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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존재하는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 

 

 

 

인생의 핵심요소를 찾아내서 촛점을 맞추면서,

방해요소(디스트렉션)을 파악하고 물리치는 방법은 무엇인가?

 

본인이 가장 추구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영적 에너지의 힘을 모으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

본인이 각자 추구하는 것이 자신의 에너지의 세계이고....

그 끝을 다다르게 되면, 에너지 세계의 근본을 찾아가게 된다.

 

신성은 외부에만 있지 않고 본인자신에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신성을 의심하면 깨어날 수 가 없으며.....아울러 외부의 신성까지 접촉할 수 없을 것이다.

 

신성이란 개인이 지닌 선한 힘이고....선을 향한 의지이며, 선한 삶에 대한 욕구이다.

선한 삶은 자신과 주변의 모든 존재에 대한 화평을 도모하며.....

그들의 존재함의 양식을 보호하고 지켜주며, 성장과 발전을 기원해주는 마음이다.

 

신성이란 저 높은 차원의 우주 밖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내자신의 주변 현실에도 신성의 에너지는 흘러 넘친다.

신성을 호흡해서 들이마시고, 내안의 신성을 또한 깨우면서 ....신성은 안팎에서 융합을 하는 것이다.

 

융합하는 방법은 심호흡이라고 알려지고 있으나 결국은 자기신뢰가 첫번째이고.....

본인자신에 대한 지원을 스스로에게 해야 한다.

 

 

***************************************

 

 

외부에서 신성을 먼저 찾고나서...이후에 자신만의 신성이 깨어나는 길이 있기도 하다.

이 방법은 직관, 자각몽, 환상, 환청, 투시, 기타 채널링, 특정 영적 능력자를 통한 간접 접촉 및 인생여정의 체험.....등이다.

그러나 이러한 외부 방법에만 의존해서는 본인의 신성체험의 길에 흔들림이 올수 있다.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이 망각과 미혹과 의혹과 혼돈속에서 영적세계를 헤매이고  다니는가?

 

사람들은 자신의 출신배경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외부정보를 찾아서 움직인다.

자신의 삶 속에 등장하는 흐름들을 쫒아서 움직이기가 쉽고,

그 과정상 겪을 필요가 없는 불필요한 체험을 너무 많이 하기도 한다.

 

블필요하며, 합당치 않으며 불합리한 체험들을 벗어버리고,

자신이 진정 추구하는 것을 찾아가면서 살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자신의 에너지를 부당하게 소모하지 않으면서, 정말 필요한 곳에 집중 투입을 하면서 살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

 

우주라는 세계가 우리 우주가 있고, 다른 우주가 있다는 것을 들었다.

우리우주 출신들이 지구행을 많이 택하기도 하지만, 다른 우주 출신들도 지구행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다.

지구가 우주의 문제를 담고 해결하는 곳이 된 배경은 무엇일까?

지구에너지는 일단 낮은 차원부터 고차원의 높은 에너지까지 다 수용하고 포용할 수 있는 장소이며....

각 차원간의 에너지 통로를  운송 수송하는 통로가 존재하기에 가능한 것이다.

자신이 지닌 본래 세계의 통로와 연결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심적 부담이 큰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런 부담과 상관 없이....그저 되는대로 사는 사람도 많을테지만,

그리되지 못하는 사람들 경우....그들의 길은 어디에 있을까?

 

외부에서 신성을 찾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스스로가 이미 신성을 확립한 사람으로 보이는 이의 사례가 있길래 아래의 댓글을 이곳에 다시 살리고 싶다.

물론 다른 두사람은 이미 자신의 내부와 외부라는 두 장소를 통해서

신성의 존재함을 믿고 확신하는 존재들이고 체험하는 중이다.

 

설령 외부세계의 신성을 못찾았지만 단지 추구한다는 이의 경우는...

실제 그의 삶 자체가 신성을 스스로 이루었고, 심지어 자신의 본래의 세계를 향해서 자신의 고유 에너지를 발사하는 중이다.

즉 무엇인가를 뚜렷하게 추구하는 마음 자체가 바로 에너지가 생성이 되는 것이고....

그러한 에너지들은 자신의 본래적 세계내지 출신 배경세계로 흘러들어가게 되어 있다.

그가 자신의 본래 세계에서의 지원을 받는 증표를 의식하고 확인하면서 사는 것도 아니건만....

본인 스스로의 추구하는바가 강하매, 에너지적 힘이 되어서 비물질 공간의 에너지적 원료를 만들어서 보내는 것이다.

이타적 정신과 고귀한 예술성의 정신 및 자신의 추구하는 세계관만큼 에너지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이곳 지구에만 머무르지 않고,

그 자신의 출신고향을 에너지적으로 강화시키고 확장시키며 건설하고 있는 것이다.

 

WHO AM I (나는 내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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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free0&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2%A0%EC%95%84%EB%9D%BC&document_srl=154323

 

 
 
별을계승하는자

그냥 접신되어 잡신이 드는것도 채널링이라고할수는있지만 현재 우주문명메시지와 여러 채널에서 채널링을 시도하는것은 현재 영적으로 진화된 외게인및 천사들이 현재 지구의 특정한상황에서 돕기위한 """방편"""""입니다. 그 채널링이 완벽할수는없지만 역으로 기존종교나 여러 신비학에서 구전혹은 글로 남겨져서 전해져오는것과는 또다른 신빙성이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님말대로 잡신들이 빙의된 하급 접신은 당연히 경계해야겠지만....빛의지구 전체 사이트를 둘러보시고 채널링 메시지를 보면 그런것하곤 격이 틀리다고보면됩니다... 그런식으로 채널링이 다 빙의고 하급영이면 그노시스 마법체계에서 행성신과 접합하여 의식을 성장하는 비법이나 기타 여러체계에서 신과 자신이 하나되는것 혹은 해탈까지도 다 빙의고 접신이죠

 
 
후아이

무엇이 들려오든 그것이 옳고 바른일이라면 저는 믿고 싶습니다.

전 10년동안 하루에 4잔씩 커피 먹어왔습니다.

듣고 싶어도 그런거 들어본적 없어요 ㅎㅎ

예나지금이나 종교인들 서로 자기믿는신이 잘났다며 서로를 비하하는 모습에 저는 크게 실망을 했습니다.

올바르게 길을 인도한 신들은 서로를 사랑하라 했는데, 어찌 서로를비난하는지 나는 이해해주고 싶지않습니다.

신들의 믿음은 그들이 제시한 올바른 길을 바르게 행동하고 실천하는것이며,  그저 난 지옥가기싫다 천국가고싶어 믿는사람,

오직자신을 위해 믿는사람, 나는 이런사람들 내가 신이라면 그들이 진정한 믿음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나는 신을 본적도 소리를 들어본적도 없고, 종교도 없습니다.

부처님,하느님,예수님,마리아.. 등등 그들이 올바르게 삶을 제시한 것을 믿고 싶습니다. 아니 배우고 싶습니다.

그들이 존재하는지 안하는지 나는 그것에 중심을 두는건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사랑하며 아끼며, 존재를 알고, 이만물 모든것은 소중한것이고, 모든지 함부로 대하지 말것이며,..등등 이모든게 모두를 위한것을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또한 나는 어떻게 보면 염치없는 행동이지만, 그들의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분만이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도 보고, 하느님의 가르침도 보고, 예수님의 가르침도 보고 마리아님 그리고 다른 수많은 신들의 가르침.. 그것을 옳고 판단함은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깨우침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산으로좀 샜지만, 어쨋든 그들이 누군지 어디서 왔는지, 원래 없던 존재인지 인간의 허구인지는 몰라도

그들의 가르침은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네라

후아이님의 리플 글에 공감합니다...

 

날아라님을 이 사이트에서 가입할  때부터 보아온 사람입니다...

어둠과 부정과 패배의식과 이 우주와 자기 자신에 대한 파괴를 일삼는 무와 염세를 추종하긴 님(날아라)도 마찬가지인데....

거기에 대한 아무런 도덕적 틀이 없이 그것을 자랑스럽게 말하는 님들의 의식에 나는 그저 혀를 내두를뿐입니다 

 

그때도 신과 나눈 이야기가 소설이니 뭐니 그저 처세학에 불과하다니 말이 많았죠...

그런식으로 그 내용을 평가절하하는데 그들이 따지는 것은

자신이 맹종할 어떤 외형적 이름이고 권력들이고 어떤 콘크리트 철골과 같은 눈에 보이는 확고한 힘이지요....

 

그러나 내용이라는 것은 그렇게 단박에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며, 남이 던져주는 답이 아닙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는 좋은 서적입니다...신과 나눈 이야기가

찾는 사람들에게, 베스트셀러라긴 하지만 이 세계에서 차지 하는 비중이 얼마나 될것 같습니까...

 

이 세상을 지배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요...

더한  권력 더 한 외부의 힘으로 신에 반항하며 세상을 지배하는게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십시요...

그것은 어둠입니다...왜 날아라님은 거기에 대해선 문제 의식을 갖지 않습니까...

기존의 권위 기득권 제도권의 살아있는 권력 앞에선 아무소리도 못하는 게 님 자신 아닙니까...

왜냐하면 님 자신이 그들과 같은 콤플렉스를 공유하고 연대의식을 느끼는 어둠이기 때문입니다...  

 

외형적 형식이나 이름이나 사람을 보지 말고 그 내용(본질)을 보고 판단하라...

 

그건 외형의 이름이나 명성 권위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볼줄 아는 눈을 갖춘자만이 할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겉 모양이나 이름들과 같은 큰(권력) 콘트라스트들은 장님도 볼 줄 압니다

하지만 이 세계에서 작다고 보는 것 세세한 것 미묘한것 속에 큰것은 

시력이 약한 자들이나 장님들은 그 진가를 볼줄 모릅니다

 

사람이 사유하고 느끼고 볼줄 아는 것을 개는 볼줄 모릅니다.

개는 눈에 보이는 것만을 그저 던져 주는 것만 물을 뿐입니다

 

이들 장님들과 세세한 것을 볼줄 아는 사람에게는 커다란 차원의 장벽이 가로 놓여 있습니다.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 2차원 짐승들과 3차원 인간 사이에는 커다란 차원의 벽이 있는 겁니다. 

삼차원 인간들과 사차원 오차원사이에도 그러한 차원의 벽이 가로 놓여 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가 만드는 겁니다 그 차원의 벽을 극복하는 것이 상승이고 승격입니다.

 

외형의 권력에 의존하지 않고 휘둘리지 않는 다는 것 - 스스로 자립이 중요해지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 내용을 보고 좋은 것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

외형적 껍데기 케이스를 가지고 추종하거나 부정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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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되고 잘못된 곳에 에너지적 통로가 연결되었을 때는 정전을 시켜야 한다.

정전을 시키지 않으면 계속 헛되고 불필요한 체험을 할 수 밖에 없다.

정전을 시키는 방법은 외부세계 그쪽에서 철수를 하는 방법, 내쪽에서 전기차단기를 통째로 내리는 방법이 있다.

본인의 세계로부터 정전 차단기를 내리는 것이 가장 좋고....

이후로는 제대로 된 전기적 에너지적 공급을 받을 수 있는 개인적 전기공사 배선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전기 배선 공사는 개인의 에너지장 정리정돈 작업이지만, 이 작업도 쉬운 길은 아니다.

단번의 성과를 기대해서는 안되고, 우선적으로 외부 대상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제거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

 

선과 악이 존재하고.....스스로 선한 세계를 추구한다고 확신한다면,

이미 에너지세계에서 승자이며.....자신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목적을 이미 달성했다고 믿어야 한다.

목적을 이미 달성했다는 증거는  자신의 본래의 세계에 대한 에너지적 충전 의무를 이미 완료했다고 믿어야 하며,

또한 영적세계의 진실하고 선한 지원자들이  분명히 따로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의심을 버려야 한다.

연합과 제휴라는 형식이 존재한다고 믿어야 한다.

 

 

잘못 믿어서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인생을 허비하지만 않는다면,

스스로 선택에 의해서 원치 않는 외부의 엉뚱한 전력공급을 차단시길수 있는 정전차단기의 능력이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믿는다면, 재배선의 작업들이 시간이 걸릴찌라도.....완성을 향한 여정은 점차 쉬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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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1.06.09 01:43:12 (*.152.145.25)
후아이

 

예전에 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을 하며 이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도 든적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내면적 수행하는 사람들이 모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좀더 사람을 많이 만나보고 알아가면 진정한 분을 만나 보지 않나 싶어요

제가아는분은 모든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하나하나 존중해주세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괜히 있나요~ ^^

부디 불만은 해결하시길 빌고, 좀더 생각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처님도 굉장히 대단하신분이죠. 왕의 권위와 부를 버리고 홀로 수행길을 나아가신분이시죠.

본인의 생각이지만 사람은 살면서 모든걸 이해할수도 있다고 되는 날 또는 시간이 있었지만, 불행을 겪을때에는

또 그것이 다시 흐트러지기도 합니다. 그것이 인생의굴곡일테지만, 좀처럼 다들 고된인생을 살면서 자신을 낮추고 자비심을 길르기가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은 내면을 잘 보려고 하지 않고 겉모습(권위,세력,부등등)을 보려고만 하기떄문이죠.

그렇기 떄문에 자신을 낮추면 단지 그 낮춘 시선에만 머물리기때문에 소위 만만하게 보지 않나 싶습니다. ..

 세상의 냉대가 심한것도 이 세상이 고되니, 다들 자기를 지키려는 자존감이 형성되지 않나 싶습니다.

어찌보면 이들을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되지만, 또한 본인도 그럴때가 있었으니까요~또 애기가 산으로 가버렸네요 ~!

하지만 자신을 지키려고 내세우는 자랑정도는 이해하지만 정말 뭐 영계로써 대화를 한다고 하여 자존감을 넘어 우월감을 형성하여 다른사람을 미천하게보는 행동은 그것은 저또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몇분은 꼭 자신말이 옳다고는 안하십니다. 남의 의견도 존중해야 한다는것을 늘 중요시 하세요 ~

어린아이에게도 배울것이 많다고 하십니다.

그러니 좀더 사람을 만나보세요 !! 진정한 분은 분명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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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free0&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F%8C&document_srl=62874

 

가브리엘
생명의 진액은

물질적인 욕망 육체적인 욕망 등 욕심에 의해서 몸에서 사라지는

생명과 같은 에너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중독이 되어 생명의 진액을 고갈시키는 일이 있습니다.

음식, 술, 약품, 도박,섹스 중독등 입니다.

화를 내거나 기분이 나빠질때에도 몸에서 사라집니다.

생명의 진액은 빛과 같은 생명의 물질입니다.

영혼과 관계있고 의식이 있습니다.

생명의 진액인 빛이 몸에 충만 되어 있으면 행복하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주위 사람들도 그 빛에 의해 감동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소중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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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sw3619kr/38

 

 

아침의 태양/효행시인 이성우


아침 햇살 은은하게 빛나면
환희의 물결
출렁이는 그 아침
기쁨으로 맞이하리라

창문을 통해 들어온
아침 햇살이
영롱한 꿈으로
내 가슴 가득히 머문다

마음 상하고
버림받았다고 하는 자들에게
붉게 떠오르는 태양은
짓눌린 가슴에 꽃을 피우고
희망의 꿈을 더한다

효행시인 이성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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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효행시인 이성우

 

내가 거듭나기 전

나는

내가

이렇게 특별하고

눈물겹도록

소중한 존재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존재 자체만으로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소중한 나의

삶에

되돌아보아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열정을 다해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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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은 날/효행시인 이성우

 

유난히 외로움에 젖어

사랑하고 싶은 날

서로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가장 낮은 자라에 않아

고운 목소리가

아침이슬처럼

내 곁에 구르면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에 젓습니다

 

내 가슴에 흘러 사랑의 불꽃

당긴 친구에게

고운 언어를 하나씩 모아

은은하게 흐르는 사랑을 나누면

싱그러운 행복

유난히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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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효행시인 이성우

                
내 가슴 안에서
항상 웃음으로 살아있는 그대
가슴 적시는지 모르게
서서히 다가와
그리움만 흐르네

그대의 미소
바람결에 실려와
온통 그대 생각뿐
그리움만 깊어라

효행시인 이성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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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sw3619kr/16

말의 힘
 
사랑을 심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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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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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토라

2011.10.25
16:07:49
(*.210.16.118)

인생의 핵심요소를 찾아내서 촛점을 맞추면서,

방해요소(디스트렉션)을 파악하고 물리치는 방법은 무엇인가?

 

기법이군요.

그리고 만물은 자동이죠.

 

저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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