잘 몰라주고 이해 해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것이
전형적인 특징이요 증상이다.
  
-- 그 모든 원인이 자기중심의 생각에서 비롯된것이며, 여기서 흉령이 접근하기 시작한다
-- 이러한 마음이 심화되어 빙의된 영이 비대해지면 그 가정은 비극적 종말(가정파탄, 이혼,
동반자살, 별거, 폭력)을 맞게 된다
-- 이렇게 흉령화 되어 자손에게 고통을 주는 조상령에게는 천번의 經읽기도 전혀 소용없다
이때는 올바른 마음과 이를 행하는 도리만 말해주면 된다  
  
-- < 조상공양을 잘하는 가장좋은 방법은 >
: 가정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사랑이 충만한 가정 - 빛)  
  
가정이 원만하면 어떠한 흉령이라도 접근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빛에는 어둠이 접근할수 없다, 즉 주파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먼 발치에서만 그 조화된 빛을 바라보며 자기는 왜 이 어둡고 괴로운
세계에 와 있는 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반성의 재료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여기서 반성하고 깨달으면 스스로가 어둠을 벗어 날수가 있다
이것이 가장 큰 조상공양이다  
1) 내 마음에 남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2) 내 모든 인연자와 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3) 항상 반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반성이 안될때는 악령의 방해가 있는 것이다)
4) 진정한 행복은 상대방이 내게주는 것이 결코아니며, 자기 마음속에서 만드는 것이다
( 밖보다는 안을 보고 만족할줄 알아야 한다)
    
* "신앙이란 우리의 착한 마음을 믿는 것이다" - 즉 특정교파나 장소에 있는 것이 아니다
  
* 상식에 벗어나는 종교는 함부로 믿어서는 안된다 (기적은 악령도 할 수가 있다)
-- 악령이 거짓탈을 쓰고 종교지도자에게 기적을 행하게 한다 - 돈요구, 사찰봉축, 교회신축
-- 잘못된 신앙생활은 그릇된 방향으로 정신이 통일되어 악령과 마계의 생물과 통하게 된다
-- 기도나 염불도 노여움이나 증오심, 슬픔을 견디기 위함이면 오히려 마약과 같다
-- 비신앙자를 불쌍히보고 자기는 선택받은 백성으로 자기본위로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
-- 우리가 사는 지구, 이 세상과 이 현실이 바로 신전이요, 교회요, 사찰이다  
* 편안한 생활이란 치우침이 없는 中道의 八正道를 마음가짐과 행동의 표준으로 삼는
   他力의 길이 아닌 自力의 길 밖에 없다
* 사물을 올바르게 보고 옳게 생각하며 미워하거나 질투하는 마음을 버릴 것(자기본위- 화,불평)
* 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사는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도덕 교과서라고 생각할 것
( 남이나 종교가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마음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 끝없는 물질의 욕망이 갖가지 삐뚤어진 현상을 빚어낸다
( 가장 소중하고 영원불멸의 마음이 육체의 고락에 빠지면 자신의 본성을 잃게 되고 만다 )
* 우리의 마음은 사랑에 가득차고, 남과 협조하고, 도와주며, 존경하고, 평안함을 기원한다
( 한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삶은 마음의 혼을 키워주는 최적의 수련장이다 )  
  
* 어린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 어린이는 부모의 애정을 충분히 받으면 순수하게 자란다 ( 애정부족에 악령이 붙음 )
-- 아기는 태어날 분명한 이유와 운명을 지녔기 때문에 태어나는 것이다
-- 자녀들에게는 어릴때부터 선과 악을 구별할 줄 아는 교육을 시켜야한다
-- 자식은 부모를 닮고 , 부모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 마음에 어떤그림을 그리느냐는 부모의 태도여하에 달려 있다
-- 남을 용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사랑의 행위이다
-- 자기중심과 자기본위의 삶은 불행의 시작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가르쳐 줄것  
* 악령은 옳은 말과 다정한 말을 무서워 한다 (세상에서 자기본위의 삶을 살았기 때문 )
* 모든 현상에는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의거 원인이 반드시 있고 이것을 알고 대처해야 한다
* 질병(질병발생의 약75%), 가난, 가정불화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 원인 : 자기 마음의 지나친 욕심과 자기보존으로 발생
-- 질병원인:육체적 무리,정신적 편협심,남을 미워함,감정적인 행동,남의 불행을 바람,질투,교만
-- 몸이 아플때(간단한 감기나 배탈을 제외한)에는 대개가 정령의 빙의가 원인이고,
  
이때는 반드시 다음과 같이 조치해야 한다
( 남을 원망한일, 시기한일, 화를 많이낸일, 남의 마음을 아프게한일, 등을 하나씩
생각하고 찾아내어 반성하고, 신께 용서를 구할 것 ) - 반드시 응답이 있다  
-- 악령(악한기운)은 자기만 생각하며, 자기로 인해 그 괴로움이 비록 자기의 가족이나
자식에게 발생되어 고통받는다 하더라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 <영계의 특징>
-- 무덤의 크기나 모양이 어떠해서 영향이 있다는 말이 있다면 그 부모는 반드시 흉령이다
    
* 금기 : 남을 원망하는 마음, 질투하는 마음, 노여워하는 마음, 자기만 좋으면 된다는 마음
-- 불평 불만은 악을 만들고 타인의 마음에 독을 먹이게 된다
-- 자기보존은 나만 좋으면 남은 아무래도 좋다는 해악이다
-- 화를 낼때도 자비로운 마음을 바탕에 깔아야 한다. 심장이 두근거림은 자비를 상실한 뜻
    
* 대자연의 법칙은 남을 도와주는 사랑의 법칙이다.
* 악령이 붙어 괴로움을 당할때는 그 영이 이해할 수 있는 진리를 알려줘 설득해야 한다
-- 가족을 위해서 모든 집착을 버리게하고,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마음이 있음을 알리고,
  
모든 영은 하나님의 자식임을 알리고, 지난 행동을 하나하나 반성하고 회개토록 하고,
지상계의 자손이나 인연자에게 붙어봐야 안식을 얻을수가 없음을 알게 하고
그 영이 병들거나 고통받는 것은 실제가아니라 마음속으로 병을 만들고 있음을 인식시켜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갖도록 유도하고, 깨달아 가족에게서 빠져나가도록 권한다
( 영의 이해도는 인간보다는 빠르므로 가능하다 )  
흉령도 신의 자식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계속 할 수가 없고, 자기본위, 무리한
요구를 하게 되므로 잘 파악하여 진리를 이해시키고 회개하게 해야한다 ( 善과 德이 필요)
  
* 악령은 사람의 마음과 몸속에 들어 있을때가 가장 편하다
( 빛이 있는 사람에게는 절대 들어 갈수가 없다)
* 문명은 이기심과 욕망을 키운다
* 욕망의 念이 강한사람 일수록 모든 원인을 남에게 뒤집어 씌울려고 하는 것이다  
* 인생사의 괴로움의 원인은 자기 스스로가 만들어 낸 마음과 행위에 있는 것이다
* 마음의 안식은 스스로가 조화된 중도의(치우치지 않은) 생활에서 생기는 것이다
* 타력은 자기자신이 열심히 올바르게 생활하는 결과로서 주어지는 것이다
* 염불이나 기도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기자신의 행동과 마음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
  
* 참을 때는 덮어놓고 참는 것이 아니라, 忍辱이 중요하다
(인욕이란 어떤 창피를 당해도 그 독을 마음속에서 먹지 않고 잘 견디는 것을 말한다)
* 불평은 자기욕심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생기며,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 내 마음속에 노여움, 시기심, 욕망, 비난, 불평이 없으면 어떤 악도 침범할수 없다 (4차원 법칙)
* 벌을 내린다거나, 제사를 강요한다거나, 돈을 요구한다거나, 살아있는 신 인체 하는
모든 행위는 반드시 그 배후에 악령이 빙의된 것이다 (참된 마음과 행동으로 막을수 있다)  
* 악령이 육체를 지배하는 시작은 주로 고뇌로 인한 "수면 부족"에서 시작 될 때가 많다.
*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정말 위대한 창조력을 가지는 것이다
( 분노와 원망을 생각하면 지옥의 세계로, 사랑과 참됨을 생각하면 천국의 세계가 된다)
  
* 자기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길은 자기 자신의 마음과 행동 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