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5. 지구착륙과 인간과의 관계|작성자 소담

********************************************************************

아눈나키는 파충류형 외계인인가?

아눈나키에 관하여 마이클 스코로브(Michael Sokolov),제카리아 시친,네일 프리어(Neil Freer),

알 알포드(Allford),짐 마스(Jim Marrs), 데이비드 아이크 등의

소위 진실을 찾는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해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아눈나키는 파충류 와 휴머노이드 의 hybrid(잡종 혼혈종)라 주장하는 이도 있고,

그렇지 않다는 주장도 있으며,

그들이 아주 사악하고 인육을 즐겨먹는다는 주장도 있으며,

반대의 주장으로 아주 자애롭고 지혜로우며 사랑의 가치를 잘 아는 존재라는 주장도 있다.

이런 주장을 보면 그들의 사진이 없는 이상,

그들의 외모에 대해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지금의 인류들 처럼

그들도 여러가지 당파 와 의견을 가진 세력으로 나누어져,

그 각각이 인류에게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들이 정말, 그들의 고향별 nibiru에서 지구로 돌아와 자신들의 실체를 보여주거나,

우리의 진정한 역사를 알려 주기 전에는 이러한 가설 과 주장은 끊임 없이 제기 될 것이다.

하지만,평생을 그들에 관해 연구한 학자들의 의견을  참고하고,

고대문명이 남겨 놓은 유물들과 흔적을 통해

그 단서를 추정해 보는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다.

위에 나열한 연구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우선 인류창조와 고대 인류의 역사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외계종족들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중 하나는 이미 언급한 수메르인들이 천국에서 온자들로 묘사했던  아눈나키들이며,

다른 하나는 아눈나키를 제외한 다른 종족들이다.

아눈나키들은 약 45만년전에 지구에 처음 도착하였으며,

지구상에 살고 있던 영장류 와 그들의 DNA를 혼합하여

유전공학을 이용해 지금의 인류의 조상인 호모사피엔스를 탄생시켰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류탄생에는 엔키(Enki)와  닌마(Ninmah, 후에 Ninharsag)이라 불리웠던 자들이다.

이 내용은 Atra-Hasis라는 수메르 점토판에 기술되어있다.

닌마는 후에 아담을 손에 앉고 엔키에게

"내가 창조햇어", "내손으로 만들었어" 하며 기뻐서 소리 질렀다 한다.

아눈나키들은 B.C3,800 경에, 그들이 창조한 노예인류에게 문명(CIVILIZATION)을 선사 하였고,

학자들은 이 부분을 "천국으로 부터 낮아진 왕의 직위"라 불렀다.

이 문명은 오늘날 이라크가 위치해 있는 2개의 강을 두고

수메르 와 메소포타미아에 인류의 문명이 발생한다.

이 부분은 약 150년전 부터 인류가 점토판을 발굴하며 복수의 학자들에 의해 확인된 내용이고,

이론의 여지가 없이 명확한 내용이다.

당시 아눈나키들은 두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한 그룹은 그들의 고향행성 통치자인 아누(Anu)의 아들인 엔키와

엔키의 정치적 대립관계인 그룹이 있었고,

다른 집단은  닌마로 이들은 모두 아누의 이복 형제자매였다.

엔릴은 기독교 성경에 Eden으로 묘사된 Edin이라는 지구의 근동지역에 머무르는 동안,

엔키는 아프리카의 Abzu라는 지역을 근거지로 삼았다.

이 동안에 엔키는 이집트를 설립하였고.

엔키가 속해 있던 집단은 인간에게 뱀(serpent)으로 묘사되었는데,

이것은 데이비드 아이크가 주장하는 고대의 뱀종족과 연관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럼 아눈나키 와 파충류가 어떠한 관련이 있는가?

엔키가 속해 있던 집단을 고대인류들이 구불구불한 뱀으로 언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고대 수메르,아카드,바빌론,아시리아 연구가들은 공통으로

그들의 외모가 분명히 렙탈리언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인류와 같은 모습이었고, 인류를 창조했을때도 그들의 모습처럼 창조하였다고 전하며,

기독교 성서에서는 아눈나키를 엘로힘(Elohim)이라 말한다.

즉, 인류를 창조할 대 그들의 형상대로 아담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아눈나키는 인류를 성적인 것을 포함해서 매우 사랑스러운 존재로 인식하였다.

여신으로 간주되었던 아눈나키 여성 또한 용이나 뱀처럼 생긴 렙탈리언의 존재가 아니라

매우 아름답고 섹스어필하여 고대 인류에게 숭배를 받았던 존재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여성인 인안나(Inanna)는 그후 아프로디데,비너스, 등으로 명칭만 바뀌었을 뿐

오늘날도 자유의 여신상의 모델로 여전한 숭배의 대상이다.

아눈나키와 인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신장(height)이었다 한다.

고대의 인류들은 그들의 신을 말 할 때 하나같이 키가 크다고 언급하였으며,

리더로 간주되었던 아눈나키들도 항상 인류보다 키가 컸다고 말한다. 평균 4.2에서 4.5m(약 15ft)이다.

이 그림은 지금가지 인류가 발견한 휴머노이드의 뼈를 토대로 산출한 신장을 나타내며

인간은 A로 약 1.8m이고,

아눈나키는 B의 경우로 약 4.5M이다

수메르인들이 남긴 기록으로 아눈나키들의 계보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태양계의 10번재 행성의 통치자이자 왕은 아누(Anu)였고,

그의 법적 게승자는 엔릴이었다.  엔키가 장남이었지만,그는 첩의 소생이었기 때문이다.

닌마(닌하르삭)도 아누의 딸이었지만,그녀도 다른 첩의 소생이었다.

이런 배경으로 그들이 왜 지구에서 정치적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고대 인류에게 왜 엔키 일족이 뱁으로 묘사 되어 있는가는,

그의 어머니와 관련되어 있다고, 연구가들은 말한다.

엔키의 어머니는 아누와는 완전히 다른 행성 출신이었고, 그녀의 이름은

수메르 토판에 정확히 언급되어 않지만 아스타(Asta)또는 아스트(Ast)로 추정된다 하며,

이는 이집트의 여신 이시스(Isis)와 연관이 있고,

엔키는 이집트의 신이기 때문에 엔키의 어머니가 이집트의 신과 관련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집트인의 기록에 의하면 그들의 여신인 이시스는 시리우스(Sirius)출신이였기 때문에,

엔키의 어머니 즉 아누의 첩이었던 그녀는 시리우스에서 건너왔다고 말한다.

그럼,어째서 엔키가 뱀으로 묘사되는가?

엔키의 어머니는 시리우스 출신이지만, 태생은 오리온(Orion)이었고,

오리온의 Ari-AN 이란 종족에 속한다고 연구가들은 말한다.

Ari-An의 파충류들은 키가 컸다고 전해지며,

이집트의 기자(Giza)지역에 있는 3개의 피라미드의 배열은

그들의 여신인 이시스의 고향인 오리온 벨트와 정확히 일치하고,

각각의 피라미드가 상징하는 오리온의 별 시스템은 Zeta, Epsilon, Delta이다.

엔키가 파충류와 휴머노이드 혼혈이라 치면 왜 인간의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인가?

Ari-An 출신의 렙탈리언들은 고도로 진화한 종족이며,

그들은 파충류 처럼 보이지 않고 인류처럼 보인다는 추정인데, 이 부분이 풀어야 할 숙제인 것이다.

제카리아 시친이 인류에게 아눈나키의 고향행성에 관한 역사적 근거를 기록에 의해 제시한

뛰어난 학자이었던 것은 분명하고, 그의 주장은 허황된 SF소설이 아니고,

수메르어의 분석에 의한것이기에 , 누구도 명확한 반론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이다.

다만 석연치 않은점 한가지는, 아눈나키가 지구로 오기전에 어떠한 근거로 인해 존재하게 되었는가?

즉, 그들의 기원이 어디인가에 대한 언급,분석이 없다는 것이다.

아눈나키가 외계에서 온 종족이었가는 사실은

복수의 연구가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이고, 이론이 없다.

마이클 소코로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음모론 연구가인  짐 마스(Jim Marrs)는 제카리아 시친과 유사한 연구를 진행했었고,

사악한 파충류인 아눈나키가 오늘날의 지구에 몰래 숨어 들어와 지배를 하고 있다는 이론을 만들었다.

데이비드 아이크도 짐 마스와 유사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

아눈나키가 인류를 창조했는지, 지금까지 어떠한 영향력을 인류에게 행사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고대의 인류들이 남긴 기록을 연구가들이 올바르게, 최소한 근접하게 해석을 한다면

아눈나키가 인류를 창조했고, 그러한 인류의 후손이 우리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더불어, 지금 지구뿐만 아니라 태양계가 돌아가는 상황이

과거 어느때 보다도 그 변화가 더욱 뚜렸하기 때문에 ,

우리들의 삶에서 이러한 다양한 변화의 과정과 결과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과거로부터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진실을 찾고자, 인생전부를 바쳤던 수많은 연구가들이  있었고,

그들은 결국 자신의 연구가 어떤 결과를 맺을지 확인하지 못한채, 생을 마감햇을 것이다.

진실의 범위는 각개인이 정하기 나름이고

지금의 지구사회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들은 대중에게 생소, 하겠지만,

우주적으로 시대가 변화하는 지금의 우리는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고 필요에 따라,

타인의 의견도 수용 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의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

덧 붙여서, 수많은 역정보가 넘치는 세상에서

진실에 가까운 것들과 그렇지 않은것들을 구분 할 수 있는 분별력 또한 필요하다 하겠다.

http://cafe.daum.net/revelation1/HCsj/1107?docid=3836580373&q=%BE%C6%B4%AB%B3%AA%C5%B0%B4%C2%20%C6%C4%C3%E6%B7%F9%C7%FC%20%BF%DC%B0%E8%C0%CE%C0%CE%B0%A1%3F&r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