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몸과 마음이 많이 아팠었습니다.
늘 현재의 생활이 부자연스럽고 어색하여
이곳이 내가 있어야할곳이 아닌가하고 늘
다른곳을 바라다보았습니다.
항상 하늘을 쳐다보며 다른 무언가를
꿈꾸었습니다.
삶에 어느 한순간도 집중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한 고통속에서 한20년의 세월을 보내다가
고마운 인연을 만났습니다.
그리하여 이제 자유가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이유로 고통받고 계실 누군가를
위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특별한 이유를 모른체 지금의 생활이 몹시 힘겹고
고통스러운 분이 계시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자성의 집"(한글로 주소창에 입력)
책속에 진리가 아닌...
머리로만 알고 있는 진리가 아닌...
지금 이순간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체험을 아무런
저항이나 두려움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수
있는 그런 자유를 만나실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