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세계가 조류독감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더나아가 제1.제2의 제3의 괴질이 전세계를 강타할것이라는 의학적 시각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지난 인간역사속에 다녀간 숱한 예언가들,성인.철인들은 지금의 이형국을 미리 내다보기라도 한듯 앞으로 전인류를 강타할 이름모를 괴병이 다가오고있다는 애기를 전해주고있습니다.
그전에 이런 사스나.조류독감이 이 이름모를 병..낯선병..괴병의 전령사가 아닐까요?
 
잘읽어보시기바랍니다.
 
 
WHO "사스 이어 신종 전염병 창궐 경고"
 WHO “조만간 신종 전염병 발생” 

세계보건기구(WHO)가 새로운 ‘변종 독감’이 발생해 1억3천만명까지 감염되고 최대 65만명이 숨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WHO의 데이먼드 헤이먼 전염병 담당국장은 사스 비슷한 신종 전염병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국은 지구촌 차원의 전염병 예방·경보 시스템을 하루 빨리 재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변종 독감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홍콩과 중국 광둥성을 1순위로 꼽고 있다. (5.22)   

국립보건원 “올 겨울 사스보다 심각한 전염병 유행” 
국립보건원은 “올 동절기에 독감을 비롯한 호흡기 전염병이 유행할 가능성이 높아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정책을 제시하기 위한 용역연구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준욱 방역과장은 “세계 여러 전문가들이 올 겨울에 호흡기 전염병이 또다시 유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 호흡기 전염병은 이번 사스보다 상황을 더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5.23)      

▶데이비드 헤이먼 WHO 전염병 국장 “신형 독감이 20세기 때처럼 창궐할 것이며 우리는 아직도 정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신형 독감은 사스와 마찬가지로 지구 곳곳에서 발생할 것이다. 세계 각국은 미리 대비를 해 달라.”  

▶이종욱 WHO 사무총장 당선자 “지난 30년간 새로 생기거나 사라졌다가 다시 생긴 전염병이 30가지나 된다. 사스가 마지막이 아니라 유사한 전염병이 계속 생길 것이다.”  

▶김문식 국립보건원 원장 “요즘 발생하는 새 전염병은 박멸된 경우가 없다. 사스도 숨어 있다가 늦가을에서 봄까지 매년 반복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11월에 다시 나올 것이다.”  

▶권준욱 국립보건원 방역과장  “앞으로 한두 가지가 아닐 원인 모를 전염병들을 ‘괴질Ⅰ, 괴질Ⅱ…’로 이름지을 수도 없고…. 걱정이다.” “세계 여러 전문가들이 올 겨울에 호흡기 전염병이 또다시 유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호흡기 전염병은 이번 사스보다 상황을 더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클 오스터홀름 미네소타대학 감염질병연구센터(DRP) 소장 “이번 (원숭이천연두) 사태는 장래의 큰 사태를 예고하는 하나의 조짐일 뿐이다.”  

▶LA타임스 2003년 5월 3일자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사스는 앞으로 닥쳐올 전대미문의 괴질 확산의 전조일 뿐이다.”
 
 
 
[필독-선인들이 내다본 앞으로 괴질의형국]
 
●장차 십리 길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한 때가 오느니라. 지기(至氣)가 돌 때에는 세상 사람들이 콩나물처럼 쓰러지리니 때가 되어 괴병이 온 처하를 휩쓸면 가만히 앉아 있다가도 눈만 스스르 감고 넘어가느니라. 그 때가 되면 시렁 위에 있는 약 내려 먹을 틈도 없느니라. (도전 2편 45장)

● 이 뒤에 괴병이 돌 때는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왕래하다가도 죽어 묶어 낼 자가 없어 쇠스랑으로 찍어 내되 신 돌려 신을 정도도 차리리 못한리라. 병이 여기저기서 정신 없이 몰아 올 적에는 "골치 아프다.", "배 아프다." 하면서 쓰러지나니 여기서 죽고 나면 저기서 죽고, 태풍에 삼대 쓰러지듯 척척 쌓여 죽는단 말이니라. 그 때는 문중에 한 사람만 살아도 그 집에 운 터졌다 하리라. 산 사람은 꿈에서 깬 것같이 될 것이다. (도전 7편 36장)
 
● ○○에서 병이 나면 전 세계가 인(人)개벽을 당하리니 세상을 병으로 쓸어버리리라. ○○ ○○는 무인지경이 되느니라. 피난은 콩밭(○○)두둑에서 하느니라. ○○이 문턱이니라.

●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하시고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하시니라.

[참고]
-격암 남사고 선생-
 
죽음이 끝나고 삶이 시작되는 때가 이 때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어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으니 과연 말세로다.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 남사고
 
 
-동학 최제우-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용담유사』 「몽중노소문답가」)
 
우습다, 저 사람은 저의 부모 죽은 후에 신(神)도 없다 이름하고 제사조차 안 지내고 오륜(五倫)에 벗어나서 유원속사(唯願俗事) 무삼 일고. 부모 없는 혼령혼백(魂靈魂魄) 저는 어찌 유독 있어 상천(上天)하고 무엇할꼬 어린 소리 말았어라.
그말 저말 다 던지고 한울님만 공경하면 아동방 3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쏘냐.(『용담유사』 「권학가」)
 
-노스트라다무스-

“무서운 전쟁이 서양에서 준비되면 다음해에 돌림병(낯선병이라고도함-괴질)이 찾아오리라. 너무도 두려워하리라, 젊은이도 늙은이도 동물도 피, 불, 수성, 화성, 목성은 프랑스로”【43쪽】
 
-불교-
 
...이때는 큰 기근겁(饑饉劫),큰 질병겁(疾病劫), 큰 도병겁(刀病劫)의 이른바 삼재가 일어나며 인종이 거의 없어지다시피 하는데 그때에 십선업(십선업)을 닦으므로 사람은 목숨이 점차 늘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