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 좋은글이나 마음에 와닿는글을 읽어보기나 했는지
댓글다는것이나 게시판을 봐도 어쩔수없다는것을 느낍니다...
여기 행성이라고 다를바는 없어보입니다..
어디가나 생각의 차이나 성격은 확연히 다르다는것을
시간이 갈수록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