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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상담글에 실명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 증상에 대해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작성하세요. *
- 상담내용 : 이유는 잘 모르겟지만 몇일전부터 잠잘 때에 숨쉬는 줄 알았더니 숨을 않쉬고 있더라구요. 의식을 잃은 것같더군요. 그리고 심장에 통증이 생기고 왼쪽 팔에 통증이 생겨요. 손이나 발이 마비되구요.
요즘 머리가 자주 미미하게 아프고 목이 뻐근해요.
말이 어눌하고 다른 사람의 말의 해석이 잘 않되고. 말이 잘않들립니다.
병원에 가봐야합니까?
제 증상에 대해 알려주세요.

울산에 병원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




Re: 무슨 증상이죠.?
답변일: 2011-10-25 09:34
안녕하세요. 하이닥 상담의 한미애입니다.
목과 뇌신경에 대한 진찰 필요하고요 수면 무호흡증은 아닌지도 걱정되네요
잘안들리고 말이 어눌하다니 당연히 병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신경과나 신경외과 방문하시고요
울산에 울산대혜성병원 추전합니다

한미애(의사 M.D)

profile
조회 수 :
1873
등록일 :
2011.10.26
21:49:57 (*.97.3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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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토라

2011.10.26
21:51:02
(*.148.77.198)

불행.

파란달

2011.10.26
22:11:43
(*.97.37.154)
profile

말 더듬증은 어캐 알으셧습니까?

파란달

2011.10.26
22:26:16
(*.97.37.154)
profile

말 더듬증은 말이 어눌하다라는 뜻이군요.

파란달

2011.10.26
21:51:34
(*.97.37.154)
profile

''목과 뇌신경에 대한 진찰이 필요하고요''

 

그렇군           이 일이 일어난 원인은 무엇인가?

자하토라

2011.10.26
21:54:48
(*.148.77.198)

불행.

파란달

2011.10.26
21:56:32
(*.97.37.154)
profile

아스피린 복용한 적없음

 

몸에 전기 지지직 흐르게 한 적없음

 

 

 

아마 .... 습관적으로 손가락을  부러뜨려 딱딱 소리 내듯이

 

저가 습관적으로 목을 옆으로 해서 딱딱햇더니 쉬원햇는데

 

그게 나중에 습관이

 

되서

 

아마 손상이 온듯합니다.

파란달

2011.10.26
21:57:43
(*.97.37.154)
profile

근데 한 1년동안은 병원에 갈 가망은 없어 보입니다.

자하토라

2011.10.26
21:58:26
(*.148.77.198)

불행.

파란달

2011.10.26
21:59:36
(*.97.37.154)
profile

목 x레이 검진 , MRI 찍기, 영양공급하면 다될 듯

 

근데

 

돈이

 

없어서리

자하토라

2011.10.26
22:00:25
(*.148.77.198)

불행.

파란달

2011.10.26
22:00:28
(*.97.37.154)
profile

지금 말하고 있지않음?                       ???

자하토라

2011.10.26
22:01:20
(*.148.77.198)

불행.

파란달

2011.10.26
22:04:07
(*.97.37.154)
profile

저의 기억으로는... 음.. 2학년 겨울이엿나? 1학년때 겨울이엿나? 그때 전기감전시도한뒤 않햇습니다.

 

전기감전시도를 한 5번은 넘게 한거같은데

 

초 6때부터 시작해서 ~ 중 2때까지만 햇고 더이상 중 3부터는 않햇습니다.

 

왜냐 중 2 겨울 때부터 중3 봄까지 치료를 받았기 때문

 

근데 오늘 아침은 기묘한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잘못 본 걸까? 라고 생각중

자하토라

2011.10.26
22:06:02
(*.148.77.198)

불행.

파란달

2011.10.26
22:06:38
(*.97.37.154)
profile

전 오늘 절대 자살시도를 않햇었습니다.

 

환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하토라

2011.10.26
22:03:08
(*.148.77.198)

불행.

자하토라

2011.10.26
22:12:23
(*.148.77.198)

불행.

파란달

2011.10.26
22:13:54
(*.97.37.154)
profile

부모님이 무조건 인문계가라 하시던데요?

자하토라

2011.10.26
22:15:04
(*.148.77.198)

불행.

파란달

2011.10.26
22:17:21
(*.97.37.154)
profile

그건... 매우 불가능 해보입니다.

 

ㅁ;ㅣ냐ㅓㅇㅍ;ㅣ마ㅜ디;ㅏㅜ;ㅣ마어ㅏ;훔;아ㅡ히; 부모님이 인문계가라고 협박하고 압박까지하는데 어찌하라는?

자하토라

2011.10.26
22:19:45
(*.148.77.198)

불행.

파란달

2011.10.26
22:21:19
(*.97.37.154)
profile

실업계가 여기서 집에서 좀 먼뎅...

자하토라

2011.10.26
22:17:32
(*.148.77.198)

불행.

파란달

2011.10.26
22:19:24
(*.97.37.154)
profile

어떤 준비를 합니까?

자하토라

2011.10.26
22:25:26
(*.148.77.198)

불행.

파란달

2011.10.26
22:30:30
(*.97.37.154)
profile

겨우 뇌신경 , 목때문에 잠잘 때 얼마나 고통이 생기는지 아십니까?

 

 

자하토라

2011.10.26
22:28:30
(*.148.77.198)

불행.

파란달

2011.10.26
22:32:42
(*.97.37.154)
profile

활동할 때는 목이 뻣뻣하고 뻐근한데...           어제 의식을 몇분 동안 잃어서 그런지 눈에 심각한 손상을 입엇습니다......

 

설마 이게 백내장인가 녹내장 증상은 아니겟지...

 

빛이 번져 보이더군요.

 

이제는 괞찮은데

 

잠잘 때에 자꾸 의식을 잃어대서

 

..

자하토라

2011.10.26
22:35:32
(*.148.77.198)

불행.

파란달

2011.10.26
22:37:18
(*.97.37.154)
profile

10시 36분 또 약간 심장에 통증

파란달

2011.10.26
22:38:31
(*.97.37.154)
profile

지금 위급한 상황인ㄷ

 

1년안에 뒤질 학률이 얼마일까라고 생각합니다.

파란달

2011.10.26
22:39:18
(*.97.37.154)
profile

점점심해지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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