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원불변의 "평화의 왕"이십니다.
그런데 그분은 지금 이땅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종교의 지도자라고 주장하며 또 왕이라고 주장하면서 국민과 민족을 통치합니다.
미국은 왕의 통제가 싫어서 대통령을 뽑고 자유를 얻기위해 독립을 했습니다.
헌법정신 이나 대통령의 권한은 성서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국민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독립국가는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렇게 되다보니 국제주의자들이 세계의 통일을 주도하게 되었고 결국 또 종교의 난립으로
독립국가들을 통일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대통령과 종교지도자 들로부터의 독립 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얻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