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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은 자의 것이다. (마18:1~4, 눅18:15~17, 막10:13~16)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가?"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옐랄헤쎄드:순수, 정직하고 신의가있는)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고, 하늘아버지를 따르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예수께서 가장 처음으로 하신 말씀이 바로 "회계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입니다.

예수는 구약의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기위해 왔다고 하십니다.(마5:17, 롬2:18)

또 예수는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것이 아니라, 검을 주려고 왔으며,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써 바로서게 하기위해 왔다고 하십니다. (마10:34~39, 사도행전 6~7장, 마16:25)

성경상의 모든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분(요한복음1:14), 섬김을 받기위해 온게 아니라 도리어 사람들을 섬기려 오신분(마20:28)

 

태초부터 하나님의 아들로써 있다가 사람으로 태어나, 말씀의 본을 보여, 약 4000년전부터 하나님의 약속과 이사야와 예레미아와

에스겔등의 각종선지자들의 예언을 이루고, 자기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기에, (요한복음 1장) 

바다를 걷던능력과 죽은자를 살리는 능력으로, 능히 자신을 구원할수 있었으나, 메시아로 보지 않던 왕들과 제사장들과 사람들을

돌이키기 위해 죽었고, 부활하여 제자들에게 나타나, 완성된 율법들과 말씀들을 드러내고, (이사야40:3~, 말4:4~, 에스겔 34~39장) 

성경상의 천국인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나라"를 소개하고, 환란후에 다시와서 택함은 받은자들을 모으리라 합니다. (마13:24~) 

 

이 천국말씀(성경)은 마치 자기 아들(예수,메시아)을 위하여,

혼인잔치(가이아여신,지구)를 베푼 임금(하나님)의 이야기와 같으니,

임금이 종(선지자)들을 보내어 혼인잔치에,

그 청한사람들(태초의 이스라엘민족, 인류의 장남)을 오라 하였더니, 

그들이 자기밭(땅, 가족)으로, 자기 사업(물질, 돈, 탐욕)만 하며,

 

다른이들은 임금이 보낸 종(선지자,예언자)들마져 잡아서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이집트, 페르시아, 로마등등)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이스라엘)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사람들(이스라엘민족)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다른민족들, 형제자매의 땅)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데로 혼인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자나, 선한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성전)에 손(악수, 인사)이 가득한지라 (많은사람들)

임금(창조주)이 손을 보러(악수와 인사를하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옳은행실: 갈라디아서 3:27, 계시록 19:8)을 입지 않은 한사람을 보고, 가로되

 

"이보게..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않고, 혼인식 잔치에 들어왔는가? "하니,

그가 이잔치가 무슨잔치인지도, 임금이 누군지도 못알아보매,

임금이 사환들(천사들)에게 말하여,

"그를 결박하여, 바깥어두움에(다가올 환란기의 세상, 불심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이는 예수께서 마태복음 22장에 비유하신 천국을 계시록과 로마서와 히브리서를 통해 직역으로 풀어낸 것입니다.

이를 보면 믿는자들, 교회안에 있는 자들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심을 알수가 있고, 예수만 알고 믿는것이 아니라,

옳은행실이 없다면, 바깥어두움으로 내어 쫏기에 된다는 사실도 알수가 있습니다.

이 비유가 성경의 전체적인 내용을 담고있는, 예수께서 직접 비유로 하신 천국의 비밀입니다.

성경은 벌써 한번, 노아의 때처럼 물심판이 있었던 대 사건을 알려주었고,  이제 다가올 불의심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제 이 비유를 통해, 어린아이같은 심령으로 보며, 성경에 나와 있는 그대로만 풀어가며 창세기의 아담과

우리들의 창조의 목적과 하나님의 도가 무엇인지, 그리고 노아이후의 문명들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적는 성경의 글들은 고급정보들이고, 어떤 교리와 교단의 목사들이 할수 있는것들이 아닙니다.

단, 성령을 받은 목사님들은 저와 같은 의견을 가지고, 해석을 한적은 있으나, 설교를 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고급정보들을 저같이 성령을 받은지, 성경을 읽은지 겨우 반년도 안된 작은자보다 더 큰분들이 드러나실 것입니다.

 

● 천지창조

태초 천지창조는 히브리 빠라, 즉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음중에, 무에서 우주를 창조하였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빛이 예수그리스도 이시며, 어두움이 흑암에 갖힌 루시퍼였습니다.

이는 태초부터 모든 만물이 예수(메시아)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그는 생명이라 그가 첫번째 빛이였으며,

그를 밝음이라 하였고, 흑암의 루시퍼를 어둠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세기1장, 요한복음1장)

히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두운 지구에,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 지나갑니다.

둘째날, 물로쌓인 지구안에 공기를 만들어 하늘위의 물인 대기와, 하늘아래의 물인 대양을 만들었습니다.

벧후3:3~6  이는 하늘이 태초부터 있는것과 땅이 물속에 있다가, 물 밖으로 나오게 된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것을 루시퍼가

                   일부로 잊어버리게 하여, 이로말미암아 세상의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던것(노아의 홍수)을 감추고 있다.

 

셋째날, 하나님이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여,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었고, 뭍을 땅(육지)이라 칭하시고, 모인물을

바다라 칭하시고, 또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열매맺는 나무들을 내라고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넷째날, 하늘의 대기에 광명(태양)이 있어 주야를 나누게 하라, 또 그 태양이 징조와 사시와 일자로 돌게하라고 하십니다.

또, 두 큰 광명을 불러오사, 큰광명(잃어버린 행성 말데크)으로 낮을 주관케, 작은광명(달)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그것을 하늘에서 보이게 하여, 땅을 비추게 하시니 이로써 천체가 완성이 됩니다.

시편136:6~ 땅을 물위에 드러나게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해와 달과 별들로 낮과 밤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 이로다.

                    (다윗은 3000년전 사람... 그는 평생을 사울왕에게 쫏겨 사느라, 아무도 천문학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또한, 채널을 통한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시절에 있었던 두개의 달, 또는 태양이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섯째날,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물들(바다,강,호수)은 생물로 번성케 하고, 하늘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큰물고기(고래과생물)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있는 모든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피조물들에게 복을 주어, 말씀하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물에 충만하라, 땅에 번성하라 명하셨습니다.

시편104:25~ 저기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속에 동물 곧 대소 생물이 무수하니이다

                      배들이 바다를 다니고, 주의 지으신 리워야단(해양공룡)이 그속에서 노나이다.

                      (욥기40:15~ 의 하마는 베히모스로 육지공룡을 뜻하고 있습니다.)

 

여섯째날,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삼위일체의 성부, 성자, 성령 = 인간의 영혼, 육체, 정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땅과 땅에 기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동물과 식물과는 다른명령)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플레아데스인인 여성인간 셈야제가 말한, 지구의 수호종으로 선택된 지구인이라 부른 까닭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온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열매맺는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채식주의자 탄생비화)

또 땅이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셨습니다.

이로써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이는 여섯째날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일곱째날, 하나님이 지으시던 모든일을 일곱째날에 이를때에 마치니, 그날에 안식 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우리들이 주 5일근무제와 주말에 휴식할수 있는 이유는 이 안식일의 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것이나,

                        제 칠일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일도 하지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모세때부터 하나님이 야훼, 엘로힘, 아도나이로 불렸으며, 번역부분에서 통칭으로 여호와로 불리기 시작한건 얼마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가 창세기 1장이며, 그이후 2장의 기록까지는, 몇억년의 시대가 흐르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알수가 없습니다.

단지 구분할수 있는것은 창세기 1장은 3인칭시점, 창세기 2창부터 성경의 끝장까지는 2인칭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2장부터 등장하는 아담은, 흙과 생기로 만들어진 생령으로 나오며, 이는 살아있는영, 하나님과 체널이 되는 영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이전 여섯째날의 사람은, 아담과 하와와 전혀 틀린 사람입니다. 또 지금의 인간형태는 비슷하겠으나 크기도 다르며,

또한 아담시대의 인간은 천년단위의 나이를 가지고 살았고, 하나님의 언어를 사용하였기에 뛰어난 인간종이였을 것입니다.

 

후일 노아의 시대때 네피림이 나오는데, 이들은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이란 뜻으로,

말데크의 파괴로 인한 소행성들의 충돌과 소멸의 시간대에,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살아남은 사람들이라고 여겨집니다.

성경에는 아담의 시대 이전기록들이 씌여진것이 없으므로, 이부분은 다른 경로로 통해 정보를 구축하는 중입니다. 

허나 성경의 기록들은 정확하므로, 내일모래는 아담의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성령의 힘으로 보게되는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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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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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2011.12.05
04:07:19
(*.38.145.216)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뉴에이지(채널링)의 세계에서 종교의 세계로 회귀하신건가요??

 

참고로 제가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 된다면,

성경과 같이 어렵고 복잡하며, 어른들의 이상한 에너지들로 변형된 책은

아마도 읽기 싫어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예수님과 같은 분을 만나

직접 하느님 나라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으려 할 것 같군요^^

Noah

2011.12.05
15:02:15
(*.12.181.150)

네^^* 안녕하세요 목소리님

어린아이의 마음이 되면, 변형이 아니라 순수가 되겠지요

믿음의 최초는 듣고 보고 경험하는 겁니다.

그렇죠^^* 예수님과 같은분, 선지자들이 이시대에 태어나 있습니다.

직접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실겁니다.

 

아니, 전세계의 인류는 목격할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도로써의 두명의 하나님의 증인을^^*

그들은 엘리아와 세례요한의 영으로, 다시태어나 지금의 대중매체와 위성통신을 통해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전인류를 돌이키게 하기위하여 선포할것입니다.

그때 목소리님도 듣고, 보고, 느낄것이고..... 두증인은 베일의 그룹에 대한 핍박과 고난을 받아 죽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때 다시 예수님처럼 다시 살아나실것입니다.

그리곤, 생생하게 전세계의 각 뉴스체널에서 그들이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보여줄것입니다.

이들이 이세상의 마지막 선지자, 예언자이며..... 다시는 지구에 이들이 태어나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인류는 베일에 쌓인 그룹 적그리스도와 짐승이, 기적과 이사를 가지고 출현하게 되는것도 목격하게 될것입니다.

허나 그때 돌이킨 상태이길..... 매매와 자유를 얻지못해도.... 약3년반을 버틸믿음이 있기를, 진심으로 모든이들에게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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