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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나 유제품을 먹으면 뼈에 칼슘이 빠져나가게 되서 뼈 상태가 안좋아진던데

 

뼈 상태가 원래대로 돌아갈려면 다시 뼈가 튼튼해지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되나요?

조회 수 :
2419
등록일 :
2011.11.20
18:57:41 (*.56.1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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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

2011.11.20
20:26:04
(*.126.20.161)

보통 성장기 아이들에게 멸치의 내장에 부유물을 제거하거나 잔멸치를 다량 방앗간에서 갈아서 성장기 청소년에게 먹이면 빈약하던 가슴도 커지고 좋은 것으로 보이는데, 옛날에 먼 친척중에 고모부 조카 중학생이 가슴이 빈약한 것을 멸치를 갈아서 먹인후 뼈발육이 잘되었다가슴이 평균보다 더 넓고 튼튼하게 커졌습니다.

 

 

동물성 칼슘을 보층할 때 흡수율 문제를 보완하려면 비타민 C, D, 단백질을 함께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모든 것은 인체가 받아드릴 수 있는 한도 내에 섭취를 해야 하며, 칼슘을 대량으로 장기간 먹는다고 해서 오히려 병이 생길 수 있음,

일본의 어떤 환자는 선천적으로 무순 음식을 먹든 칼슘이 대량으로 생성되어 피부에 칼슘 덩어리가 많아져 치명적인 질병을 앓고 있는 존재도 있고, 인체나 뇌가 적정한 량의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고 체내에 너무 많아지면 또 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보통은 여러 채속에 비타민 미네랄 성분들이 들어있으며, 시금치 배추 속 부위 칼슘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 다른 품목 야체에 캴슘이 들어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모든 영양소는 땅에서 나오고, 특정한 것은 채소 자체에서 화학변화를 거처 섬유질이나 산성화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채소 섬유질이 들어있는 품목을 선호해 섭취하며. 야체와 과일들을 주기적으로 섭취해주므로써 건강한 생활을 영휘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물론 밥도 끼니를 잘 채워야겠지요.

 

 

주식에서 채식의 분포가 많을 수록 건강에 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동물이 동물을 먹는 것보다 동물이 식물을 먹어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유기농법을 통해 無농약, 無비료, 기른 채소와 과일이 더 건강에 좋습니다.

농약은 재배시 초기에 다량으로 뿌려지는데 유해곤충과 병을 제거하기 위해 초기 재배시 뿌려지는 것과 어느정도 성장후 다량의 농약을 뿌리는데, 이 농약들은 매우 심각하며, 수십년 토양까지 오염을 시켜 다음 채소 재배시 잔량의 농약들이 흡수가 되어집니다.

 

야체와 과일을 섭취전.. 철저하게 식물성 유해하지 않는 세제를 통해 세척한 뒤 과일과 야체를 섭취해야 합니다.

양배추 경우도 순이 어릴때 농약을 뿌리기 때문에... 식품가계에서 살때 껍질을 벗기고, 속 껍질을 벗기어 그것을 물에 행그어야 합니다.

 

 

 

 

정보검색<<<포도 골다공증은 보통 호르몬 요법이나 식이요법으로 치료하게 되는데, 우유나 시금치, 뼈째 먹는 생선과 칼슘이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 칼슘이 우리 몸에 흡수되기 위해서는 비타민 C와 비타민 D 그리고 단백질 등이 필요하다 때문에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 식초나 포도 등과 같은 음식을 먹어야 칼슘이 제대로 흡수된다. 게다가 식초나 포도는 뼈를 약하게 만드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역할도 한다. 따라서 포도를 먹으면 나트륨 섭취는 제한하고 칼슘 흡수를 촉진하여 뼈가 튼튼하게 되는 것이다. >>>>

 

 

 

 

 

대부분의 생물군에는 비타민 미네랄은 극소량에 있습니다. 인간이 진화할 때 환경 토대에 그러한 유기화학물질들이 토양에 있고, 인간이나 동물 초목이 그러한 환경을 토대로 적응하면서 몸에 어떤 화학물들이 일정량 존재해야 건강한 삶과 생활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식생활에 몸이 받아들이고 소화해낼 수 있는 어떠한 품목들은 많이 먹는어도 건강에 해롭지가 않지만, 특정한 품목들을 많이 먹는다고해서 오히려 건강을 안좋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한약 보약이나 무순 탕 같은 것이 좋다고 많이 먹게 되면 오히려 그 반대가 될 수가 있으므로 중도적인 분별이 필요합니다.

 

 

또 한 너무 지나친 음식에 대한 과민성 집착으로 검증되지 않는 식품들을 대량으로 먹으므로써 건강을 해치는 꼴이 되므로...일반적 기준을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식초가 좋다고 무엇이 좋다...등등 매일 같이 대량으로 먹는 우매한 어리석음을 짖지는 말아야 합니다.

 

모든 식품에도 극소량의 독이 존재 합니다. 육식이나 채소에도 과일에도 말이죠.

 

마늘이 알리신이 좋다고 하여 생 것으로 많이 먹게되면 문제가 되듯이, 익혀먹거나 구워 먹기도 하고, 은행알이 좋다고 해서 생것으로 먹을 수 없듯이 은행알의 껍질을 벗기고, 생한 것에 독을 제거하기 위해 일정량의 은행을 구워 먹기도 합니다.

치명적인 독성분이 합유되어 있는 동식물들도 있지요. 복어요리 같은 경우도 치명적인 독 들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경재 상황이 않좋아지고, 취업난과 금용혼란이 되는 와중에 전 원세 급등 및 수입은 현져 떨어지고 생활에 무수한 간접비용이 필요 요구 되고 있으며,

 

식품 고물가 행진을 달리고 있고, 사람들은 식품비를 아끼기 위해 저렴한 시장을 봅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돈을 아끼기 위해 생전에 사고 싶었던 식품군을 포기하고, 저렴한 식품을 구입하기 위해 품목 선택이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체가 받아드릴 수 있는 풍부한 영양소와 건강을 생각해서.....사전 정보 취득을 하여 영양의 바렌스를 맞추기 위해 필수 음식들을 섭취 목록을 만들고, 그에 따라 필요한 음식들을 섭취해 줘야 합니다.

 

저렵하면서도 합리적인 풍부한 영양가를 수시로 연구 탐구해야 겠지요.

 

예를 들어..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는 마트에 1000원 정도 가격이며,

콩나물은 1000원대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1만원에 풍부한 반찬과 식품을 만들수 없지만, 건강을 위해서 저렴하고도 영양소가 풍부한 것들을 고루 섭취해 줘야 겠지요. 맛도 중요하겠지만, 풍부한 영양소를 집중해야 하고, 또 요리법 또 한 다양하여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먹는 소화 자체도 달라집니다.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민족 음식들, 궁중음식, 사찰 절밥 음식,

 

삶음, 찜, 튀김, 구음, 무침, 생식

 

매운 맛, 짠맛, 단맛, 신맛, 고소한 맛, 단백한 맛, 시원한 맛, 따듯한 맛,  

 

한가지 동일한 품목이라도 만드는 법에 따라 다양합니다.

 

 

 

저가 좀 요 몇 년간 하루에 한끼 두 끼 재 멋대로 식사량을 섭취하지 못하여 몸이 좀 마르고,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활동량이 많이 지고, 생수 물과 필수 영양과 운동이 필요합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1.20
21:00:35
(*.56.115.93)

그럼 생선을 먹을때도 뼈째 먹으면 좋고 멸치 먹을때도 똥을 제거하고 시금치 배추 마늘 브로콜리 콩나물 새싹채소 과일 두부 콩 해조류 김 등등 모든 채소와 과일을 먹으면 약해진 뼈가 튼튼해지는데 좋다는 얘기네요

김문주

2011.11.20
21:18:45
(*.126.20.161)

생선을 뼈체 먹는다는 말에서 고등어나 기타 딱딱한 것을 먹으면 안되죠. 목과 내장에 위험과 뼈는 소화가 안된죠.

 

뼈째 먹는다고 했을때 유연한 멸치 종류로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요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겁나서 생선 먹겠습니까?

 

차로 팔로 다니는 사람들 5천원에 고등어 4마리 이렇게 팔던데 잘 안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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