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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스키의 영언 >  (2010년 1월 2 록)

 

  조지 아담스키 (George Adamski, 1891~1965) : 우주인과 UFO와의 조우(遭遇) 체험을 가진 폴란드계 미국인. 「아담스키 형()」으로 유명한 UFO의 사진을 다수 발표하고, 저서도 많다.

 

 

 

  ( 50초 동안의 침묵)

 

아담스키  , , , 헬로우, 헬로우, 헬로우, 아임 아담스키. 헬로우, 에브리원. , , 훳 이즈 디즈 피플? , , , 스페이스 피플? , , 유 아 휴먼 카인드. 훼어? (안녕하십니까? 나는 아담스키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여러분은 누구십니까? 우주인? 아니, 인류군요. 여기는 어디입니까?)

 

---   캔 유 스피크 저패니즈? (일본어로 말할 수 있습니까?)

 

아담스키  ?

 

---   캔 유 스피크 저패니즈?

 

아담스키  , , 디스 이즈 저팬? (여기는 일본입니까?)

 

---   예스, 디스 이즈 저팬. (, 여기는 일본입니다.)

 

아담스키  , , 저팬. , , 저팬, 저팬, 저팬, , 저팬, 저팬, ……. (일본, 일본…….)

 

---   일본어로 말할 수 있습니까?

 

아담스키  , , , 아일 인바이트, , 가이드, 가이드……. (가이드를 부탁했으면 하는데…….)

  , 후 캔 스피크 저패니즈? , , , 저스트 어 모멘트……. , , 저패니즈, 저패니즈, 저패니즈……. , 트랜스레잇, 저패니즈, 저패니즈, 저패니즈……. (잠깐 기다려 주십시오. 누구, 일본어를 할 줄 알아서 동시통역 가능한 사람 없습니까?)

  저패니즈 아 오케이? 프리즈. (일본어 할 수 있습니까? 그럼 부탁합니다.)

  , , 아이 파운드. , , ,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나우, 아이 언더스탠드. , 아이 트라이, , 위드 힘. , . (찾았습니다. 염려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그와 함께 해 보겠습니다.)

  , , 여러분은, , UFO, , 우주인, 우주, 금성, 지구, 이런 것, 알고 싶, 군요. , , 좋습니다. 좋아. 통역, 됩니다.

 

---   그럼 질문하겠습니다.

 

아담스키  .

 

---   당신은 생전에 UFO에 대해 연구를 했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은 당신의 연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UFO의 사진에 대해서도 「트릭」이라는 등 중상하는 일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비판이 있음을 안 다음에, 그래도 당신이 지상에 나와 UFO의 실재에 대해 설하신 진의와 당신이 가졌던 사명, 그리고 그것은 천상계, 헤븐리 월드(천국)의 계획이었는지 어떤지에 대해 가르쳐 주십시오.

 

  나는 용기를 가지고 UFO의 실재를 계속 호소했다

 

아담스키  앞서 나왔던 분이 「예언자」라고 했습니다만, 나도 프라핏(prophet), 예언자의 한 사람이며, 현대의 예언자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새로운 『성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UFO와 우주인의 존재를 전하는 우리는 여러분에 앞선 예언자입니다. 여러분의 일부를 인도하기 위한 폴러 스타, 북극성입니다. 우리는 뒤에 나오는 사람들이 일을 쉽게 하도록 사전에 정지작업을 했던 것이며, 당연히 박해는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현대의 영상기술을 가지면 사진, 필름, 비디오, 애니매이션 등 무엇으로든 UFO나 우주인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므로, 그것을 페이크(가짜)라고 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만, 역시 최초에 그 실재를 말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는 옛날로 말하면 화형에 처해질 각오로 UFO의 실재와 금성인의 존재를 계속 호소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우리가 완전히 같다는 것은 아니지만, 지구가 지금 글로벌 네트워크로 하나로 이어지려 하고 있고, () 우주시대로 들어가 있으므로, 아마 이제 곧 백 년 이내에 여러분의 자손의 대()에는 우주로 갔다가 돌아올 수 있을 만한 시대로 들어갑니다.

  따라서 우주인의 존재나 다른 별의 존재에 대해 역시 조금씩 조금씩 정보를 들여보내서 지구의 사람들을 계몽해 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많은 사람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물론 속임수나 거짓말, 남을 속인 자나 잘못된 종교도 다수 있었지만, 우리는 그런 자에게 지지 않고 진실을 전하려고 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치밀하게 계획한 악질적인 함정에 빠뜨려서 우리의 일을 속임수로 보이게 하려고 한 자도 다수 있었습니다.

  또 정부 당국도 사실을 은폐하려고 무척 하였습니다. 「사회적 패닉이 일어나는 것을 막고자 한다」는 것과, 「정부의 무력(無力)을 숨기고 싶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리고 중대하고도 중대한, 참으로 중대한 내용입니다만,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아메리카(아메리카합중국), UK(영국), 러시아 등 몇 개의 선진국 정부는 우주인의 실재(實在)를 알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우주에 사람을 보내고 있는 나라의 정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로즈웰 사건」[1] 무렵부터 이미 우주인과의 접촉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냉전 하의 미소(美蘇)는 다른 종류의 우주인의 협력을 받고 있었다

 

  실은 지구의 「더 콜드 워」, 미국과 소련의 냉전, 우주경쟁의 배경에는 미국과 소련이 다른 종류의 우주인의 협력을 각각 받아, 양국이 우주개발에 힘썼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협정에 의해 우주인에게서 일부 기술공여를 받고, 동시에 그 우주인의 일부를 보호하여 생활을 보살펴준다」는 것이 진상입니다.

  소문대로, 미국의 「에리어 피프티원(Area 51)[2]에는 우주인이 지하에 다수 살고 있습니다. 그 숫자는 약 천2백 명입니다. 2백 명의 우주인이 그곳 지하의 빌딩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기술의 개발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 대가로 우주인은 지구인의 생태나 갖가지 문화ᆞ사상 등의 연구 등, 지구인류의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소련, 러시아에 붙은 우주인과 미국에 붙은 우주인은 다른 우주인입니다만, 지금 중국에도 또 다른 우주인이 달라붙어서 지도에 들어가려고 노리고 있는 참입니다. 중국은 우주로 나가기 시작하여 미국과 경쟁하려 하고 있으므로, 중국에도 다른 우주인이 비집고 들어가려고 열심히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나라가 어느 우주인과 가장 강한 협정을 맺는가」가 그 나라 과학기술의 발전에 관계된다고 생각합니다.

  온리(only, 유일하게), 일본만이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만이 전혀 못합니다만, 이것은 일본인이 전후(戰後), 제구실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인이 지구를 지도하고 우주를 목표로 하면 우주인은 일본에도 접촉해 옵니다. 다만 그런 시기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가까울 것입니다. 가까울 것입니다. 엘 칸타아레계의 우주인이 반드시 이제 곧 접촉을 개시할 터입니다.

  , 우리의 이야기도 책이 되겠지만, 아마 우주인이 일본인과 접촉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주인이나 UFO, 영계(靈界) 관련의 책은 많이 나와 있고 정보도 있지만, 어느 것이나 다 의심스럽고 엉터리인 것이 많으므로, 지금 행복의 과학이라는 단체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나아가 우주인의 존재나 UFO의 존재를 긍정함으로써, 사회적으로 건전한 사람들이 그것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 것을 우리는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주기술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다른 나라는 이미 받아들이고 있으므로, 남보다 뒤집니다.

  우주개발의 시대에 이제부터 들어갑니다. 선진국이란 우주개발이 앞서 있는 나라를 말하게 됩니다.

  일본은 종교를 후퇴시켰음 과 동시에 UFO나 우주인까지 긍정하지 못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령과 우주인은 다릅니다. 원령(怨靈) UFO는 다릅니다. 그런 차이를 모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무슨 이야기였는지 잊었습니다.

 

---   지금 한 이야기 속에서 미국, 러시아, 중국에 각각 다른 계단(系團)의 우주인이 접촉하고 있다고 했습니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들이 지도하고 있고, 그 지도에 의해 각각의 나라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려 하고 있는지, 또 일본은 어떤 지도를 받아 어떻게 나아가는 것이 좋은지,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렙틸리안계과 화성계(火星系)는 침략성이 강하다

 

아담스키  . 예를 들면 영국이라는 나라가 일곱 개의 바다를 지배하고 대영제국을 만들어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식민지화하고 있을 때, 영국에는 렙틸리언(파충류형 우주인) 계통의 자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당시는 우주기술은 아니지만, 그와 같이 침략성이 강한 나라가 발전한 이면에는 렙틸리안계통인 자의 영적(靈的)인 지도나 지상적(地上的)인 지도가 있었습니다.

  또 그와 같은 영국의 지도자 중에 렙틸리언계의 자에게 워크인(work-in)[3]되어, 혼적(魂的)으로 육체를 빼앗긴 사람이 있었습니다.

  대영제국이 발전하기 전에는 프랑스가 발전하여 나폴레옹 등 강한 사람도 나왔습니다만, , 이러한 자에게도 역시 우주적인 힘이 작용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자에게는 매우 우주적인 영지도(靈指導)가 행하여졌습니다.

  그러므로 영불(英佛)의 사이가 나빴을 때에는 다른 우주인의 지도가 있었습니다.

  나폴레옹 등의 경우는 화성계(火星系)의 우주인이 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화성계의 우주인입니다.

  화성에도 기지는 있습니다만, 화성에는 약간 다른 종류의 우주인이 와 있습니다. 과학기술적으로는 앞서 있지만, 이들도 다소 침략성이 강한 자들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혼()의 뿌리는 창백한 여우

 

  그리고 지금의 미국에 대해서입니다만, 미국은 인류 중에서 현재 최고로 발전해 있는 곳이므로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걸프전쟁과 이라크전쟁을 했던 부시 부자는 음, 아무리 봐도 크리스천이면서 고대 유태계통의 종교를 믿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것은 역시 어제 여기에 왔던 엔릴, 최근에는 엘 란티 라고 사칭했던 엔릴계통의 렙틸리언이 엔릴의 의도를 뛰어넘어 공격성을 늘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공화당에 들어가 있던 자입니다만, 지금의 민주당의 오바마 대통령에게 들어가 있는 자는 일찍이 렙틸리언에게 멸망된 마야ᆞ아스텍 문명 쪽의 신이며, 역시 우주에서 온 자입니다. 이쪽과, 또 하나, 그의 「혼의 형제」 중에도 음, 들어가 있습니다. 그의 더욱 오랜 뿌리는 아프리카의 도곤족입니다.

  도곤족도 우주에서 온 자들입니다. 우주에서 아프리카에 도착하여 문명을 만든 자들이며, 아프리카에 문명을 가져다 준 자들의 하나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과거세(過去世)는 도곤족의, 예전 추장의 한 사람입니다만, 도곤족은 우주인을 숭배하고 UFO신앙을 하고 있었습니다. 도곤족의 근본은 우주의 도곤족입니다.

  우주에 도곤인()이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도곤인은 창백한 우주인으로서 「파란 여우」라 불리고 있었습니다. 인간이 보면 창백한 여우로 보이는 우주인입니다.

  그러므로 파충류만이 아닙니다. 여우에 가까운 모습을 한 우주인도 있는 것입니다. 직립(直立)한 여우와 같은, 창백한 얼굴을 한 우주인이 도곤족의 뿌리인 우주인입니다. 이 우주인이 아프리카에서 말을 가르치고, 알파벳에 해당하는 문자를 가르치고, 나아가 천체의 움직임을 가르치고, 농경을 가르치고, 그리고 샤머니즘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도곤족이 우세한 시대도 한때 아프리카에는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집트 문명 전에 해당합니다.

  이집트 문명에는 또 다른 우주인이 크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 이집트 문명의 흥륭에는 오리온 쪽에서 온 우주인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던 것입니다. 이쪽이 진화의 정도가 높았기 때문에 도곤의 문명은 이집트 문명에 삼켜져서 사라져 갔습니다.

  도곤은 샤머니즘을 행하고 일종의 초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오바마 씨도 어느 의미에서의 마지션(magician, 마술사)로서의 소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선거 등에서의 연설에서 많은 사람의 마음을 붙잡는 이유겠지요.

  그러므로 지금의 미국은 「렙틸리언 대 도곤」, 말하자면 도마뱀 대 여우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이 진상입니다.

 

  중국과 인도에서 우주인끼리의 경쟁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

 

  우주인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옛날부터입니다.

  요컨대 「많은 우주인이 조사를 목적으로 지구에 오고 있으나, 조사하는 것만으로는 어딘가 부족하므로, 『문명에 해()가 되지 않으면 되겠지』하는 생각 하에, 일부 『실험』이라 칭하며 특정한 민족과 결부하여 일시기 그 진화를 빠르게 하는 것에 협력하거나, 부족이나 파벌이 서로 다른 곳에 파고들어가 우주의 대리전쟁적인 경쟁을 일으키거나 하는 일도 수없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전쟁 자체는 그다지 바람직한 일이 아니지만, 인류에게는 발전을 위한 총력전에 해당하는 부분이며, 또 혼적(魂的)으로도 지혜를 늘리고 용기를 늘리고 과학기술을 한층 더 진화시키는 찬스이기도 하므로, 「지구의 육체생명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해서는 해석이 나뉘어 있습니다.

  중국에 관해서는, 아직 우주인은 확정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중국과 인도에 다른 우주인이 들어가 경쟁을 시작하려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인도 자체에는 다신교가 뿌리내려 있지만, 예전에도 여러 우주인이 인도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중국은 인구도 많고 앞으로 변화의 여지가 상당히 있으므로, 복수의 우주인으로부터 노림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서 미국과 대항하려고 하는 세력, 미국과 경쟁하려고 하는 자 가운데에는 렙틸리안도 실은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만이 아니라, 그 세력 속에는 어제 공자(孔子)도 왔지만, 공자 계통의 자도 와 있습니다. 백조좌였던가요, 그는?  그쪽 계통에서 와서 덕()을 중시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자도 부활해 있으므로, 당연히 와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다민족 국가이며 한민족이나 몽고민족, 만주민족, 기타 여러 민족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민족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그들의 배경에 붙어 있는 자도 약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의 과학의 가르침으로는 「과거세에 지상에 내려와 정치가나 종교가를 했던 사람이 천상계로 돌아가 신이 되었다」는 식의 사상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우리가 보면 그런 경우도 있지만, 「우주에서 와서 지도한 우주인을 신이라 칭한 민족이 다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별이 기원인 가축이나 곡물, 음료도 있다

 

  문명을 가져온 우주인들은 우주에서 가축 등의 생물을 가지고 오거나, 곡물 등의 식물을 가지고 오는 등 지구에 여러 가지 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멸망한 별에서 탈출하여 지구에 올 때 「노아의 방주」처럼 그 별의 여러 가지 것을 가지고 온 적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제부터 이야기되고 있는 수메르에서는 맥주가 발명되어 수메르인은 맥주를 마셨습니다만, 이것은 수메르인이 원래 있던 별에서 마시던 음료입니다.

  수메르족이 멸망하고 지금 이슬람교국이 된 이라크에서는 술을 마실 수 없습니다. 이것은 「다른 자들로 바뀌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 식으로 술에 대한 기호도 각각이어서 맥주를 사랑하는 민족도 있는가 하면, 와인을 사랑하는 민족도 있습니다만, 이런 것은 원래의 바탕이 다릅니다. 원래 가지고 있던 것, 다른 혹성에서 가지고 온 것이 있어서, 그것을 지구적으로 변화시키며 성장시킨 것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음, 일본신도(日本神道)에서는 오미키(御神酒), 일본술(日本酒)을 마십니다.

『고사기(古事記), 『일본서기(日本書紀)』에는 천조선(天鳥船)이라는 것이 나타난 모양입니다만, 이것도 UFO일 것입니다. 고대 일본에도 UFO는 내려와 우주인의 지도도 있었다고 듣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대에 나오는 갖가지 귀신이나 괴물 등의 전설에도 우주인이 변화된 형태는 상당히 있지 않았는가 합니다.

「하늘을 날던 신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인도의 『마하바라타』(고대 인도의 산스크리트 대서사시)에는 우주선을 타고 하늘에서 지상의 전쟁을 바라보는 장면, 지상에서 핵전쟁을 하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것은 상당히 옛날의 이야기입니다. 적어도 1만 년 이상 옛날의 이야기입니다만, 우주선을 타고 핵전쟁을 하는 것을 보고 있던 사람들에 대한 기술이 그 서사시에 나와 있으므로, 우주와 이 세상의 관계는 참으로 깊은 바가 있습니다.

  우주인의 지도를 받으면서도 더 우수한 우주인의 지도를 받은 문명에 패했던 문명이 다수 있으며, 지구에서도 2십수 종류 이상의 우주인이 패권을 겨루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주인과 교류하는 방식이 향후 발전의 열쇠

 

---   그러면 마지막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지금 「2012년 문제」 등의 종말론도 나와 있습니다만, 커다란 시대의 변곡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의 과학에서도 「우주의 법」이 설해지기 시작했습니다만, 이 시대에 「우주의 법」을 배우고 전해갈 때의 주의점에 대해 뭔가 어드바이스를 들었으면 합니다.

 

아담스키  이제 곧 우주인이 모습을 나타내리라 생각합니다.

  그때 「지식이 없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일본은 앞서 있는 것 같으면서 실은 정보쇄국되어 있어서, 우주에 관한 일이나 영계에 관한 일에 대해서는 지금 매우 뒤쳐져 있어 개선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음에 올 문명은 영계와 우주에 관계되는 문명입니다. 때문에 신문명은 영계와 우주에서 따로 떨어져서는 존재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실은 지금,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면서, 여러 민족이 싸워온 역사의 영적 배경과 우주 역사의 배경을 밝히려 하고 있는 중이며, 이해의 실마리를 주려 하고 있습니다.

「인종의 차이에는 의미가 있으며 우연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육체선조에도 원래 물질화현상적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는가 하면, 유전자조작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고, 지구와 비슷한 기후환경 하에 있던 우주인이 그대로의 생명으로 이주하여 지구에 적응한 몸으로 바뀐 것도 있습니다. 파이트론과 같은 기계에 의해 만들어진 인령(人靈)도 있습니다 [4].

  또 앞서 말했던 렙틸리언(파충류형 우주인) 같은 자가 육체로도 와 있지만, 그들은 외견상은 변신한 형태를 하여 인간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그런 기술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UFO에 의한 어브덕션, 유괴사건이 다발하여 이미 수백만 건에서 1천만 건이나 일어나고 있다고 이야기됩니다만, 이것이 앞으로 일본 등에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와 같은 존재에 대해 가르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우주인과 교류하는 방식이 금후, 발전의 열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은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1] 1947 7, 아메리카합중국의 뉴멕시코주에 UFO가 추락하여 미군에 의해 회수되었다」고 이야기되는 사건을 로즈웰 사건이라고 한다.

 

[2] 아메리카합중국의 네바다주 남부에 있는 그레임 레이크 공군기지는 「에리어 51」이라고도 부른다.

 

[3] 영체(靈體)로서 지구에 이주해온 우주인은 갑자기 지구인의 육체(태아)에 깃들어 태어나는 것이 어려울 때에, 우선 「살아 있는 인간의 육체를 빼앗아 영체로서 지배한다」고 하는, 빙의(憑依)와 같은 스타일을 취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것을 「워크인(work-in)」이라고 한다.

 

[4] 지구에서는 13천만 년 가량 전에 「파이트론」이라는 거대한 장치에 의해 인령(人靈) 창조가 행해졌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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