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되진 않은 순수한 성서원본을 보관하고 있는 장소가 있을까요?
2006.05.23 13:41:33 (*.0.47.21)
성서(聖書)란 단순히 역사적 이야기들을 담는 문학이라고 합니다. 구약성서 대부분, 특히 “창세기”는 기원전 651년에 작성되었던 칼데아인의 원전(原典)을 표절한 해적판(海賊板)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모세라고 배워온 사람은 사실 두 인물이었는데요. 하나는 칼테아의 한 추장이었던 모아브(Moab)었고, 다른 하나는 이집트의 세소스트레스(Sesostres) 왕자였다고 합니다. 구약의 집필자들은 B.C 651년에 두 인물을 합쳐서 하나의 합성 인물을 만들어 냈다고들 합니다.
그 다음에 신약성서에서 바울(Paul)의 9편의 사도 서간(司徒書簡)들은 타라나의 아폴로니우스(Appllonius)가 인도에서 가져왔음이 분명하고요. 4권의 복음서는 하리만 아르만(Harriman Armandi)가 인도에서 입수했던 것으로 봅니다. 원문은 흰두어로 되어 있었고, 사도 바울이라고 알려졌던 아폴로니우스가(Appllonius)가 쓴 것으로 봅니다. 4권의 복음서와 사도 서간의 최종 번역판은 카톨릭의 주교였던 유필리어스(Euphilius)에 의해서 번역되었는데요. 그리고 원래형태의 원문은 우프살라와 대학에 보관되어 있다고 하며, 아르젠티느스 사본(寫本)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위의 내용은 제가 어디서 읽어 저의 메모장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인데요, 출처는 기록이 없어 매우 죄송합니다.)
여러분이 모세라고 배워온 사람은 사실 두 인물이었는데요. 하나는 칼테아의 한 추장이었던 모아브(Moab)었고, 다른 하나는 이집트의 세소스트레스(Sesostres) 왕자였다고 합니다. 구약의 집필자들은 B.C 651년에 두 인물을 합쳐서 하나의 합성 인물을 만들어 냈다고들 합니다.
그 다음에 신약성서에서 바울(Paul)의 9편의 사도 서간(司徒書簡)들은 타라나의 아폴로니우스(Appllonius)가 인도에서 가져왔음이 분명하고요. 4권의 복음서는 하리만 아르만(Harriman Armandi)가 인도에서 입수했던 것으로 봅니다. 원문은 흰두어로 되어 있었고, 사도 바울이라고 알려졌던 아폴로니우스가(Appllonius)가 쓴 것으로 봅니다. 4권의 복음서와 사도 서간의 최종 번역판은 카톨릭의 주교였던 유필리어스(Euphilius)에 의해서 번역되었는데요. 그리고 원래형태의 원문은 우프살라와 대학에 보관되어 있다고 하며, 아르젠티느스 사본(寫本)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위의 내용은 제가 어디서 읽어 저의 메모장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인데요, 출처는 기록이 없어 매우 죄송합니다.)
않은 원본성서는 애초에 없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