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나 모기처럼 작은 생명들이면서 보호받지 못하는 생명들
사회에서 우리에게 해롭다고 규정했지만 작은 그 생명 하나 하나도 저의 생명처럼 소중한 것이겠죠?
그렇다면 여름에 모기가 와서 물때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옳은것일까요?
그들의 생명을 인식한 후 부터는 모기를 죽이는것에도 크게 죄의식을 느낍니다.
그들을 해충이라 이름붙여 죽이는 것이 정당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개미와 모기같은 생명들의 존재 이유도 저의 존재이유와 같은 것일까요?
요즘에 집에 개미가 몇마리씩 보이는데 죽일수 없어서 쓰레받이에 담아서 밖으로 보내주고 있는데
자꾸 들어오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