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의 미란
문이 되어야 한다...

통로가 될때 가장 아름답다...

운영의 미가 문을 넘어 꽃이 되는 순간
꽃에 정신이 팔려 들어오는 자들은 길을 잃어버린다...
전체의 색이 아닌 운영의 미 개인의 색깔을 드러내게 된다..

운영의 미란 때론 화려한 색보다는
무채색이 되어 다른이들을 아름답게 비추일때 가장 아름답다.
있는듯 없는듯 전체에 고루고루 스며드는 조화로움일때 가장 아름답다.

운영의 미란
통로가 되어 들어오는자를 아름답게 할때 가장 아름답다...

운영의 미란
자신이 꽃이 되기보다는 꽃받침이 되어줄때 가장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