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머지않아 지구는 시체바다, 송장바다가 되리라.

지금 우리 지구는 우주 8방에 배치된 블랙홀중 남방 블랙홀에 빨려들어, 우주 중앙칠성자리로 이동하기직전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지구는 그 블랙홀 바로 직전에 와있으며,  7일7야동안 시공이 멈춰버리는 체험속에 감지못하는 시공의 이동이 시작될것이다.

 

이 지구가 우주의 칠성중앙자리로 들어간다는 것은 후천십방무극세계가 시작되는 것이며, 후천십방무극세계란 이 지구에 큰성인으로 왔던 예수,석가,공자와 불타와 신성과 모든 깨달은자들이 한목소리로 얘기하던 지상낙원의 세계를 말한다.

이 우주의 가을세계를 유토피아, 실락원이라 표현했으나 천후님께서는 운수는 좋으나, 목넘기기가 어려우리라. 하셨다.

 

그러나 그전에 어떤일이 벌어질것인가?

지구가 선천 5만년의 봄,여름 계절을 끝내고 가을로 접어들때, 이 차원의 포탈로 들어가 새로운 세계로 가게 되었있는데, 문제는 블랙홀에 가까이 근접했을때 무슨 현상이 일어나는가 하는 것이다.

 

첫째 지구의 자기장의 변화이다.

이 자기장의 변화는 지구의 체적이 더 커지기위한 준비이며,

지구내부의 대류변화와 에너지체의 운동이 최고조에 달하여, 몸을 불리기위한 준비운동이다. 또한

5대양 6대주이던 육지와 해양의 판도가 5대양 5대주의 모습으로 지각의 대변동이 있을것이다.

 

이는 지구, 곧 여인의 별, 곤토가 성인이 되기위해 몸을 트는 것이며, 지구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을 100년전 증산상제님께서는 지축이 선다고 말씀하신것이며, 와지끈소리를 낸다 하셨다.

우리나라는 어떤 변화가 오는가?

일본 후지산이 잠기고 서해안의 대륙이 떠오르며 동해안의 높은 산맥들이 주저앉을 것이다.

 

둘째, 시간과 공간의 포탈로 접근함으로써 숨쉬는 공간과

우리가 느끼는 시간개념에 굴곡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공기와 기압과 기온 심지어 인간의식마저

전혀 예측할수 없는 새로운 형태의 모습으로 다가올것이며, 현대과학에서 말하는 슈만공명주파수

곤토 지구의 생명의 파장이 인간의 생명 파장과 연결되어 있어  이 파동의 변화가 시작된다.

 

그것은 병겁의 시작이다.

100년전 증산상제님이 말씀하신 괴질. 지구에서 알수 없는 병이 돌것이며,

태을주만이 살수 있는 유일한 법방이라 하신 것이 바로 이 자기장의 변화와 함께 벌어지는 일이며,

세상에서 말하는 병원과 약국에서 약을 찾을 수 있는 성질의 병이 아닌것이다.

 

병의 인자가 지구에서 생긴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며, 본격적인 변동권에 접어들면 숨을 껄떡거리며 가슴이 차오르고 심박의 템포가 급격히 상승하여, 일순간에 쓰러지는 것이다. 이를 괴질이라 이름했으나,

 

100년전 옛사람에게 우주의 대기권과 자기장의 변화를 달리 어떻게 표현할수 있었으랴?

우주에서 야기되는 차원의 교류현상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었겠는가.

이 차원의 교류현상이 곧 병겁인것을. 우주에서 오는 병인것을 누가 알았으랴?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이 편할지라. 대저 오는 일을 아는 자는 비통에 젖는다" 하셨는데 이 일을 아는자가 과연 몇이나 되는가?

 

셋째 이러한 우주적 대변화, 지구의 내부도 새로운 탄생을 위해 몸을 틀고, 대류가 급변하며, 대기권이 방향을 잃어버릴때 인간의 몸에는 어떤 변화가 오겠는가? 하늘과 땅의 모양을 닮은 인간의 몸과 마음또한 그 흐름에 맞추기위해 변화를 시작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http://cafe.daum.net/ghkdick

 

조회 수 :
1635
등록일 :
2011.10.25
23:40:18 (*.231.19.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2054/c8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205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366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45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262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072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20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459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707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84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594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0962     2010-06-22 2015-07-04 10:22
12261 내가 바라는 민족지도자 대통령 [5] 그냥그냥 1212     2007-08-30 2007-08-30 17:32
 
12260 [RRN] 메릭 갈랜드 체포! 아트만 1212     2024-01-31 2024-01-31 11:54
 
12259 [Final Wakeup Call] 역사의 위조 아트만 1212     2024-05-22 2024-05-22 10:11
 
12258 정말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芽朗 1213     2002-10-08 2002-10-08 17:26
 
12257 '무한호흡 : “ 빛의 명상과 튜닝“ 1차, 2차 모임안내' 운영자 1213     2003-07-16 2003-07-16 16:01
 
12256 제니퍼/A & A 리포트 - 10/18/2003 이기병 1213     2003-10-19 2003-10-19 14:49
 
12255 자성불 - '내 일'이 아닌 '부처님 일' 코스머스 1213     2004-09-03 2004-09-03 11:07
 
12254 태안 전국 모임 후기.. [12] 情_● 1213     2004-11-01 2004-11-01 16:28
 
12253 채널러라 주장하는 이들이 하는 일이란.. [4] hahaha 1213     2005-05-25 2005-05-25 10:14
 
12252 부시, 이라크 전략 결국 손질? 하얀구름 1213     2006-10-23 2006-10-23 20:41
 
12251 고해성사 똥똥똥 1213     2007-05-28 2007-05-28 13:16
 
12250 요 그림은 무엇일까요? [2] file 오택균 1213     2007-08-30 2007-08-30 12:37
 
12249 양자적 도약 이후로는 file 흐르는 샘 1213     2007-09-22 2007-09-22 14:04
 
12248 잠시 우리의 과거를 돌아봅시다(9분짜리 동영상) [1] 죠플린 1213     2007-10-10 2007-10-10 19:54
 
12247 잘못된 역사는 누가 바로잡아야 하는가? 일본으로 가는 기차에 답이있다. [2] 가이아킹덤 1213     2015-12-10 2015-12-20 14:12
 
12246 라우니킬데 박사님의 강연 베릭 1213     2022-08-13 2022-08-13 23:36
 
12245 인체활성화 그룹.. [3] 닐리리야 1214     2002-08-17 2002-08-17 15:54
 
12244 넓은 호수를 건너면서 [3] [31] 성진욱 1214     2002-09-13 2002-09-13 13:37
 
12243 '하나됨'을... 김일곤 1214     2002-11-23 2002-11-23 00:42
 
12242 옆집 할머니. [4] 나뭇잎 1214     2003-01-08 2003-01-08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