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어느정도까지
제 체험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현재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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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적인 순간 - 더 그룹(2006.1.15)

5차원적인 조정들

많은 것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에 언급하였듯이 인간 생태학이 만들어지고 있는 많은 진화의 무대들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침에 3시 정각에 일어나고 오전 3시 클럽에 가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예, 여러분은 여러분의 손을 놓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누구인지 압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정확히 오전 3시에, 그리고 4시에, 5시에 종종 방문합니다. 그것은 인류에게 좀 더 보편화될 잠의 3인조의 일부입니다. 이 3인조는 여러분이 3시간 동안 잠자는 것을 도울 텐데, 2시간을 자고 일어나도 3시간이상을 잠잔 것처럼 됩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정상적인 수면 패턴을 진화시키는 것으로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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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어제밤 제 수면패턴에 관한 답이 나왔습니다.

어젯밤.그리고 근래들어  몇번씩 푹 자고난것 같은데 깨어보니3시,
또 푹자고 난것 같은데 깨어보면 4시.
푹 자고난것 같다는것은 꿈을꾼다는것입니다. 시계보고 또 잠듭니다. 또 꿈을 꿉니다.
깨어보면 5시입니다. 거의 정각대입니다.
그렇게 긴꿈을 꾼것 같은데도 시간이 한시간밖에 안흘러서 가끔씩 의아해 했었습니다.
선잠잔것 같은 느낌이 아닙니다.마치 그때 일어나도 전혀 피곤하지 않을듯 느껴졌습니다.
물론 예전에도 가끔 자다가 깨는적은 있지만 어제처럼 그런적은 없습니다.
가끔씩 중간중간 깨서 이런 경험하고..
어쨌든 수면패턴이 예전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꿈과 깨어났을때의 느낌들이..
이 메세지를 지금 발견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넘어갔겠죠..
이 메세지가 정확히 들어맞은것 같습니다..
그게 차원조정중이라는군요.오늘 이메세지를 발견하려고 어제 그랬나 싶네요.

사랑의 슬픔을 다루는 꿈은 이제 끝인가 봅니다.기대했었는데..
어제는 분노.무기력함.다소 남성적 에너지꿈들을 세번에 나눠 꾸었습니다.
오늘 일때문에 사람만나서 역시 그런 경험을 실지로 또 했습니다.

요즘들어 [정확히 말하면 한 몇달전부터..]시간에 대한 개념이 좀 이상하다 느끼고 있었는데..
그냥 그렇다는게 아니라 진짜로 이상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 현실시간은 엄청나게 빠르게 지나가는듯 하고 (느낌상 하루가 몇시간밖에 안되는것 같음)
- 자는시간[꿈꾸는 시간]은 엄청나게 늘어난듯 느껴지고..

최면에 걸려있는건지..시간은 분명 예전과 똑같이 흐르고 있는데
지각의식이 그만큼 제가 느려진건지..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정신을 차릴수없을 정도입니다.
분명 오늘도 예정된 약속을 두시간이나 뒤로 미루어서 좀 여유가 있겠거니 했는데
그 두시간도 씻고 옷입고 커피마시니 금방 지나가 또다시 허둥대야만 했습니다.
스스로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제가 정신나간 소리하고 있는것인줄은 알지만..
메세지들에서 제가느끼는것들을 발견하게 되니 아리송송 합니다.
적어도 이 메세지는 저에겐 100% 진실된 메세지입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메세지 시기와 제 체험시기가 맞아 떨어진다는데 메세지에 농축된 강한
진실을 우추해 봅니다.

이 메세지가 오늘 제눈에 들어온것은 아마도 평상시에는 그냥 지나쳤을테지만
제가 근래들어 그리고 어젯밤 그런수면을 경험했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야 눈에
확 들어오게 된것 같습니다.확실히 수면패턴이 달라졌고 꿈을 매일꾸고 기억하게 됩니다.
충분한 경험 이전에는 그저 그렇게 흘러가는 메세지중 하나였을테겠죠.

메세지 관찰하다 근래들어 저자신과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메세지가 보이면
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보통때 같으면 휴일 친구만나고 술한잔 했을테지만 왠지 집에 빨리들어와
메세지검토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메세지들을 훝어보면서 자신의 실마리를 잡아내는게 지금으로서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제 시간개념에 대한 정확한 메세지가 또 발견될것도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일지도 모르지만요..

바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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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알고 있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속되어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시계의 팔은 너무 빨리 움직이고 있고, 하루가 몇 시간 밖에 가지 않은 것처럼 가버리는 것에 충격을 받기도 합니다. 몇 달 몇 해가 쏜살같이 지나가고 운명과 충돌하는 경로에 들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여러분이 무수한 다차원 에너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나 자기의 길을 잃지 않도록 자리를 잘 잡고 현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새로운 에너지와 함께 하기로 마음을 먹어서 에너지 공급을 점점 더 빨리 공동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더 높고 강력한 파동 주파수를 통합하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기 완성의 새로운 시대 - 미카엘(20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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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따라가기가 힘듭니다.예전 잠도안자고 하루 20시간이상 뛰어다니며 일했었는데
요즘같아선 정말 아무것도 못할것 같습니다.무엇을 하려해도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마음먹기 따라 다르다..그렇게 느낄뿐이다..이런 개념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같은 느낌 경험하시는분 계시면 답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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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더 직관적으로 되고 있고, 텔레파시 기술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창조자 근원으로부터 새로운 창조의 미묘한 에너지가 스며들면서 여러분은 더 광대한 상위 혼의 여러 측면에 연결되고 있고, 여러분 자신의 신 광선(I AM Presence: 현존)은 변형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에너지 장을 정화하는 이 과정 동안 주변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내면으로 들어가 더 높은 빛의 진동을 보내면서 주변 모든 것 역시 변화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완성의 새로운 시대 - 미카엘(20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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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썼던글 간단한 채널링을 처음 시도한것에 대한 적절한 메세지 또한 같은곳에 있네요..
종교에서 저의 증상에 대한 해답찾으려면 뻔한답 나옵니다.
악귀가 침범했다.기도해라.조상 제사지내라..
무속인 찾아가면 굿하라고도 하고 심지어는 신받으라고도 합니다.무시무시한 협박도 따라오져.
그럴때마다 거부하고 비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병원가면 안정제 .수면제 먹으라고 하겠죠.신경쇠약이라고.

제 마음에 100% 맞는 해답은 역시 우주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