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신이)자기 자신을 보고 자신을 느끼기 위해서요. 단지 거울을 들여다 보는 것일뿐.

네가 너와 다른 모양을 한 외계 존재들을 만나면 무서워서 달아나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보오?
그래서 마음 수양을 하는 것이오.

다른 것은 다 몰라도 외계인과 관련해선 그렇소.^^

바로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또한 모두를 위해서입니다.
영혼수준에서는 대부분 자신이 원하여 천상에서 재단하고 계획한것이며
강제적이거나 원치 않아서 만들어진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지구에서의 생활이나 수행은 영혼세계에서 수행하는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그래서 지구에 태어나기를 바라는것이고
또한 지구에서의 생활은 많은 유익성이 있읍니다.
예를 들면 지구에서 한번이라도 환생을 했다면 어머니 지구의 특성인 파장을 얻게됩니다.

필요하면 스스로 고통도 창조


그대가 누리는 창조의 기쁨이
인간에 한정되어선 안됩니다ㅣ.

예를 들어
자신의 세계에 있는 다른 존재들을 가지고
그 자신의 일부를 창조해 내는 의식은
무척 커다란 기쁨을 느낍니다.
그렇다면 순전히 자신의 의식으로부터
예쁜 꽃 한 송이를 창조해 냈다면
그 기쁨이 얼마나 크겠읍니까!
그것이 고양이든 괴물 같은 코끼리든
참으로 즐겁지 않겠읍니까?
나는 지금 공상에 젖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의식이 우주를 탐험하면서
자신의 자아를 창조하는 방식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의식 속에
자신을 꽃으로 경험하려는 성향이 나타나면
꽃 한 송이가 진화하는 것이죠.

그대는 지금 인간의 형체를 띠고 있기에
자신이 인간다움을 넘어선 의식을 가졌으면서도
여전히 자신의 일부를
저급한 존재로 창조하는 걸
선택한다는 얘기가
당연히 믿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얘기는 뒤로 미루어두고
그대의 상상의 나래에 맡기기로 하겠읍니다.

그대 자신이 믿기만 한다면
그대 스스로 축복의 동산을 창조할 수 있읍니다
그리고 그대 자신이 필요하다고 믿는다면
참을 수 없는 괴로움도 스스로 창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이성적인 일입니다
더구나 그대들은 고통을 원치않죠.
그러나 대대로 내려오는 믿음의 체제가 있어
그런 믿음들을 오래도록 유지시키고 있읍니다.
그대 집안의 최고 연장자와 대화를 나누면서
가문의 미신 믿음 들을 물오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그대는 어떤 내부 구조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갈까요?
그것이 이해의 빛을 밝혀 줄 것입니다.


* 엠마누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입니다.
지구는 십자가 고난의 행성 입니다.
당신은 태어났으며 존재 합니다.
그리고 살기 위해서 살려 달라고 고난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살려고 하는 자는 죽을 것이요.죽으려고 하는 자는 살것이라"

지구에서는 그와 같은 질문이 가능하기 때문..
체험되지 않은 것을 창조하는 질문과
질문될 수 없는 것에 대답하는 답변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