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타이핑하는게 아니고 맹인 점자책 만지듯 더듬거리며 이 글을 쓰고 있읍니다. 아마도 이 코너만난것이 금년의 가장 큰 수확이자 내 평생의 짐을 들게 된것 같읍니다.진실로 감사드리며 남은 삶의 목적의식의 정확한 지평을 열어 소망과 기대 충만합니다. 정신과 영혼의 탈출구 화이팅""""엄청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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