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끼어들려는건 아니지만 서도 각자 한말씀들 하시기에
은연중에 한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두분께 자격은 없지만 서도, 여기가 열린공간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말입니다. 하하
한성욱님은 보호와 수호에 대한 영성으로 자각하고 있는 중이며,
한분은 체널에 대해 현실적인 직시를 가져오시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두가지 에너지만 교류하게 되면 서로 통합으로 가게 되겠지만,
다른 한분께서 다른 에너지로 또 한성욱님께 글을 남기는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니 2대 1이군요^^*
숫자놀이를 하려는게 아니고, 두분께서 드러낸 것들은 체널에 대한 이야기는 벌써 넘어서서
영적인 진검승부를 벌이고 있는듯한 모습이 그려지기에,
서로 이해의 차원에서 한자 적어보았으며, 저까지 포함해 4인방의 영적진검승부 어떠하십니까?
이럴께 아니라 자유게시판에서 한번 나누어 봅시다.
그리고 체널러와 리딩과 현실에 대해 그누구보다 서로에게 확실한 체험이 될것같은데??
제가 주제넘게 나서는 거라면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2대 1은 좀 그렇지 않습니까?
한성욱님이 2명을 한명으로 오해하여 몰이해가 될수도 있고,
2명이 보조를 맞추어 응대하니 당연히 에너지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기에 그런것입니다.
자 그럼 자유게시판으로 나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