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정확히 2.5차원의(2차원과 3차원 중간) 존재이며, 전생에는 7가지의 동물로 태어 났다고 합니다.
소,말,돼지,노쇠,당나귀,양,닭  즉 사람들이 키우는 가축으로 태어났고
사람으로 태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영계에서 이번생 만큼은
사람으로 태어나길 간절히 바랬기 때문에 특별히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그는 전생에 사람들의 명령에 따라 일만하던 가축으로서의 고달픈 생이
아직도 무의식에 크게 남아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명령을 하면
크게 분노하고 힘들어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는 이번 생에 어떤 역할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타고난 의식수준이 높은
사람은 괴롭히면서 그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고차원의 존재로 알고 있는데 실은 그것은 그의 역할에
충실하게 하기 위한 예정된 의도된 흘려진 거짓된 정보라고 합니다.
그가 얼마 않있으면 육신의 몸을 스스로 벗게 되는데, 그때 부터
그 시점이 바로 지구가 새롭게 태어나는 싯점이라고 합니다.
이 정보는 신뢰할 수 있는 존재로 부터 전해 들은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그들도 이 사실은 최근에 전해 듣게 되어서
더 이상 그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접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