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petercskim/7861476
독자의 질문에 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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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어제도 독자님들이 질문을 많이 달아주셔서제가 생각할 화두가 풍성해지는 즐거움 속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미력하나마
제 의견을 달아드리려 하나의 꼭지로 뽑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아톤과 의견이 다른 영혼들이 존재합니다..기존의 반역한 영혼들을 제외하고 말이죠..
저는 그들이 아톤께 따지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저를 돕는 가이드는
그들을 향해 말했는데....차라리 반역을 선포하라고 말하였습니다....
저의 가이드는 어떤 존재인지 알수없진만....반역한적이 있다는데요..사실 저는 놀랐고...
적그리스도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어떤 메시지에 나오는데로 사탄아 물러가라를 외쳤지만...아무소용이 없었습니다...자신은 사탄이 아니라고 했죠...암튼 반역했던 천사라는데.....
하지만 저에게 나쁜말은 하지 않아서 계속 이야기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혹시 선생님은 적그리그도를 만난 적이 있는지....
선생님께서 직접 반역에 동참한 적이있는지 궁금합니다
기존의 질문을 다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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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저는 적그리스도를 의식하고 만나지는 못했는데
살 살아오면서 만났을런지도 모른다고 생생각합니다.
그 그런사람들을 알고는 있는데요 가령 히틀러 같은 이는 타락한 천사가 그의 몸을 입어서
그 그토록 극악한 캐릭터를 펼쳐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중에 두목급들이 있습니다. 록펠러, 로스차일드 일원, 람 엠마누엘, 부시 일원, 럼스펠드, 딕체니, 힐라리 같은 이들은 적그리스도이거나 그가 잉태해서 복제한 부류들이라 할수있지요. 그들은 자기 목적이 매우 강하고 지배와 주도성을 구사하며 세계를 요리하려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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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천상의 수많은 채널 메세지들에서 말하는 계획, 특히 기한을 말한 것들은 연기되었습니다. 목성태양이니 접촉이니 미니스타시스니 방송발표니 등등
물론 큰 틀에서는 진행 중이라고 생각들 하시겠지만요....
연기를 하게 만든 방해한 존재들이 되려 빛은 아닐까 생각해봐야 할 문제 입니다.
어반던트호프, 채널 메시지는 조금만 돌려 생각하면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가 추진하려는 것들과 비슷하니까요. 예로 5차원 거주 불가능한 이들은 다른 행성으로 이주한다고 하는데 프리메이슨은 인구를 줄이려 시도를 하지요. 어느날 깨보니 식구들이 사라지면 메시지를 본 사람은 스타시스 교육 받으러 갔나? 아님 다른 3차원으로 이주했나 등 생각을 하겠지요. 그런데 실상은 대량 학살이라면?????
또 어반던트호프는 그네들의 하수인들이란 주장을 펴시는 분도 있지요
피터김님이 채널 메시지를 믿고 어반던트호프의 일원?으로 활동하시는것은 알지만
이런 다른 의견에 귀를 늘 열어 두시길 바래봅니다.
저는 아직 누가 기다 아니다가 아닌 귀를 열어두고 그저 바라 볼 뿐입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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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제가 듣기엔 회의론적 시각을 갖고계시군요.
어번던트호프 멤버가 어둠의 하수인이라는 말은 금시초문입니다.
빛의 시대의 재림의 전문은 모두 거기서 나왔는데요
정말 환한 빛으로 가득차있는 내용이지요.
어둠에서는 그런 글의 흉내도 내지못합니다.
가끔 CIA 사상전담팀들이 그럴듯한 철학의 글을 내보내지만 턱도 안됩니다.
프리메이슨이 인구를 줄이려 극심한 탄압을 가하고 전쟁을 획책할수있겠지요.
그들이 그런 짓을 벌인다면 인류는 대항하고 스스로를 지켜내려 모든 일을 할 것입니다.
어번던트호프가 그런 사악한 일을 꾸민다는 것은 상상할수없습니다.
그런데 목성태양을 비롯해 많은 일들을 진행해왔음은 사실인데요
가시화되지 못했기에 실망도 준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 견해는 때가 되면 모두 한꺼번에 실현되리가 예상합니다.
저는 그 일이 인류가 보지못하는 이면에서 성취되었다는 물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미약한 수준이어서 내놓지못하는 안타까운 심정이고요.
회의를 가지면 기회주의적 입장이 되고요
선과 악을 구분하기가 어렵고 자기책임의 결정을 갖기도 어렵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자신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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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각 대륙마다 대표가 있나봐요.....그런데 아시아는 없습니다......
제가 오래전에 했던 질문인데.....쩝......
아시아에는 악마들이쫙 깔렸죠.....ㅎㅎㅎㅎ
또 질문있는데요...내면에 신이 있다고 가르치면서 굳이 어번던트호프가 필요한지 묻고싶습니다. 내면의 신을 믿어야하나요?..어번던트호프를 믿어야 하나요??
: 내면에 신이 있음을 믿는 분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부러울것이 없지요.
그런데 우리 인류는 영혼을
그 영혼은 아톤 창조자 신이 내어준 신적 성분입니다.
고로 우리는 신적 자아를 모두 갖고 있는 셈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이 애초에 없거나 아님 있었는데 떠나가버린 이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시아에 악마가 깔려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리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그 수효가 미국과 서양보다 적으니 다소 위로가 되고요
악마가 돈과 권력을 빼고나면 뭐 그리 실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철학이 없고요 인품이 영 아닌 존재들이죠.
우리 영적 인간하고 어울리지가 않는 이들입니다.
<!--[if !supportLists]-->· <!--[endif]-->카라
<!--[if !supportLists]-->· <!--[endif]-->
<!--[if !supportLists]-->· <!--[endif]-->수정|답글|차단|삭제
어제 내가 글을 올렸는데요, 피터김님께서 잘못 해석한 부분이 있어 적어 봅니다.
이수의 업데이트를 보면 분명히 미국 서부해안 지역에 압력이 지나치게 증가하여
이것이 엄청난 대지진을 발생시켜 일본 대지진과 같은 참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고,
쓰나미으로부터 아름다운 서부해안을 보호할 필요성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구 어머니가 자연 발생적으로 플레이트에 대한 압력을 증가시켜 대변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인위적으로 막는 조치를 천상 정부에서 시도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을 왜 막는지 궁금하고요, 이유는 엄청한 인명손실을 막는다는
이유지만 석연치 않습니다. 어머니는 어떤식으로던 압력을 분출해야만 하는데 막아되린다면
미국외 다른 지역이 피해를 보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 예 저도 그 대목을 읽었는데요 꼭 짚어서 응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이유는 저도 잘 모르는 이유가 있고 배경도 있는 것같아서 그런 것입니다.
저는 아톤 창조자 신이 하는 일의 대강의 뜻은 이해하고 있지만
신적 권위가 큰 그림을 갖고서 하는 일은 잘 모르겠더군요.
제가 만일 신이라면 어떻게 할텐가 생각하면
저는 더 복잡하고 난해해서 감당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우선 사탄 루시퍼 타락천사 일당이 다루기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또 렙토이드 같은 4.5차원들도 많이 지구에 와서 작전을 하니
그들도 만만치않은 대응책이 있어야 하고요.
또 지구에도 사탄 못지않게 악에 물든이들이 있으니
그들을 계도하거나 응징을 하는 일도 어려울 것같습니다.
그런데 인류는 다루기가 쉽겠나요? 그것도 무척어려울 듯이 보입니다.
미국을 자연스러이 파괴의 격변으로 가게 할수도 있고요 아니면 미국민을 배려하며 미국내 악의 무리를 무력화시키며 격변으로 가게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 생각에 아톤과 천상의 작전능력이 매우 월등하기에 다른 지역에 피해를 주지않고도 그런 지연 작전을 할수있으리라 예상해봅니다. 그러면 왜, 일본은 큰 피해을 당하느냐 의문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는 그 나라가 먼저 매를 맞은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파괴의 격변을 피할 곳은 지구상 어디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먼저 매를 맞는 것도 꼭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그 통에 많은 이들이 깨어나고 더 강인해질수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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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서방
선생님께 개인적인 질문인데요
천상의정부가 먼저인지?...지구 영적정부가 먼저인지? 선생님은 어느쪽이 먼저라고 생각하십니까??
천상정부와 행성영적정부가 항상 같은 의견으로 나아갈수도 있지만 아닐수도있는데...
잘아시다시피 그런 높은 자리에 앉아있는 영혼들로 부터 반역이 있었습니다...
루시퍼도 체계주권자였고 첫번째 반역이 아니었지요...
만약 서로 의견이 다르다면 선생님은 어느쪽인지 묻는 것입니다...이상한 질문이지만 답변 부탁합니다..
: 질문 내용은 꽤 철학적인데요 아이디는 너무 섬뜩한 것을 쓰시네요.
좋은 인상을 주는 것으로 바꿔서 쓰기 바랍니다.
우리 행성에는 멜기세덱께서 이끌고 쿠마라 급의 높은 영혼이 지도하는 영적정부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천상 Celestial 정부는 별자리 체계정부, 은하정부, 우주정부 등으로 큰 규모의 정부를 지칭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루시퍼 사탄 같은 이들은 그 곳의 고위직이었으면서도 반란으로 갔고 악으로
물들였지요. 그런데 그것이 우주의 진화와 발달에 필요한 것이었다고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참고로 유란시아서에도 있고요 피닉스저널에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제 생각에 누구나 제 의견이 있을수있으니
천상에서도 다른 의견이 나올수있으리라 짐작합니다.
그런데 수천억년 천상의 지배에서도 단지 루시퍼 같은 반역이 두세건 밖에 안된다고 들었으니 뭐 그리 대단한 일은 아닌 것같네요. 의견이 다르면 서로 타협하고 조화를 이루면 됩니다. 만일 그것을 못한다면 자기 직위에서 물러나면 되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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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우와~ 고맙습니다...정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어번던트호프의 메시지를 읽고 몇몇 궁금한점을 상위자아에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그런데 서로 맞지 않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그럴때 가장 혼란스러운데...
그 메시지가 아톤, 이수께서 주신 메시지이기 때문이죠....
나보더 월등히 뛰어난 그분들의 메시지가 틀릴리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되구요..
나자신이 상위자아의 말을 잘못들었겠지 하면서 넘어갔었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그 메시지의 말대로 되지 않았는데....정말 저는 내면에서
아톤과 이수를 찾으라는 메시지의 읽고 그대로 행동하게 되었고...
저는 놀랍게도 성공하였습니다...
그분들은 공식적이라는 어번던트호프의 내용과 다른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그분들도 서로 의견이 않맞을수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왜 그러한 많은 내용들이 어번던트호프에서는 알려주지 않는지....
그것이 속임수인지..알수는 없었습니다..
어번던트호프의 실망스런 메시지 덕분에 지금은 더욱더 열심히 명상을 하고있구요...
믿을 만한것은 상위자아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 흐음 재밋는 이야기를 또 내놓으시는군요. 명상을 하는 것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상위자아가 자기 신분을 밝히라 할 때 뭐라고 말하는지 잘 들어보기 바랍니다.
그것이 마치 타인처럼 말하는 양이면 깊이 생각해보시고
그게 자신의 상위자아인지 아니면
다른 바깥의 존재인지 규명해보기 바랍니다.
베릭
- 2011.10.28
- 02:17:09
- (*.156.160.44)
님이 빛의 몸에 관심을 갖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빛의 몸은 지구가 상승하는 것의 일부분에 불과하고
지구상승은 그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빛의 몸이 지구상승의 한 카테고리가 되는 것은 맞고, 님이 그중의 하나의 관심사로서 빛의 몸에 관심을 갖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지구적 규모의 상승 전부라고 호도하지는 마십시요...
빛은 몸은 2012년 이후 유행할 하나의 아이콘이 될뿐입니다...
그전에 있어야 할것이, 빛의 몸을 받아들일때 개인의 심신의 정화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이 지구차원의 정화와 청소입니다....
지구 상승시 삼차원과 오차원의 초기 진입 중간지대라고 할만한 시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무시간 지대인데, 스타시스라고도 하죠...
그전에 그림자정부의 폭로와 제거를 통한 많은 사회적일들이 대내외적으로 벌어질 것입니다...
많은 일들이 벌어질것입니다...여러 중소규모의 재난들이 옵니다만...재건과 교육이 잇 다를 것입니다...
빛의 몸은 그중에 하나의 일부로서 사회적 사업으로서 병행될것입니다...
많은 치유사원들과 교육시스템들 사회인프라들이 갖추어지게 될것입니다...
한부분만 보고 협소하게 생각하지 말고 우리 사회 각분야 전체 분야를 다 크게 포함해서 보셔야 합니다...
지식을 추구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그것은 개인의 기호가 아닙니다...
그것은 진실과 진리의 지식이 무엇인가 그 자체에 목적이 잇습니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말고, 편식하지 마고 일단 전반적인것이 무엇인가 알아야 합니다...
나 또한 한때 님처럼 이 분야 초기에 관심을 가질때 뉴에이지에 심취해서
2012년이 되면 하늘에서 빛의 강우가 오고 사람들이 전부 빛의 몸이 되고 그런것이 전부인줄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구상승은 예상외로 상식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실질적이고 사실적으로 온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님은 님이 좋아하는 협소한 부분을 다른 것 다 무시하고 깔아 뭉개듯 그것이 전부인양 확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상승이전에 혹은 그것과 병행되어서 우리나라도 통일되어야 합니다...
지구 상승은 이런 우리 현실에서는 사회적인 많은 일들과 병행되어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우리나라의 통일이 되는 것은 천상의 계획인데, 우리민족이 세계에 대해 할일이 많습니다...
그것이 우리 민족이 지구에 온 이유인데, 통일도 되지 않고 그런 일할 기회도 없이
님 맘대로 2012년에 대재앙이 오고 갑자기 다른 세계로 이전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은하중심의 블랙홀은, 초신성이 폭발할때 중력이 너무 거대해서 빛조차 빠져나 갈수 없다는 제도권 학계의 주류 과학이 말하는 그 블랙홀이 아니며,
창조가 일어나는 9차원의 은하 중심(고요한 절대 정적의 자궁)을 말한다고 하는데
지구가 혹은 여러분들이 상승한다는 것은 블랙홀로 들어가서 상승하는게 아니라
그 블랙홀과 연결될수 있고 그 블랙홀을 통해서 은하 각차원으로 연결될수 있으며,
지구의 여러분의 생물학적 영적 정보를 빛으로 나른다는 뜻입니다...
지구 상승이 일어나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는게 아닙니다...여러분은 상승한 지구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별들의 천체 운행 시스템도 신이 만든 겁니다...
그것들은 신 하기에 따라 언제든지 얼마든지 달라질수가 있는 겁니다...
별들의 운명은 그 별의 창조자가 떠나야 초신성으로 파괴될수 있는데 그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수가 있는 겁니다...
님은 그것을 만든 자의 의지는 보지도 않고 신이 멀리 있다고 그 하부에서 그가 만든 육체 시스템이 절대적이라고 신봉 하는 꼴입니다...
어떤 물건을 보려면 그것을 만든 자의 마음을 봐야하지 않습니까...
님은 신보다도 엘레닌 따위를 더 믿습니까?
살아 있는 예수가돌아온다고 보세요...
살아있는 예수는 제쳐놓고, 그가 살아돌아와 그가 말하는 것이 성경과 글자 그대로와 다르다고 그를 내칠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타인은 신과 연결된 존재들이 아닙니다...
현재 지구 상승 프로젝트는 우주 중심에서 오고 있고 천상과 신이 지휘하고 있는데
왜 같은 값이면 그것을 놔두고 그런 하위차원의 오합지졸 과거 외계인들의 메시지를 더 믿는지 알수가없습니다...
그들 외계인들은 더 높은 곳과 연결되어 고급정보를 얻을수 없습니다...
지구 급격한 대재난 계획이 취소되고 자연 재난 그 자체가 점진적인 된 것은
지구 돌아가는 것을 보고 천상의 계획의 수정에 따른 겁니다...왜 현재보다 과거를 더 믿습니까?
모든 것은 여러분들과 가이아와 신에 달려있지 기계적으로 정해진것은 없습니다...
제타인이나 아눈나키와 같은 외계인은 이미 채널링에서 공통의 어둠으로 말하고 있는 질낮은 종족인데
대놓고 자기들이 제타인이고 아눈나키라고 하는데도 그럽니다...
그들이 프리덤티칭 쪽의 주장대로 은하연합이나 예수와 상승마스터들로 위장한체 오면 오죽하겠습니까...
왜 같은 값이면 같은 빛의 시리우스나 빛의 플레이아데스와 같은 인간 종족을 놔두고
비생명적 존재들, 거기에 끌리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신과 영혼이 없다고 말하는 라엘리안도 그러죠....
거기서 아마 내가 기억하기로 몇몇 천재들의 기억물질을 빼내서, 잠자는 동안 그 기억물질을 사람들에게 두뇌에 주입해서
단 1초만에 이 우주의 삶에서의 공부와 배움들을 끝내버릴수 있다고 나오죠... ^^
광자빛의 소립자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그것이 반전자(anti-elactron,positron)와 전자간의 충돌의 결과라고 깨달으면 이해가 쉬워질 것이다.
이 순간적인 충돌은 두 소립자가 서로를 통과하게 만들며,
이 충돌의 결과가 생기는 질량이 바로 이 광자, 즉 빛의 소립자로 인식되는 에너지로 완전히 전환되는 것이다.
20세기의 첫 4반 세기에 영국의 물리학자 폴 데락(Paul Derac) 은
매 소립자 하나에 대해서 유사한 반입자(anti-particlees)가 있을 거라고 가정했다.
1936녀에 노벨상을 수상한 칼 데이비드 엔더슨(Carl David Anderson) 박사는 1932년에 이들 반입자, 양전자를 발견했다.
1950년대까지에는 지구의 과학자들에 의해서 반중성자(anti-neutrons)는 물론이고 반양자도 발견되었다.
이들 발견의 중요성은 단지 그것이 데락의 학설을 증명하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욱 중요한 점은 그것이 새롭고 전례 없는 종류의 에너지가 지구의 과학자들에 의해 반견되도록 했다는 사실이다.
하나의 반입자와 하나의 소립자간의 충돌(예를 들면 반양자와 양자간의 충돌)에서 생기는 에너지는 광자에너지(photon energy)라고 알려져 있으며, 장자 지구의 에너지 필수품의 주요한 원천이 될 것이다.
실제로 앞으로 지구에 세워질 새 에너지 시대에는 광자에너지 시대로 부를 수 있다.
버지니아 에신&쉘든 나이들 공저 <포톤벨트>--중 에서...
광자(光子,photon)란 질량이 전혀 없는-그래서 전하(電荷)가 없으며
무한한 수명을 가진 전자기 에너지 양자(가장 작은 입자)입니다.
광자가 전기적 충전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과 수명이 무한하다는 것은
알키오네에서의 나의 존재 역시 자기적(磁氣的)이며 영원한 것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에 따르면 포지트로늄은 하나의 음전자(elactron)와 하나의 양전자(positron)로 구성되어 있지요.
양전자는 음전자에 반대되는 반입자(反粒子)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 두입자는 충돌을 하여 두 양자의 빛(quanta of light),
즉 두개의 광자(photon)가 생성됩니다. 이 충돌은 포지트로늄의 고유한 이원성을 빛으로분해시킵니다.
그리고 음전자는 활성화-즉, 생명-의 기본단위로서 양전자-즉, 카르마의 변환을 촉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태양계 내에서 광자의 빛이 증가하게 되면, 여러분의 카르마는 정보로 변환하게 되지요.
빛은 곧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카르마를 풀어 놓음에 따라서 반입자들과 음전자들은 충돌하게 되고,
그에 따라 양자의 빛들이 형성되면서 광자대가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의 영역 안에 광자적 빛이 늘어나면, 여러분의 육체 밀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이로 인해 발생되는 힘은 여러분을 잠재의식 속으로 더욱 깊숙이 밀어 넣게 되어,
여러분은 스스로에 대한 새로운 정보, 즉 빛을 얻게 됩니다.
카르마를 깊이 탐구하면 할수록, 에너지와의 충돌로 인해 더 많은 생명이 당신에게로 이끌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광자대는 1987년 이래로 부정적인 카르마 발산을 크게 촉발시켜 오고 있습니다!
우리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여러분이 부정적인 카르마를 발산하는데 대해 정말로 경악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1987년 이래로 감정체 처리 과정의 결렬한 현상과 탐닉들에 대한 해소 현상들을 눈치채었습니까?
이제 감정적인 반입자들이 충분히 변형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육체 속에서 음전자들이 여러분을 촉발시키고 있는 것이죠.
바바라 핸드 클로우 지음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중에서
하나님의 자궁과 창조의 재료
하나님이 "말씀(Word)"으로 우주를 창조하신 참뜻
광자는 창조의 원초적 질료이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창조의 재료-광자
---예수 이수 임마누엘 사난다
<예수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2> 중에서--
12차원님 때문에 거의 10년 전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꺼내서 타이프 해봤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2>에서는 광자에 대한 보다 좋은 설명이 나와 있는데 너무 길어서 타이프하다가 말았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타이프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님이 관심있으시다면 이런 책들을 먼저 읽어보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이 글은 몇사람의 질문에 대해서 블로그운영자님인 피터김이라는 분이
자신의 의견을 답한 내용들입니다.
심각하고 무거운 내용들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내용의 진상확인이 과연 무엇인지 궁금하고..........
자신의 영적 배경이 어느 곳에 속해 있는지에 관련한 의문점들이 파생됩니다.
영성계 모단체나 기타 유명인들이 전생퇴행을 하므로....거기서 얻은 정보자료와 본인체험등을 종합해서
어떤 결론을 내릴 수도 있고......아예 무관심한체로 그냥 육안에 보이는 현실에만 충실하게 살수도 있겠지요.
전생을 파동으로 읽는다는 능력자도 있기는 한데...관심있는 분들은
< 전생을 읽는 여자>라는 책을 출간한 사람( 박진여)씨를 검색하면...궁금증을 풀수 있을것 같네요.
영적배경을 거슬러 올라가서 과거 어둠쪽에서 일을 했다느니? 혹은 반란세력이었다느니? 등등 온갖 설정이 등장하는데.....
중요한 것은 현재이고 지금의 현실같습니다.
지난날의 오류가 있었다면, 지금 생애에서는 올바른 방향의 선택을 하는 길로서 살아가면 됩니다.
지금 이순간에 어느 상태로 존재하는가? 가 더 중요한 것이며.....
자신의 성장에 훼방이 되고 방해가 된다고 판단이 되는 상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모든 선택에는 완벽한 방향이 없습니다. 제각기 장단점들이 있고, 손실과 득이 교차하는 것이지요.
이런 저런점들을 감수하고서 선택을 하는 것인데......
그래도 좀 더 나은 방향을 찾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능이라면 본능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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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각 차원과 층들이 존재하는데....인체도 고장이 나고 병이 들듯이 우주의 부분적인 곳들도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문제를 수정하고 개선시키고자 방법을 강구하려고 지구를 찾는 다른 우주 존재들이 있다고 합니다.......
빛이 점점 줄어들므로 빛을 보강하고자, 지구행을 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종교적인 표현으로 하면 자신의 천상세계가 광휘를 잃어가서 천상을 대표해서 수련을 하려 지구로 내려왔다...라는 식으로 표현을 하지요. 수련을 한다는 것은 빛에너지를 얻는 과정입니다. 품성적으로 선하고 지혜롭고 아름다운 마음을 갈고 닦음으로서 그 이후에 여러가지 초월체험을 더불어 하게 되고..나아가 자신의 천상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는데.....말이야 쉽지요.
그리고 이 세상이 그렇지요....얼마나 훼방과 방해와 부당한 일들과 황당스러운 일이 비일비재합니까?
이런 것을 헤쳐나가면서 수련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빛에너지는 사람으로 한정지을 경우에 선한 속성들인 지혜와 이타적인 정신, 아름다운 정서, 편견과 모순없는 공정한 사고방식 등등을 다 포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중이며, 어둠은 이와 반대적인 성질이라고 봅니다.
어둠은 악한 속성이고 불행을 조장하는 이기성과 부당하고 불공평한 처세들이자....개인의 악성과 사회집단의 악성들로 존재하지요. 물론 사람은 평생 이 빛과 어둠내지 그 중간대의 어설픈 혼합성의 설정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누구를 선하다 악하다 등등의 표현은 그 인간 존재자체를 단박에 규정하기 보다,
특정의 사건들이 생기면, 그 사건에 한정지어서 하는 표현이지요.
그런즉 사람은 과거의 악인이 선택에 의해서 오늘은 선인이 될 수도 있고, 어제의 의인이 오늘은 악인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스스로의 책임지고 선택적 요소가 작용을 합니다.
자신의 빛에너지 지수를 높인다는 것! 그것은 50 : 50의 비율입니다.
그리고 1%의 선( 빛)을 향해서 선택이 움직이면 51% 카르마 청산비율에 해당이 되어서......빛지수가 포함이 된다고 하지요.
빛과 어둠은 이해를 돕기 위한 지구적인 설명들입니다. 그것은 선과 악으로 대입이 됩니다.
선과 악은 행복과 불행입니다.
그런데 행복은 이기냐 이타인가로 분류를 다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완전한 빛도 없고 완전한 어둠도 없습니다. 일단 섞여져 있는 상태인데...
어느쪽의 비율이 더 많이 차지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상징적인 빛지수를 떠나서 진짜 빛에너지가 필요한 경우는 그 빛을 보강하는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스스로 내면의 안식과 평안이 커지면 빛지수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개인적 외부 조건이나 혜택의 조건과 전혀 무관하게......
우주 중에서 참되고 선한 세계가 존재할 것이라는 것을 믿고 감사를 느낄때에
빛지수가 높아지기 시작할 것인데....그 이유는 바로 자기신뢰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희망에너지를 가져야 합니다.
희망에너지는 빛지수를 높입니다. 미지의 대상에 대한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 희망을 절대로 한계많은 현실의 사이비성 온갖 종교에 대입 적용시켜서 낭패를 당해서는 안되며......
그냥 홀로 이상과 꿈이라는 희망에너지로 살아가면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 자신이 실제 그런 능력자가 되어가는 길을 밟게 되는 것이지요.
스스로가 참되고 선한 세계의 창조자로서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자신의 소속 세계를 강화시키고...
스스로에게서 자신의 인식능력의 앎만 아니라 독자적인 강인함의 기분을 향해서.....점진적인 영향력을 부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