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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jpg

이치가 고대어로 '존'이고 진리는 고대어로 무엇인가.

 

동물과 곤충에게 고통이 있는데 인간의 고통과 다르지만, 실제로 인간의 고통이 더 크다.

예컨대 인간이 자신의 손톱이나 발톱을 깎는 느낌이 곤충과 동물이 자신의 기관이나 장기, 수족을 잃는 고통일 수가 있다.

 

명확하게 고통은, 하나였던 물질이 나누어지는 현상이다.

그렇다. 고통은 현상이다. 존이다.

 

지배자가 인류를 고통 받게 했으면, 인간에게 지금까지 한 번도 멈추지 않고 내장이 뒤틀리거나 뼈가 부서지는 고통이 있었을 것이다.

어떤 견해로 물질적 고통이 가장 두렵다.

 

광범위하게 물질적 고통 외의 고통을 말하자면 그것은 매우 잔혹하고 불행한 진실이다.

 

'과오'

 

다른 창조물의 진을 망친 것.

다른 창조물을 고통스럽게 한 것.

다른 창조물의 무언가를 망친 것.

기타 등등......

 

그 망(亡)은 불행의 저주와 관련이 있어 고질적인 문제다.

나는 신과 채널링을 하여 곧이어 망의 정체를 안다고 예상한다.

 

☞전결

 

무수한 주제거리가 있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주물을 가질 수가 없는데 인류는 더더욱 가지기가 매우 어렵다.

마법이 무엇인가, 주물은 무엇인가, 만물의 근원은 무엇인가, 결국 나는 무엇인가, 신은 무엇인가.

 

고대에 마법사(魔法使)가 있었다.

마법사는 어떤 것과 다르게 정통했다.

마법사는 수행은, 만물과 근원을 알아가는 수행이다.

다른 이의 수행은, 고작 기법을 익히기 위한 존과 그것의 근원을 알아가는 수행이다.

마법사는 매우 많은 주물을 가졌고, 수행을 그만둘 만큼 어리석을 수가 있다.

마법사의 경지가 최상위에 다다르면 만물에 거의 모든 진실을 깨닫고, 현자를 추구한다.

 

, 무엇에 신이라는 의미인가.

조회 수 :
2024
등록일 :
2011.11.04
20:13:12 (*.148.7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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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

2011.11.04
20:20:06
(*.97.37.154)
profile

님아 토끼발을 얻으면 많은 행운이 오지만, 잃어버린 순간 많은 불행이 올 수 있답니다.

파란달

2011.11.04
20:20:59
(*.97.37.154)
profile

그리고 더이상 토끼발의 행운을 가지고싶지않으면 토끼발을 태우므로써 끝납니다.

자하토라

2011.11.04
20:24:32
(*.148.77.198)

저의 직업은 공장의 잡다한 일입니다.

 

잠잘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해주십시오.

파란달

2011.11.04
20:45:44
(*.97.37.154)
profile

잠잘 준비?

 

잠자는 것???

 

????

자하토라

2011.11.04
20:47:52
(*.148.77.198)

과거의 액션불보살 님에 글에 달린 댓글을 참조하시길.

파란달

2011.11.04
20:48:09
(*.97.37.154)
profile

혹시 다리가 완전히 않움직이십니까?

 

그래도 조금 움직인다면

 

물에 들어간 뒤 다리를 천천히 움직여보세요

 

매일 그렇게 연습하세요

 

 

자하토라

2011.11.04
20:51:13
(*.148.77.198)

개그하십니까.

파란달

2011.11.04
20:58:05
(*.97.37.154)
profile

완전히 못움직이십니까?

파란달

2011.11.04
20:59:36
(*.97.37.154)
profile

만월때에 님과 관련하여 불길한 느낌이 드는 건 무엇이죠.?

자하토라

2011.11.04
21:03:10
(*.148.77.198)

그런데 MRI 검사는 받으셨습니까?

파란달

2011.11.04
21:04:06
(*.97.37.154)
profile

혹시 만약 자살하실때에 4분지나고 누군가 살린다하면 님의 뇌가 망합니다.

 

식물인간이 될 수있습니다.

 

최소한 6~10분이상은 지나야 못 살리므로 완벽합니다.

파란달

2011.11.04
21:04:47
(*.97.37.154)
profile

MRI 검사는 아직 못 받았습니다.

 

몸을 운동햇더니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일단 나중에 ㄲㄲ

자하토라

2011.11.04
21:07:33
(*.148.77.198)

아닌데, 최소한 3개월 이상은 내버려둬야 못 살리죠.

 

정지와 움직임에 철학을 모르십니까?

겨우 4분으로 뇌가 망하든 말든 사는 수가 있습니다.

 

인간의 죽음은 육체가 어떻게 해체됐을 때부터 됩니다.

김문주

2011.11.04
20:34:39
(*.126.20.161)

 

 

그 감각 없는 죽은 다리를 살려내는 마법이 중요하겠지.

 

연금술 마법사라면 자신의 다리를 생생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마법사라 보인다.

걸을 수 있는 감각 있는 다리말이야.

 

 

 

자하토라

2011.11.04
20:47:11
(*.148.77.198)

죽은 다리를 걸을 수 있는 감각 있는 다리로 살려내는 것은 이치만으로 충분하죠.

자하토라

2011.11.04
20:53:13
(*.148.77.198)

님은 진리를 이해합니까.

 

진리를 알기가 쉽다고 말했다면, 전생에 알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예상합니다.

경지가 낮은 존재가 무슨 수로 저절로 진리를 압니까.

 

개그는 넘치는군요.

자하토라

2011.11.04
21:02:28
(*.148.77.198)

바위에 머리나 박으십시오.

 

님은 보잘것 없는 창조물 중에서도 인류의 인간으로서 어떤 역할이 있는 존재입니다.

헛된 짓은 조금 즐기고 고통을 피할 방법이나 추구하시길.

 

자동 인간. 영혼이 있다는 너의 착각.

파란달

2011.11.04
21:07:08
(*.97.37.154)
profile

그렇군요. 영혼이 없다..

 

창조가 않된다 ㅋㅋㅋㅋ ㅇㅇ

파란달

2011.11.04
21:08:01
(*.97.37.154)
profile

다음생에 언젠가는 만날 겁니다.

파란달

2011.11.04
21:10:56
(*.97.37.154)
profile

묻지마 살인으로 이명박을 암살한뒤 죽으십시요

자하토라

2011.11.04
21:14:13
(*.148.77.198)

열심히, 인류에 사회의 동력원스러운 기계가 되시길.

 

객관은 양날의 칼이라는 조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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