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물질과 비물질이 연관됐는데, 어떤 분자배열에 비물질이 생긴다는 조건이 있다.

어떤 분자배열이 어떻게 모이면 신이 될 수가 있는가.

 

예컨대, 어떤 물질이든지 어느 위치에서 배제하는 총(gun)이 있다.

그렇다면 그 총과 그 총을 사용하는 인간 중 무엇이 신인가.

 

권능이 신인가, 권능을 사용하는 자가 신인가.

현대에는 권능이 신일 수도 있다.

 

그러니까,

신은 자동일 수가 있다. 만들어지고 소멸하고 만들어지고 소멸하고가 반복......

 

1. 무묘앙 에오의 책을 읽고 많은 사고를 하여 그의 무엇을 예상한다.

무묘앙 에오는 세상이 조금이라도 자동에 기능을 못하도록 파괴하기를 원했다.

그가 알리는 아로는 명확하게 환영일 확률이 높다.

결국은 가능성을 이룰 확률이 너무나 희박하여 절망했다.

 

2. 세상에 모순이 있다. 그런데 진실로 모순이 있다.

만약에, 인간이 신에 입장에서 인간적으로 사고한다면 '모순'은 창조한 것이고 없다는 진실을 알 수 있다.

 

엘이여...

존재의 불행은 보응 때문인가, 선택 때문인가.

신 때문이 아니............선택 때문이라고 한다.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조회 수 :
1734
등록일 :
2011.10.18
17:15:07 (*.148.77.2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78697/40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78697

파란달

2011.10.18
20:48:02
(*.97.37.154)
profile

님아 제발 그 체셔고양이 프로필사진 수정해주십시요.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유렐

2011.10.18
23:10:28
(*.148.77.219)

수정은 안 합니다.

 

체셔 고양이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연상할 수 있는 요인으로, 제가 철학을 물리적으로 다사하여 개연성과 신빙성과 명확성을 의식한 것을 기념하여 꾸민 상징이 프로필 사진입니다.

 

그리고 님은, 제가 프로필 사진을 바꾼 것에 대하여 저에게 다른 의도가 없다고 사고합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22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309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135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943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090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365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579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716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477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9863
11329 지구 매트릭스의 특수성-코드와 존재목적 [9] 오택균 2007-09-02 1749
11328 형태공명에 대하여.. [10] 2007-06-29 1749
11327 "UFO 거짓과 진실" 방영 안내 [1] [3] file 하얀구름 2006-11-30 1749
11326 성모 마리아 발현 예언 UFO는 악마의 수송선?? !!!!!!!! [2] 구석 2006-09-05 1749
11325 엉터리 우주 메세지 감별법 [1] 태학생 2005-04-02 1749
11324 사공이 많으면.. [2] [37] 닐리리야 2002-08-18 1749
11323 이 글을 읽고 단 한분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 자가 있다면-셋째날 [4] 가이아킹덤 2012-04-18 1748
11322 길가메시와 신에 대화 유렐 2011-09-10 1748
11321 미국의 무서운 비밀 아트만 2022-11-12 1748
11320 피자에 이어 치킨 [4] pinix 2010-12-10 1748
11319 욕망이 들끓는 도시 [21] 김경호 2010-01-25 1748
11318 2005년의 여름날들.. [2] 옥타트론 2009-04-07 1748
11317 12.19 대선 전망 [28] 농욱 2007-11-18 1748
11316 시간여행자 존티토의 예언 [5] rudgkrdl 2007-10-12 1748
11315 여정 그리고 부탁말씀 [9] 하지무 2006-04-05 1748
11314 스무이셩은 도대체 머하는 곳인가? [1] 셩태존 2003-10-15 1748
11313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002-07-18 1748
11312 메드베드 영상 베릭 2023-04-30 1747
11311 한국..확진자1위 이어..사망자 2위 불명예 [4] 토토31 2022-03-26 1747
11310 대장동의 김만배 일당이 3억5000만원 들고가서 8500억원을 받았다. 이렇게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이 더 연장돼서 되겠는가 [4] 베릭 2021-10-06 1747