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흑마술 계통일겁니다
남묘호랑게교 라는 주문을 외우면 SGI종교를 비호하는 귀신이 신도들 에게 사업이 잘되게한다거나 ...등등 으로 ....혜택을 주고 주문을 외우지 않고 종교를 떠나면 거기에대한 처벌을받는 그런 종교입니다... 유혹과 협박의 대표적인 케이스죠... 우리 종교를 믿으면 복을 받는다
우리종교를 떠나면 벌을 받는다 ...이걸로서 신도들의 의식을 통제하고 지배합니다
SGI의 귀신이 무언가 목적이 있어서 이런 행위를 하고있다고 봐야합니다 ...아마도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몰고올 사건을 계획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희 부모님이 그걸 하시는데 제가 알기론 걍 기복신앙단체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수행하면서 복을 기원하는 단체에 불과하죠... 딱히 사이비적인 요소는 없다고 봅니다. 나름대로는 사회사업같이 좋은일도 하더군요... 붓다가 말법에는 법화경을 하라했다며 법화경을 공부하더군요...

법화경을 공부하는 일본식 불교입니다. 일본 우익화 저지운동같은 일도 하고 나름대로 쓸만하다고 봅니다. 비록 신도들이 기복을 위해 그곳에 모였지만 사회 물의 안일으키고 나름대로 좋은일도 하면서 종교생활하니 사이비는 절대 아니죠.

남무 묘법 연화경 의 일본식 발음이 남묘 호렌케교 입니다..
이들의 기복신앙은 사람을 무의식적인 최면으로 몰고갑니다 ...신도들이 지금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어느 시점에가서 빠져 나올수없는 올가미에 걸리게 됩니다 ...
그들은 진정으로 정법을 행하는자들이 아닙니다 .... 그들을 조정하는 존재는 외계의 암흑의 세력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적 60분과 그것이 알고싶다 두 프로에 대해서 기독교 성향이 의외로 강한것에 대해서 심히 의문입니다.프로듀서와 연출자들이 모두 정통 기독교소속인것 같아요,그러니 맨날 타 종교만 십지!...정통 기독교에 위배되는 단체밖에 방영안하니깐 좀 이상하찮아여?...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이라는 자기 신 외에는 기독교는 눈에 뵈는 게 없고
붓다와 깨달음이란 자기 신 외에는 눈에 뵈는게 없는 것은 불교도 마찬가지....
구원에 매달리는 기독교나 깨달음(열반)에 매달리는 불교나.....무엇인가 그들 의식이 홀려 있다는 표현도 맞다....특히 불교는 온갖 번뇌와 집착을 자아내는 카르마를 벗어나야 한다면서 깨달음이란 카르마를 여전히 추구(욕망)하는 모순을 벌이고 있으니.....깨달음이 오지 않은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위 리플 어리석은 소리 좀 그만하세요. 입지/정견과 집착도 구분 못할까봐
그런 초딩같은 소리나 하세요??? 여전히 카르마를 제대로 이해조차 못하고 있으니
공부나 제대로 하세요.

카르마 = 원인과 결과의 법칙 자기 생각이나 행동이 그에 걸맞는 결과를 불러오는 것인데 이것이 전생이나 내생에서 축적되어 풀어지길 기다리는게 업입니다..
그럼으로 쉽게 말해서 원인과 결과의 법칙이라는 것이죠...길게 보면 윤회도 삶의 과정인데 이러한 삶의 과정은 현생의 연장이라고 할수가 있고 마찬가지로 이런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지금 이 현생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것이죠...누군가 집을 갖기 위해 꾸준히 돈을 벌어서 집을 샀다고 칩시다...그러면 거기엔 집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나 심상 꿈이 원인으로 작용하여 그런 현실의 결과를 불러 들인것인데 이것도 엄연히 카르마가 작용한다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실생활에서 일예로 유동적으로 바라볼수 없다면 카르마의 원리는 책에서 만 나오는 것이며 아직도 님이 무엇인지 깯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카르마는 윤회를 통해 무의식을 통해 벌어지는 것이기에 우리가 쉽게 말할수 없다는 인식이 있는데 그렇지 않고 상승 후의 오차원 같은 세계에서는 생각이 현실을 불러내는 힘, 그냥 자기가 확실히 인지한 상태에서 행하는 원인과 결과를 통한 창조의 법칙의 하나 인것입니다...불교에서도 세상을 만든는 것은 카르마라고 하더군요...
깨달음은 카르마에서 벗어나 자유이고 자기 중심잡기 이라고 봤을때 그것은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는 생각까지도 버려야 가능하다는 뜻입니다...그런데 돌아가는 현실이 그렇지 못한 것은 왜 일까요? 깨달음을 추구하면서 지금 현재 이순간 자신 부족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 또한 다시 부족함으로 돌아오는 거입니다....이제 막 입단한 승이나 님같은 분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이론의 시험공부나 고된 수련이 전부인줄알죠...그것은 정말 그런 사람들에겐 그 교의 입단과정이고 태도나 자세 길들이기 수련에 불과합니다...
진짜 고승은 그런데 염염하지 않죠...
깨달음은 실천이지 그 교에 입단하거나 하면 시험보는 수련이나
책하나 읽어도 아는 그런 정법따위가 아닙니다...

>>그러면 거기엔 집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나 심상 꿈이 원인으로 작용하여 그런 현실의 결과를 불러 들인것인데 이것도 엄연히 카르마가 작용한다 할수가 있습니다...
- 이건 전혀 잘못된 시각의 예입니다. 이건 창조이지 카르마라고 하지 않습니다.
전생에서 축적되어 풀어지길 기다리는게 업이라고 정의하면서, 왜 이런 어긋난 예만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지금 창조하는 것이 잘못된 창조이면 그게 카르마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원인에서 결과 현현까지가 창조이며, 그 창조 결과가 성격에
따라서 잘못된 창조이면 카르마로 남는 것이고 아니면 아닌 구분이 있는 것입니다.
잘못된 창조란 본질적으로 에고에 기반한 것으로서, 이미 과거부터 스승들이
충분히 경고하고 가르친 바가 널려 있습니다.

>>깨달음은 카르마에서 벗어나 자유이고 자기 중심잡기 이라고 봤을때 그것은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는 생각까지도 버려야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 이런 기초적인 것은 부처의 가르침에 다 나와 있고, 정법(길)을 아는 자라면
다 아는 내용이니 모른다고 잘못 판단할 필요없습니다. 그것은 마지막 단계에
해결하는 문제이니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뗏목 비유도 했는데, 이해를 못한 모양이군요.

>>깨달음은 실천이지 그 교에 입단하거나 하면 시험보는 수련이나 책하나 읽어도 아는 그런 정법 따위가 아닙니다...
- 깨달음 = 실천으로 아는 시각은 정확치 않다는 것은 이미 얘기한 것입니다.
실천(수행)의 궁극에 가서 다다를까 말까 하는게 깨달음이지, 실천이 곧 깨달음이다
하면 남들이 웃습니다. 무엇을 실천할 것이냐, 어떻게 수행할 것이냐를 놓고
토론하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지만, 그 전 단계의 개념이 제대로 정립이 안되어
있으므로 줄곧 얘기를 하게 된 것입니다.

>>왜 이런 어긋난 예만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님이 알고 있는 님의 지식(그 지식은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그것은 님이 아니예요) 그런 집단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니까, 남의 권위에 위배되니까 어긋난 것이겟죠? 사실 카르마는 단어에 지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