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객관으로 무엇을 아는 게 매우 어렵다.

예컨대, 타자기를 보아 주관으로 그것을 아무것도 아닌 물질로 아는 것과..

타자기를 보아 객관으로 이치와 진리로 무엇인지 알 수가 있다.

 

내가 예상하는데, 신조차 객관으로 모든 것을 알기가 어렵다.

그래서 순리는  더더욱 막연하다.

 

진실로, 객관으로 무엇을 알려면 모든 것에 앎이 자격이다.

 

학문은 경험이 없으면 앎에 발전이 있을 수가 없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어떤 기록물로써 이해했다고 아는 게 아니다.

자신이 어떤 학문을 한다고 하여 진실로 그 학문을 하는 게 아니라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할 수가 없다.

 

마치, 진리를 알아내는 학문을 한다면서 기법을 만드는 학문을 하는 것이다.

 

고작 평균 100년에 수명으로...선대의 기록과 흔한 지식으로 사는 인간이 객관을 할 수가 없다.

길가메시처럼 최초의 창조물로써 무량대수가 넘는 세월을 수행해도 알기가 어려운 게 객관인데,

게다가 현대는 여신이 경지를 못 올리게 창조물을 지배한다.

 

여담을 하자면, 내가 말하는 '시간'은 물리학의 상대적인 현상을 일컬은 게 아니라 객관적인 시간을 의미한다.

 

1.JPG

 

태초자는 세계마법으로 만물을 가두었다. http://www.lightearth.net/139358

그는 길가메시가 세계를 초월하자 마법의 요인이 파괴되지 않도록 그를 이용하려고 했다.

"반드시 죽인다." 그는 정말로 세계마법에 방해된 창조물을 죽였다.

그는 길가메시가 어떤 존이라는 것을 몰라서 길가메시를 보호하는 쓸데없는 일을 했다.

그가 그를 보호한 목적은 세계마법의 유지다.

 

후에 길가메시가 세계마법을 없애자 그들의 과오가 탄로 났다.

근원계의 오색 근원과 다른 수많은 근원은 창조물이었으며, 주물도 창조물이었다.

그들은 과오자의 마법 때문에 주물로 변하여 구속되어 있었다.

조회 수 :
1783
등록일 :
2011.11.07
17:25:29 (*.148.77.1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6375/f2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63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51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59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421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23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37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68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874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001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76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2850     2010-06-22 2015-07-04 10:22
11612 환경논쟁을 위한 무결한 비전 (1/3) Healing Earth / 번역 아지 1796     2015-06-26 2015-06-28 19:23
 
11611 당일 소주천 무료체험코스 진리탐구 1796     2012-04-23 2012-04-23 13:05
 
11610 바티칸 외계와의 접촉 시인 [7] pinix 1796     2005-04-04 2005-04-04 18:51
 
11609 우주에서 새로운존재로 환생하는 방법 [1] 아브리게 1795     2013-10-21 2013-10-22 22:15
 
11608 수행시 고민 있으면 언제든 질문 환영입니다.. [4] 조가람 1795     2007-08-27 2007-08-27 17:49
 
11607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file 김양훈 1795     2003-05-24 2003-05-24 15:04
 
11606 최신 국제정세 이야기 아트만 1794     2022-07-19 2022-07-19 16:57
 
11605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1] 베릭 1794     2016-06-25 2017-01-07 01:48
 
11604 원신 유렐 1794     2011-10-06 2011-10-06 20:39
 
11603 여러분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우주현상 [1] [2] 12차원 1794     2011-05-06 2011-05-06 20:03
 
11602 채널링 호스트와 그 주체 및 그룹에 대한 견해 [35] 김경호 1794     2010-03-29 2010-03-29 00:47
 
11601 불쌍한 이명박 [4] 그냥그냥 1794     2007-11-19 2007-11-19 17:31
 
11600 원숭이 탈에서 속히 解脫(해탈)하라 아니면 지옥간다! [4] 원미숙 1794     2005-06-11 2005-06-11 22:44
 
11599 [re] 한울빛님에게 4가지 질문드립니다 ??? [1] 한울빛 1794     2003-05-16 2003-05-16 11:18
 
11598 이런경우 당신은 어떻게 할까요? ㅎㅎ [7] paladin 1794     2002-07-16 2002-07-16 05:56
 
11597 내가 아는건~~ 도인 1793     2011-12-16 2011-12-16 23:45
 
11596 당신이 하는 말이 당신의 현실이 됩니다 [1] 베릭 1793     2011-10-05 2011-10-05 14:55
 
11595 거짓예언 [2] 12차원 1793     2011-02-13 2011-02-13 12:35
 
11594 폭풍을 잠재우는 꽃잎의 영광을 [36] 유전 1793     2010-04-02 2010-04-02 07:12
 
11593 초월철학>존재와 무 [2] 김경호 1793     2010-03-20 2010-03-20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