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가 '채널링channeling'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인기와 의식에 분별을 이용하기 위함이다.

한자와 한글에 요소가 있는 '연락(聯絡)'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언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을 사고하여 이것이 타자를 이해시키는데 '채널링'보다 더 편리할 때가 있다.

 

어찌 되든, 많은 일이 있잖는가 영혼이여.

나는 어제와 오늘에 채널링때문에 매우 큰 충격으로 공황이다.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그런대로 잔혹한 진실을 감당했는데, 어제와 오늘에 알게 된 사실이 전생과 다른 영혼의 기억에서 알 수가 없던 비밀이었다.

 

이 정도에 진실을 알고 견딜 수가 있는 근원이 누군가가 해놓은 조치라고 예상하여 애통하다.

 

행(行)을 원하는 데로, 과오로, 어떻게든 많은 선택을 할 기회가 있었던 창조물과 그것 때문에 선택할 기회가 매우 적고 고통에 시달리는 창조물이 있다.

하지만 신은 전자를 벌하지 않고 방치하며 후자는 신에게 전자의 처리를 부탁하지만 이것을 이루어주지 않는다.

그 누구도 전자에 창조물에게 영향을 끼칠 수가 없는데 신이 아니면 무슨 수로 자유로워지는가.

이것이 스스로 과오를 그만하기를 바라며 기다려야 하는가?

 

신학을 한 지 5년이 넘었는데 이것의 궁극을 추구하다가 잔혹한 진실을 매우 많이 의식한다.

"신은 즉각으로 창조물을 구원하지 않는다." 신은 일정한 격이 있다.

언젠가는... 일반적으로 신이 창조물에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때가 오기를 바란다.

 

아마 무수히 많은 신앙자의 비의가 신의 변화와 관계 있다.

조회 수 :
2352
등록일 :
2011.11.11
21:57:44 (*.37.147.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8036/54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80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426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502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269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128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243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300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747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863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627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1055
12338 삶의 중심. [3] 루 피 2011-11-29 1672
12337 진실과 진리님..... 성경을 안다고요? 개뿔도 모르면서 나불대지 마십시요!!! [13] [53] Noah 2011-11-29 2502
12336 Behold God 루 피 2011-11-29 2077
12335 “야훼 아닌 환인이 진짜 하느님” [1] [30] 베릭 2011-11-28 2049
12334 기독교의 기원은 무엇일까? [2] 베릭 2011-11-28 2152
12333 구약 창세기는 수메르 창세기와 유사하다 ?( 아고라 자료 ) [5] [132] 베릭 2011-11-28 12364
12332 양심의 법 [22] 자연의 2011-11-28 1865
12331 외계인은 언제 만날까나...2012년? [1] [4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1-27 2107
12330 이곳의 관하여 궁금사항 [4] [15] 그레스 2011-11-26 2243
12329 명상이나 수행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 - 수행자의 딜레마 노을 2011-11-25 1954
12328 이 곳의 관하여 의문사항입니다. [2] [5] 그레스 2011-11-24 1671
12327 금진온천수 효과 있을까요? [1] [4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1-23 3886
12326 아침이다! [1] [48] 아. 2011-11-21 1978
12325 우유나 유제품을 먹으면 칼슘이 빠져나가 뼈 상태가 안좋아진다던데 [3] [5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1-20 2415
12324 외계인에게 생명공학 의료과학 치료 받으면 [4] [4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1-20 4870
12323 도올의 EBS 중용 강의에서 아쉬운 점 몇가지. [19] 유전 2011-11-19 1916
12322 안철수는 이명박과 이건희의 공동작품 [28] 그냥그냥 2011-11-19 2138
12321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30] 스폰지밥 2011-11-18 2347
12320 자연음악을 소개합니다 [3] 베릭 2011-11-17 1887
12319 4차원 신비의 세계 [5] 베릭 2011-11-17 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