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철학의 출현 이야말로 지금 이시대에 필요 합니다.
기계론적인 철학 전자 공학적인 철학 좋습니다.
그러나 생명 공학적인 철학이 지금 있는지?
식물,동물,인간에 바탕을 둔 철학적 사고야말로 우리의 삶을풍요롭게 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반도체,자동차야말로 돈이 되니깐 쌀은 필요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기계나 전자 제품이 아무리 많아도 그것을 먹을수는 없습니다.
이것 이야말로 사물을 바로 보는 철학인 것입니다.
돈이 많으면 않되는게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돈을 먹을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실용주의를 말합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여 신기술을 발견 하더라도 그것을 사용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식물과 동물에 대해서 연구를 함으로써 우리는 많은 지식을얻고 그것을 활용하여 새로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인간에 대해서는 아직 논할 시기가 아닙니다.
혹시 논한다고 해도 정리는 않되고 오히려 혼돈만 생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