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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를 산지는 좀됬는데 조금읽다가 못읽고잇엇습니다

꽤 두껍고 방대하더군요..

초반엔 우주체게를 설명하는 일종의 사전적 메시지가 많아서 읽다가 조금 패스했습니다.

천사들이나 별자리신들 등등의 위게에대한 정보는 지금에 저에겐 그닥 필요없다고 느껴서이죠...

물론 그것도 중요한 정보고 나중에 완독해야겠지만...

제가궁금햇던 루시퍼반란에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읽어보았고...

에수님의 생애에대한 이야기를 매우 집중해서 읽게되었습니다.

청년기에 접어드는 곳까지읽고 마쳤는데요./..

매우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우주창조자께서 인간의몸으로 지구별에 내려와 인간의 아들이란 칭호를 가지고

신의의식과 인간의식을 통합하는과정을 읽으며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이미발동이걸린 관계로 이번주내로 다읽을거같습니다.

초반부에 사전적인 내용과는 별개로 무척 흥미롭고 매혹적인내용들이었던것같습니다.

 

한구절을 올려봅니다

 

"무엇을 가지고 내가 주앞에 나아와서 온 땅의 주 앞에 경배하리요? 태운 재물을 가지고 한살된 송아지들을 가지고

내가 그앞에 나아가리요? 산양 수천 마리나 양 1만 마리나 강처럼 많은 기름으로 주가 기뻐하실까? 내허물을 위하여 첫아들을

내혼의 죄때문에 내몸에서난 열매를 드리리요? 아니라 주가 우리에게 보이셨음이라. 이사람들아 무엇이 좋은가

오직 공평하게 대하고 자비를 사랑하며 겸손히 너희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밖에 주가 너희에게 무엇을 요구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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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
등록일 :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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